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을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면요

ㅇㅇ 조회수 : 8,144
작성일 : 2023-03-04 23:21:16
일단은 해보고 후회하는게 낫나요???

인생의 숙제하나 하는거같아서,.
IP : 27.35.xxx.16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거
    '23.3.4 11:22 PM (220.117.xxx.61)

    누가 하자고 목메면 하는게 결혼

  • 2. ..
    '23.3.4 11:23 PM (68.1.xxx.117)

    결혼은 이혼으로 회복가능

    자녀 문제가 되돌릴 수 없는 선택

    집안문제 있으면서 애들 낳는 분들은 자업자득

  • 3. ..
    '23.3.4 11:25 PM (121.172.xxx.219)

    아뇨.
    해보고 애 생기면 어쩔려구요? 애가 있는 한 되돌려지지 않아요.
    그래서 결혼 출산은 신중해야 함.

  • 4. 상대가
    '23.3.4 11:28 PM (118.235.xxx.230)

    상대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다른거죠
    인생 망칠 상대면 하지 말아야죠~

  • 5. 요즘은
    '23.3.4 11:28 PM (125.191.xxx.200)

    쉽지않죠..
    하라고 하고싶지도 않고요..

  • 6.
    '23.3.4 11:31 PM (175.213.xxx.18)

    결혼하기는 쉬워요
    잘살기가 어렵죠
    서로 배려하며 사랑하며 살면 하는게 좋죠

  • 7. ..
    '23.3.4 11:33 PM (121.172.xxx.219)

    참고로 육아는 내가 상상하는 것보다 수십배 어렵다고 보면 되고 부모 노력에 비례해서 아이가 잘 되는게 아니라는게 진짜 무서운 거구요. 복불복.
    내가 예민하고 멘탈 약하면 더더욱 육아는 말리고 싶구요..자칫 내인생뿐 아니라 아이 인생까지 망치는 수가 있으니..그런경우 생각보다 많고.
    그냥 딩크로 결혼정도 해보고 싶다 하면 그거야 살다가 아니면 헤어지면 되니 그정도는 괜찮다 생각해요.

  • 8. ㅇㅇ
    '23.3.4 11:33 PM (61.99.xxx.109)

    저는 안 하고 후회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일단 리스크가 전혀 없잖아요

  • 9. ..
    '23.3.4 11:36 PM (182.220.xxx.5)

    해보세요.

  • 10. 하고 후회하기엔
    '23.3.4 11:36 PM (116.45.xxx.4)

    위험 부담이 너무 커요.
    안 했을 때는 적어도 인생 망치진않죠.

  • 11. 답은
    '23.3.4 11:40 PM (119.66.xxx.159)

    배우자가 여러방면으로 아주 괜찮은 편이면 결혼해도 좋고
    그게 아니라면 하지않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 12. 후회
    '23.3.4 11:41 PM (59.10.xxx.133)

    안 하고 후회가 낫죠
    마음에 상처 입고 뭐하러

  • 13. ㅇㅇ
    '23.3.4 11:45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결혼했는데 후회되면 다 이혼가능하나요..

  • 14. 동거로
    '23.3.4 11:47 PM (112.154.xxx.195)

    만족하겠음요

  • 15. 동거만족 22
    '23.3.4 11:51 PM (112.214.xxx.16)

    경험이라고 다 좋은 거 모르시나요?

  • 16. 저는
    '23.3.4 11:52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 후회 하는 사람도
    결혼 안해서 후회 하는 시람도 있지만

    결혼히서 잘했다 싶은 사람도 있고
    결혼 안해서 잘 사는 사람도 있으니

    결혼을 해보기 전에는 아무도 모른다
    로 해석하고 있어요

  • 17. .....
    '23.3.4 11:54 PM (222.234.xxx.41)

    아니요 후회안할 사람하고만 해야해요
    결혼안하면 그냥 할걸그랬나 하는정도 후회지만 결혼잘못하면 인생망침

  • 18. ㅇㅇ
    '23.3.5 12:02 A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하세요 좋은사람있으면
    인생의 동반자들 만날수도 있고
    자식은 애먹여도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하는 대상이
    생기는거구요 아이에게 기본적인것도 못해준다 아니면
    스스로 살수있게 키워주고요
    본인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더 나은 인생을 개척해나가고 그게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인데 저는 이 길도 추천합니다

  • 19. . . .
    '23.3.5 12:05 AM (106.101.xxx.104)

    이글 쓴 글쓴이가 제일 부럽네요
    최소한 결혼 안했다는 뜻이니....

  • 20. 하지마요
    '23.3.5 12:07 AM (118.235.xxx.248)

    내 한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결혼하면 자식낳으면 줄줄이 줄줄이..

  • 21. ...
    '23.3.5 12:19 AM (68.1.xxx.117)

    결혼이 인생숙제라고 여기는 것 자체가 낡은 개념이에요.
    요즘 세대는 그런 생각 자체가 없거든요.
    그리고 결혼 생활의 모습은 본인이 고아라서 고아원에서
    살아온 게 아니라면 부모 사는 모습 자체가 결혼생활
    모습있잖아요. 케바케지만 결혼에 환상 가지는게 더 이상한거죠.

  • 22. ㅇㅇ
    '23.3.5 12:25 AM (223.38.xxx.138)

    호기심도 많고 도전정신, 추진력도 있어서
    뭐든 해보자는 성격인데 결혼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되돌리는게 쉽지 않아서 안할랍니다

  • 23. 결혼은 해보세요
    '23.3.5 12:31 AM (123.199.xxx.114)

    자식만 안낳으면 회복 가능해요.
    누가 그러더군요
    사랑을 하라고

  • 24. ...
    '23.3.5 12:32 AM (210.220.xxx.161)

    아니 저건 말부터 잘못됐네요
    안하면 후회로 끝나지만
    해보고는 후회가 아니라 너덜너덜이에요
    인생에 큰책임이 따르는일에는 신중합시다 아 그래서 출산률 이미 영점대지

  • 25. ..
    '23.3.5 12:45 AM (222.236.xxx.238)

    판단력이 떨어지면 결혼을 하고
    이해력이 떨어지면 이혼을 하며
    기억력이 떨어지면 재혼을 한다.

  • 26. 결혼은
    '23.3.5 1:42 AM (211.206.xxx.180)

    얼마든지 합니다. 특히 여자는.
    근데 결혼 전보다 삶의 질 보장은 미지수죠.
    결혼이 제2의 인생이예요. 완전 바뀜.

  • 27. ..
    '23.3.5 1:43 AM (172.225.xxx.128)

    그런 고민이라면 동거를 하면 되지않나요
    결혼은 법적 효력이 있는거니
    꼭 그게 필요하다면 하는거겠지만
    결혼을 하느냐 마느냐의 고민이라면
    차라리 동거를 먼저 하면 쉬워지겠죠

  • 28. ...
    '23.3.5 2:08 AM (221.151.xxx.109)

    해보고 후회하라는 사람들은 다 기혼이예요
    나만 당할 수는 없지라는 마인드라서

  • 29. 결혼의조건
    '23.3.5 3:34 AM (108.41.xxx.17)

    1. 현재 가진 돈이나 가족의 경제력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성을 봐야 합니다.
    성실한지, 머리는 좋은지, 남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인지, 그리고 타인에 대한 적대감이 아니라 호의를 가진 착한 사람인지 봐야 하고요.
    2. 그 사람의 '눈과 의견'에 의하면 나는 어떤 사람인지,
    그 사람의 눈과 의견이라는 거울이 나를 어떻게 비쳐 주는지가 중요한데,
    그 거울의 나는 항상 좀 더 살을 빼야 하고, 좀 더 이뻐져야 하고, 늘 종종거리며 노력해야 하는 거면 그 거울 버리셔야 하고,
    그 거울에 의하면 나는 내 생각보다 좋은 사람이고, 그리고 늘 이쁘고,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사람이다.. 라면 이 거울은 킵해야 합니다.

    3. 진짜 중요한 것!
    이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고,
    만나면 헤어지기 싫고, 헤어졌다가 만날 시간까지 기대 되고, 보면 너무 좋고 상대가 하는 말도 너무 재밌고, 상대도 내가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들어 주고 이 사람이랑 같이 있을 때의 나는 진짜 중요한 사람이란 느낌이 든다.

    이런 조건이 다 충족되는 사람이면 결혼 해도 후회 안 하지요.
    아 그리고 성적인 부분은,
    둘이서 서로 대화하면서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예요.
    성경험이 별로 없는 사람들은 상대방을 즐겁게 해 주는 능력이 부족할 수 밖에 없으니까,
    책도 사 보고, 영상자료도 구해 보고, 서로 이건 좋고, 이건 별로고, 등 솔직한 대화를 하면서 맞춰 가면서 즐거움을 찾아야 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기쁘게 하는 데에는 전희를 제대로 해 주는 것이 중요한데 한국 드라마, 영화 보면 전희는 거의 없고 그냥 남자만 혼자 즐기고 땡인 장면이 주로 나오죠.
    넷플릭스의 '리디아 포에트의 법'을 보면 ㅋㅋㅋ 안드레아도, 야코보도 다 리디아부터 즐겁게 해 주고 나서 어땠냐고 물어 보고 그 다음으로 진행합니다.

  • 30. 후회가포인트라면
    '23.3.5 5:00 AM (175.119.xxx.9) - 삭제된댓글

    안하고 후회하는게 맞죠. 굳이 안겪어도 될 걸 겪을 필요가.

  • 31. 안하는 게
    '23.3.5 6:25 AM (222.238.xxx.223)

    낫죠
    아이 생기면 내가 죽을 때까지 책임져야하죠
    결혼하기 전에는 결혼 생활이라는 게 뭔지 전혀 감도 안오는 게 문제
    주변에 나같은 사람 있었으면 결혼 안했을텐데
    내가 결혼생활에 맞는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은 결혼하는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그걸 알았을때는 이미 손쓸 수가 없죠 ㅠㅠ

  • 32. ...
    '23.3.5 7:02 AM (118.235.xxx.162)

    하고 후회하면 내 인생 뿐만 아니라 내 자식들 인생까지 망칠 수 있는 게 결혼인데요. 실패했을 때 감당 해야 할 리스크가 성공 했을 때 옫을 수 있는 이익에 비해 훨씬 큽니다. 이렇게 비합리적인 선택이니 이렇게나 비혼이 급격히 늘어나는 거죠.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면 하는 게 낫다--->이런 건 실패 리스크가 성공시의 이익과 적어도 같을 때나 하는 소리죠.

  • 33. 혼자
    '23.3.5 7:43 AM (58.231.xxx.12)

    살자신없거나
    한눈에 반한남자 계속봐도 좋은남자있으면 하세요
    물론힘들지만 요즘은 남자들도 많이변해서 집안일도많이 도와줄듯

  • 34. 결혼을
    '23.3.5 7:44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꼭 해야겠다싶어서 하는 결혼은 아니라는거죠
    근데 어것저것 따지다보면
    하지말아야할게 또 결혼이죠
    본인 인생이 중요해지다보니
    미래에는 없어질 제도 같긴해요.

  • 35. 후회할일은
    '23.3.5 9:32 AM (113.199.xxx.130)

    안하는게 맞고요
    후회가 될지 대박을 칠지는 살아봐야 아는거고요

    여튼 후회할까봐 결혼하는건 아닌건 같고요
    진짜로 같이 살고 싶은 오로지 1인이 나오면 그때 하세요

    내가 살고 싶다는데는 이유여하가 없어요

  • 36. ....
    '23.3.5 9:39 AM (115.20.xxx.111)

    이 남자 아니면 안된다 할때 했으면 좋겠어요
    때가 되었고 그냥 옆에 있고 적당하니 한다 이런게 제일 위험.... 결혼하면 하나하나가 크게 다가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579 다들 마음의 짐 하나씩은 있으신가요? 왜 전 이렇게 사는게 힘들.. 10 2023/03/05 4,440
1436578 추경호 수출회복 어려워 12 ... 2023/03/05 3,280
1436577 배고픔 익숙해질까요-간헐적 단식 2 ㅁㅁㅁ 2023/03/05 2,613
1436576 조승우 드라마봐요 22 신성한 2023/03/05 6,661
1436575 라면은 사랑이네요.. 11 얼큰 2023/03/05 3,761
1436574 간지러워 약 드시는 분들 효과 나타나는 시간요 11 .. 2023/03/05 2,143
1436573 50대 아줌마 지금 피렌체에 있습니다 59 본조르노 2023/03/05 17,953
1436572 어깨통증이 간이랑 상관있나요? 11 궁금 2023/03/05 3,591
1436571 라문아물레또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 있나요?? 2 숨겨진세상 2023/03/05 965
1436570 유아인, 신은경 연기스타일 비슷하지 않나요? 18 .. 2023/03/05 4,017
1436569 저희 딸 10 2023/03/05 5,146
1436568 개인주의가 너무 심한 남편 22 부부 2023/03/05 9,073
1436567 핸드폰 저장 이름 9 겨울 2023/03/05 2,171
1436566 고등아이 아침에 안깨워주고싶네요 4 안깨우면 2023/03/05 1,898
1436565 저는 결혼하는 사람들이 너무 대단해보여요 2 ㅇㄹ 2023/03/05 3,714
1436564 전도연 자동차 씬 짬바 나오네요 9 ㅋㅎ 2023/03/05 7,068
1436563 나혼산 재미없는 멤버 7 보니까 2023/03/05 7,285
1436562 전도연은 이마 까는게 이쁘네요 14 일타 2023/03/05 5,697
1436561 갑자기 지인의 방문 경우 1 그냥 2023/03/05 2,483
1436560 스파게티 매일 먹는데 좋은 면 추천해주세요. 5 11 2023/03/05 2,284
1436559 브레이킹 배드 보신분들 같이 얘기해요. 7 브레이킹 B.. 2023/03/05 1,661
1436558 아기 30개월인데 피곤해서 그냥 재웠더니 뭐 묻은게 살이 차올라.. 5 아기 2023/03/05 3,855
1436557 전도연 옷 못봐주겠네요 ㅋ 9 흐미 2023/03/05 8,635
1436556 헐 종이호일의 배신 38 먼지 2023/03/05 22,377
1436555 전도연 파랑 땡땡이코트 어디껄까요? 15 마지막회라고.. 2023/03/05 7,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