교회에서 만나 결혼한 부부가 있었는데 두 분 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함.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그 때 십대 즈음.
아이가 크니 주위에서 이 아이는 볼수록 목사님을 닮았다고 해서 남편이 유전자 검사를 했던가 하여간 본인 아이가 아니라고 과학적으로 밝혀짐
그 부인은 본인과 목사는 전혀 그런 일 없었고 이 아이는 성령이라던가 하여간 신앙으로 생긴 아이라고 본인이 얼굴 까고 인터뷰.
목사도 얼굴 까고 인터뷰.
그 남편은 교회 앞에서 1인 시위함.
그 여자는 본인이 다니던 교회고 남편이고 다 떠나서 아이 생각은 1도 없는 무뇌녀.
오늘 JMS난 기존 교회나 다를게 없다라는 글에 동의하며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