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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타스캔들 짜증으로 치닫는 가운데…

엄마 조회수 : 5,504
작성일 : 2023-03-05 14:31:57

몇가지 인상깊은 포인트요

1. 고등애들이 너무 착하고 속깊고 용기있고 젠틀해서
걔네들만 쏙 빼서 청소년 드라마 하나 찍으면 너무 좋겠더라고요. 성재 너무 잘생겼고, 하키도 훈훈하고, 해이 단지 심지어 수아까지 다 연기 잘하고 캐릭터가 좋아요.

2 화면에서 표햔한 그대로, 시험 공부 성적 그 사이에 엄마들의 치맛바람… 보는데 정말 저정도로 애들 잡나 싶어서 마음이 아팠어요. 양상은 다르지만, 대한민국 교육현실… 애들이 그 텐션을 어떻게 견디며, 부모들의 압박을 어떻게 견디나 싶어요. 지실장 엄마, 성재 엄마, 수아엄마…. 다들 정말 미친거 같아요.

3. 수학 선생님…딱 학교 수학선생님 같아요.

4. 다 그렇다 치는데 영주랑 재우 묶은건 너무 오바였습니다.

5. 수아어머니는 진짜 수아임당 너무 찰떡… 나올때 마다 후려치고 싶을정도로 너무 너무 얄밉고 그랬습니다.

6. 성재엄마…. 두아들 다 착하고 괜찮고 본인 남편 다 잘 나가는데 행복히지 않은 모습. 씁쓸했네요.

7. 최치열은 이번 드라마로 주가좀 올라가겠던데요. 옷 잘입고 연기도 잘하고
IP : 108.172.xxx.14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5 2:35 PM (118.32.xxx.104)

    8편까지인가 보고 탈출했는데
    저 승자인가요?

  • 2. ...
    '23.3.5 2:37 PM (121.179.xxx.246)

    1번부터 7번까지 하나도 빠짐 없이 백프로 동의 ㅎ

  • 3. 리메이크
    '23.3.5 2:39 PM (125.183.xxx.243)

    다 동의하구요

    다만

    선재

    입니다ㅎ

  • 4. 애들이
    '23.3.5 2:50 PM (124.53.xxx.169)

    하나같이 다 예뻐요
    어른들은 지저분하고..

  • 5. ...
    '23.3.5 2:51 PM (1.242.xxx.109)

    일타보면서 가벼운 로맨스 기대하며 정주행하다가,
    이상하게 스릴러되고 나서 시간아까워서 어제는 안봤어요.
    어제 봤더라면 이불킥할 정도 였던거 같은데,
    의리상 넷플에서 보고 막화도 볼까요?
    의리 지키기엔 2시간 아깝죠?

  • 6. ㅇㅇ
    '23.3.5 3:01 PM (121.165.xxx.251)

    스릴러와 로코의 접목은 동백꽃필무렵처럼 해야되는데 그 균형맞추기가 작가능력에 좌지우지되지요.

  • 7. 공감
    '23.3.5 3:01 PM (175.193.xxx.8) - 삭제된댓글

    하키 친구는
    모범택시 시즌1 학폭에피 3친구 중 한명으로 나왔어요.
    몇년전인데도 현재 고딩역이 더 잘 어울네요.

    정경호는 1시간 드라마에 59분 분량 등장하는
    라이프온마스 못보신분 강추합니다.

  • 8. ^^
    '23.3.5 3:02 PM (125.178.xxx.170)

    1시간에 59분 등장.
    라이프 온 마스 봐야겠네요.

  • 9.
    '23.3.5 3:04 PM (1.241.xxx.154) - 삭제된댓글

    추천감사합니다
    저는 영주재우도 뭐 좋으네요
    선재 어머니도 연기 목소리 너무 좋으시고
    수아임당 진짜 연기천재

  • 10. ::
    '23.3.5 3:08 PM (1.227.xxx.59)

    맞아요. 저도 아이들만 나오는 드라마 좋을것같아요.

  • 11. 저는
    '23.3.5 3:08 PM (108.172.xxx.149)

    지실장 악역이 너무 무서웠어요
    한 사람의 상처와 인생 비뚤어진 신념이
    너무 가여웠어요.
    마찬가지로 선재 형도 너무 가여웠구요.

    엉뚱하게도 저는 제 자식들 많이
    사랑해주리라… 다짐 또 다짐 했어요.

    행선엄마나 행선이처럼요.
    사랑이 평생을 사는 힘이 되니까요.
    입시때문에
    사랑을 잃어버린 엄마들도
    참 안타까웠습니다.

  • 12. 그게
    '23.3.5 3:10 PM (108.172.xxx.149)

    여주 재우 캐릭이 다 각자 사랑스러운데
    엮어서 부담을 너무 안겨줬네요

  • 13.
    '23.3.5 3:11 PM (110.11.xxx.13)

    진짜 동생이랑 엮을줄이야ㅜㅜㅜ이제껏 설레며 두달간 보던게 허무해지는결말ㅠㅠ오늘은 볼지안볼지 고민중이에요
    너무 용두사미라ㅡㅡㅡ

  • 14.
    '23.3.5 3:26 PM (223.38.xxx.145)

    원글님 댓글 좋아요!
    평생을 사는 힘 사랑…

  • 15. 진도준
    '23.3.5 3:27 PM (112.214.xxx.197)

    사전제작으로 결론 똥망되더니
    일타스캔들도 사전제작인가요?
    하...

  • 16. 성재엄마
    '23.3.5 3:29 PM (58.228.xxx.108)

    안행복한건 남편과의 불화때문이겠죠.
    뭐니뭐니해도 다른거 다 가져도 여자의 행복은 남편의 사랑인가봐요

  • 17. 드라마보며
    '23.3.5 3:30 PM (14.138.xxx.159)

    전 선재보다 친구 서건후가 더 눈에 띄었어요.
    선재는 좀 성형 느낌이라 형 희재가 더 좋구요.
    그리고 지실장도 이후 역 잘 맡으면 잘 성장할 것 같아요.
    평범하고 선해보이지만 눈에 사르르 독기를 품고 있는 게 섬뜩해요.
    모범택시에서도 흥해주길...

  • 18. 8번. 지실장
    '23.3.5 3:31 PM (58.228.xxx.108)

    왜 빠졌나요.. 지실장 배우 여기서 다시 봤는데요.. 연기를 너무 실감나게 잘해서.
    특히 실장역으로 이리저리 직원들에게 지시하고 코칭할때 정말 딱 떨어지던데요. 해맑은 웃음 뒤 서늘한 눈빛 연기도 참 좋았고요

  • 19. 근데
    '23.3.5 3:32 PM (108.172.xxx.149)

    선재엄마가
    남편이랑 그랴서라기보다
    큰애가 자기 뜻에 못 따라온 결과로
    남편이 원망하는 둣하고
    그 독한 모습을 경멸하는 거로 보여요
    그러니까 남편과 사이 안 좋은것은
    결국 큰애가 그리된것
    자신의 욕망 때문이죠

  • 20. 그러네요
    '23.3.5 3:37 PM (108.172.xxx.149)

    지실장
    수학샘
    선재엄마
    심지어 학원원장
    연기가 다 좋았어요
    그리고 지실장 살던 아파트 경비아저씨 연기도요

    지실장은 근데 외모가 좀 적응이…
    뭔가 야누스적이라서 놀랐어요
    선과 악

    최고 걷도는 배우는
    해이엄마 … 급 드라마가 재현드라마처럼 느껴졌어요
    그리고 단지엄마 역을 잘하는데 겉도는?

  • 21. ㅇㅇ
    '23.3.5 3:39 PM (182.216.xxx.211)

    선재 엄마도 거의 드라마급 캐릭터 맞네요.
    그런 엄마 밑에 두 아들은 비현실적으로 착하고 올바름…
    시험지 빼돌린 거 선재가 입 닫고 1등 한다고 해도 그 기억은
    평생일 텐데.. 자신이 자신을 난 부정직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데.
    멀쩡한 자식한테 그런 부끄러운 멍에를 씌워주는 부모라니.

  • 22. ...
    '23.3.5 4:33 PM (218.239.xxx.56) - 삭제된댓글

    진짜 해이엄마는 왜 갑툭튀인지
    작가가 선택과 집중에 약한듯

  • 23.
    '23.3.5 4:39 PM (118.32.xxx.104)

    정경호는 워낙에 연기파에요

  • 24. 리기
    '23.3.5 5:01 PM (125.183.xxx.186)

    해이엄마 갑자기 나와서 왜 분량 몰빵인지 이해가 안돼요

  • 25. ㅁㅁ
    '23.3.5 8:11 PM (180.69.xxx.124)

    작가가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 나머지
    주재료 부재료를 마구 섞어놓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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