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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밥 어렵나요?

ㅇㅇ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23-03-05 10:14:46
요알못인데 솥밥 해보고싶어요
얼려놓기도하구요
성공하기 어렵나요?
IP : 210.96.xxx.2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쉬워요
    '23.3.5 10:42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쌀은 충분히 불려서 솥에 넣고,
    잘넘치니까 뚜껑열고 끓여요.
    끓기시작하면 불 낮춰 끓이다가 물이 잦아들어 물기만 보인다 싶으면 그때 뚜껑덮고 젤 약불로 줄여 뜸들이면서 익힙니다. 1,2인분 싸이즈 주물냄비에 매일 이렇게 해요.
    워낙 적은양을 해서인지 충분히 불려도 넘 센불에 익히면 덜익은듯 싶어 불을 낮춰 충분히 끓인뒤 뜸들이는데 이건 각자 정도를 찾아가면 돼요.

  • 2.
    '23.3.5 10:50 AM (39.7.xxx.187)

    백미를 잘 씻어 체에 받혀서 물을 빼고 30분 불린다.
    불리고나서 같은 부피의 물을 넣는다( 같은 무게로 해도 됩니다)
    밥물이 끓을때까지 센불.
    끓으면 중불이하. 자신없으면 뚜껑덮고 약불로.
    약불로 10분 지나면 가운데 밥을 먹어봅니다.
    필요하면 물을 한두숟가락씩 더 보충해주세요.
    계속 필요한 만큼 약불로 익혀주세요.
    쌀은 덜 익었는데 타닥타닥 하는 소리가나면
    물을 더 넣어줍니다.다시 먹어보고.
    드디오 쌀이 다 익었다면 (95%정도)
    불을끄고 뚜껑을 덮은채로 5분 정도 뜸들여줍니다.

    초보는 시간을 정해두는것 보다 상태를 중간중간 체크하는게 좋아요.

    밥을 다 퍼둡니다. 누른밥이 있다면 숭늉을 만듭니다.
    밥이 붙어있는 상태의 솥을 가열합니다.
    적당히 꼬들꼬들해지면 물을 부어요.적당히 끓여서 뚜겅 덮어놓습니다. 식사가 끝날때쯤 잘 불어서 맛있는 숭늉이 완성됩니다. 솥밥 할때는 일부러 누른밥을 만듭니다 ㅎㅎ
    해보면 늘어요- 옛날옛적엔 모두 솥밥을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누구나 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

  • 3. ㅇㅇ
    '23.3.5 10:53 AM (210.96.xxx.232)

    두분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솥은 그냥 쿠팡에서 적당한거 사도될까요?

  • 4. ㅇㅇ
    '23.3.5 10:53 AM (210.96.xxx.232)

    솥밥은 꼭 불려야하나보네요

  • 5. 굳이
    '23.3.5 11:05 AM (183.98.xxx.33)

    안 불려도 되요
    뜸 시간을 10분정도 더주면 됩니다

  • 6. 비법
    '23.3.5 11:17 AM (125.178.xxx.162)

    센불 안하고 약불로 오래 두어도 되어요
    밥물이 넘치지 않아요
    약 15-20정도 걸려요

  • 7. 윗분말씀처럼
    '23.3.5 11:41 AM (211.36.xxx.226)

    그냥 약불로 쭉 두면
    밥 잘됩니다

  • 8. ..
    '23.3.5 11:49 AM (182.220.xxx.5)

    냄비밥 전문가입니다.
    냄비에 쌀 씻어서 물은 적은듯이 넣어서 센불이나 중불에서 끓이다 물 끓으면 약불에서 끓이고요. 물이 없어지면 조금씩 보충해서 밥 다 될 때까지 두시면 되요.
    밥물 끓어서 넘치면 뚜껑 조금 열어두시고요.
    처음에는 어렵다 느껴질 수 있지만 하다고면 익숙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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