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넷플 나는 신이다 정명석
혀짧은 빙구같은 발음에 , 온갖색마짓 하는거
정말 죽여버리고 싶네요
1. 윽...
'23.3.4 9:25 PM (222.101.xxx.249)저도 정말 아직까지 속이 안좋아요.
저런것들에 속지마세요 제발....2. 촌시러
'23.3.4 9:27 PM (211.36.xxx.67)세상 촌스럽고 키 짜리몽땅하게 생긴 색마 새끼가 참 오래도 해처 먹었네여~~~와 설교하는것도 사기꾼이구만 거기에 빠지는 인간들도 이해할수 없네요
3. ㄱㄱ
'23.3.4 9:29 PM (218.39.xxx.26)제말이요 도대체 왜 속는지...
4. ㄴㄷ
'23.3.4 9:31 PM (118.220.xxx.61)나긴 난 놈인듯
예전 그알에서 다뤘는데
딸이 jms에 빠져 가출했다고
지역미인대회출신이라던데
쥑여버리고 싶네 악마새끼5. ...
'23.3.4 9:44 PM (175.203.xxx.220)저도 어제 보고 마음이 좋지 않아요
때려 죽이고 싶었어요6. 에휴
'23.3.4 9:46 PM (211.36.xxx.67)육적영혼 구제 이런 개소리 하는 새끼말을 왜 믿는건지
참 난 새끼는 맞네요~~저렇게 촌시럽고 키 작은 새끼구만
욕도 진짜 찰지게 잘하드만7. 쩝
'23.3.4 10:20 PM (14.50.xxx.28)사기꾼은 무슨.... 사기꾼은 말이 현란하고 믿을만한 정보로 사람을 홀리죠....
정명석 말하는거 보면 지능이 모자란 사람 같아요
혀 짧고 말끝이 흐리다고 모자라 보이지 않죠
근데 정명석 말투는 혀 짧고 말끝이 흐린데다가 말에 지성이라곤 1도 볼수없고 일반인보다 못하니 모자라 보이고요
그런 사람이 사이비 교주라니... 이해할 수 없더군요...8. ..
'23.3.4 10:42 PM (116.121.xxx.209)보*
자*
스스럼없이 쓰는 천박함에 어찌 혹 할수가 있는지..
대학 2학년때..26년전
종로 3가에서 '도를 아십니까?' 무리에 이끌려..진짜 호기심에 장안동 상가 2층 주택으로 된 합숙소 같은데 가서 1박 2일 있다 온 경험이 있는데..,
제사 지낸다고 돈 내놓으라. 밤새도록..천지인 교리를 번갈아 가며 세뇌를 시키는데..9. ㅠㅠ
'23.3.5 12:56 AM (49.169.xxx.175)지금도 jms 교회는 전국 곳곳에 이.ㅅ다고 하네요 구글링하면 나와요
10. .....
'23.3.5 11:10 AM (118.37.xxx.185) - 삭제된댓글한창 호기심 많은 아이들(학생) 모델 제안으로 접근...
대학교 동아리 활동에서 포섭...
아주 교묘하게 접근을 해서 실체를 알았을때는
감시자가 있어서 빠져나오기 힘들어요.
많이 배운 사람들이 신도라는게 믿기지 않을거예요
하지만 내 가족에게 어떤 해를 입히지 않을까
무서워 못 빠져 나오는거예요.
불쌍해요. 월명동에 갇혀 있는 여자애들...
딸 키우는 부모님
아이들 잘 살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