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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하자더니 싹싹 비는 인간

조회수 : 6,187
작성일 : 2023-03-04 19:03:31
20년 살았어요

이번이 두번째네요

개인사업하는데 힘들거나 직원이 그만둘때마다

히스테리를 부려요

어제 이사얘기하다가 말이 바뀌어서 다투게 됐는데

그만 살쟤요

또 번복하지말라고 확실하게 하라니까

그만살쟤요

그러자고했어요

아침부터 지금까지 싹싹 비네요

이혼서류 준비해서 나한테 달라고 한번만 그 입에서

또 그 소리 나오면 접수하겠다고 했는데

화가 안풀려요


정말 가난해도 그렇게 가난한집 홀어머니의 외아들하고
어릴때 뭣 모르고 결혼했는데
너무 후회되요...
IP : 118.235.xxx.1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4 7:04 PM (219.255.xxx.153)

    저희는 법원까지 갔다 왔어요

  • 2. 아마
    '23.3.4 7:05 PM (14.32.xxx.215)

    밥해줄 뇬을 섭외를 못한것 같네요

  • 3. 밥해줄 뇬 섭외를
    '23.3.4 7:19 PM (112.167.xxx.92)

    못한 것 같다2222 있다면 큰소리치며 이혼하죠

  • 4. ....
    '23.3.4 7:21 P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개인사업하는데 힘들거나 직원이 그만둘때마다 히스테리를 부려요-> 남편분이 힘드신것 같은데 이해하시고,,,
    살살 달래서 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5. 달래긴요
    '23.3.4 7:25 PM (220.75.xxx.191)

    이혼하자하는거 어설프게 화내고 넘어가면
    습관됩니다
    법원까지 끌고가세요

  • 6. @@
    '23.3.4 7:28 PM (58.79.xxx.167)

    저도 이번 주에 남편이 말도 안 되는 걸로 뭐라 하길래 쌍욕하며 악쓰고 이혼하자고 하니 꼬리 내리더라구요.
    다음에 또 그러면 이혼할려구요.
    내가 이번처럼 화내는 거 처음 봤을 거에요.

    그 동안 친정 엄마가 편찮으셔서 비위 맞춰가며 살았는데 돌아가셔서 참을 이유가 없어졌거든요.

    오늘은 같이 상담 받아보자고 하네요.
    자기나 받으면 될 걸 암튼 노력할려고 하는 거 같으니 일단 한 번 같이 가주기는 하려구요.
    결혼 23년차입니다.

    담에 한 번 더 선 넘으면 진짜 이혼할겁니다.

  • 7.
    '23.3.4 7:50 PM (112.147.xxx.62)

    그럴때는
    이혼신고서 쓰라고
    바로 인쇄해서 주세요

  • 8. 자꾸
    '23.3.4 7:54 PM (188.149.xxx.254)

    이혼소리 나오면 진짜로 하게됩니다.

  • 9.
    '23.3.4 7:54 PM (180.64.xxx.207)

    홀어머니 외아들 어릴때 멋모르고
    어쩜 그렇게 똑같네요
    정신들고보니 얼마나 바보같은지

  • 10. ..
    '23.3.4 8:09 PM (14.35.xxx.21)

    아내가 엄마인줄 아는거죠. 어따 징징대니

  • 11. ...
    '23.3.4 10:32 PM (58.226.xxx.98)

    서류를 미리 준비 다 해놓으세요
    그리고 한번 더 그소리 나오면 진짜 이혼 안하더라도 법원가서 접수하고 시껍하게 해주세요
    습관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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