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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워내는 미니멀리스트

Jj 조회수 : 6,835
작성일 : 2023-03-04 10:19:56
직장인인데 머리가 마이 복잡해요
소시오패스 상사가 난리 중이라 스트레스가 많이 독하게 쌓여있어요
세식구 23평인데 물건이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거……의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고 싶어서
비우는게 일상입니다.
오늘 버린거

15년쓴 머리빗
4년된 팩트
핸드폰 상자
안쓰는 코드 줄 콘센트
양말 5-10년된 거
오래된 통장 .. 조흥은행것도 있네요-.- 남편이 움키고안버림
여권 말소된거
아이 안경
안경집 여러개
오래된 색조화장품.10년된듯…
샘플 화장품들






내일은 싱크대를 쥐잡듯이 잡을 겁니다
기준은 2년 이상 안쓴 안먹은 부엌용품 다 버릴랍니다
비우고 청소기로 쏙쏙 먼지 제거 중이에요

IP : 221.141.xxx.7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4 10:20 AM (114.207.xxx.109)

    힘든일 하시네요 ㅎㅎ 하고나면 개운하죠 ^^ 응원합니다

  • 2. ㅇㅇ
    '23.3.4 10:21 AM (222.234.xxx.40)

    부지런하십니다. 토요일 오전이면 이불 속에 있고 싶으실텐데

  • 3. ㅇㅇ
    '23.3.4 10:22 AM (175.223.xxx.165)

    응원합니다 ~ 비우고 나면 넘 시원하고 기분이 좋죠?^^

  • 4. Jj
    '23.3.4 10:23 AM (221.141.xxx.73)

    쾌감이 넘 커요.지난주도 50리터 봉지하나 비워냈어요
    다담주는 냉장고.. 두고봐

  • 5. ,,,
    '23.3.4 10:28 AM (116.123.xxx.181)

    냉장고 두고봐 ㅋㅋㅋ 귀여우시다~~
    저는 벼르고 째려보고 있는곳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ㅠㅠ 원글님 실행력 본받아야겠어요.

  • 6. ...
    '23.3.4 10:30 AM (221.140.xxx.205)

    저도 시작 해야겠어요
    이제 봄도 되었고...

  • 7. 아 좋다.
    '23.3.4 10:30 AM (223.38.xxx.229)

    이런 글 자극되고 좋아요.
    2년..저도 정리해야겠어요.

  • 8. 오~
    '23.3.4 10:35 AM (106.101.xxx.61)

    저도 동참할게요
    말만 들어도 시원하네요^^
    다버리라 말하면서 버릴려면
    자꾸 테클거는
    남편없는 월요일 시작해볼게요

  • 9. Jj
    '23.3.4 10:40 AM (221.141.xxx.73)

    비우기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꼭 올려주세요

  • 10. 버릴수 있을까
    '23.3.4 10:41 AM (121.137.xxx.231)

    저는 짐이 진짜 없는 편인데
    청바지 하나를 버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청바지 핏이 너무 좋은건데
    가랑이 사이에서 딱~딱~ 소리가 나요
    이게 엉덩이와 허벅지사이에 공간이 남으면서
    천끼리 접혔다 펴지면서 나는 소리더라고요.

    위로 땡겨서 몸에 딱 밀착되게 입으면 괜찮은데
    허리를 접어서 입어야 해서..
    허리가 큰게 아니라서 허리 수선을 할게 아니고

    그냥 버려야겠죠? ㅜ.ㅜ

  • 11.
    '23.3.4 10:42 AM (116.37.xxx.13)

    나도 해볼까...
    남편과 냉전중인데 스트레스해소겸..
    창문활짝 열고 청소나 해야겠네요

  • 12. 같이해요!
    '23.3.4 10:47 AM (223.33.xxx.141) - 삭제된댓글

    저도 이제는 사용하지도 않는 애착 패딩, 애착 머플러, 애착 장갑, 애착 담요 다 정리했어요. 마음 변할까봐 걱정이 좀 ㅎㅎ
    다음 주에 새 패딩, 새 장갑 오기 전에 자리 만들어야 하는데..

  • 13. Jj
    '23.3.4 10:47 AM (221.141.xxx.73)

    윗밈 청바지 수선 해보세여
    저는 수선해서 옷 하나 핏 더 좋게 살리면 돈아낀것 같고
    더 애착생겨서 오래닙더라고요

    저는 15년 된 코트 짙은 회색 모직천은 너무 좋은데 오래된 스타일이라
    수선했어요. 허리벨트 때고 딱붙이는 단추로 달고 칼라를 더 키웠어요.

    안에 우라?? 도 갈아서 몇년째 잘입어요

  • 14. Jj
    '23.3.4 10:48 AM (221.141.xxx.73)

    아… 새걸로 다시 채우기는 못참죠.
    그래도 비운만큼 덜사면 집도 넓어지고…

  • 15. ...
    '23.3.4 10:53 AM (175.209.xxx.172)

    묻어서 질문드리면
    콩 10년 넘은거 버려도 될까요?
    먹거리 버리는게 아까워서 끌어안고 있어요.

  • 16. ..
    '23.3.4 11:02 AM (59.14.xxx.232)

    ㄴ님 제발 버리세요.
    나두 집에가서 싹 버리고 싶네요.

  • 17.
    '23.3.4 11:07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오늘 비만 냉장고 살 확 빼주려고 아침 든든히 먹고 노려보고 있어요
    오늘 너의 뱃살을 반쪽으로 만들어주마
    딱! 기다려!

  • 18. ..
    '23.3.4 11:11 AM (175.223.xxx.157)

    82 냉파 오픈채팅방 덕분에 냉장고는 많이 비우고 있어요
    같이 하니까 지치지 않고 재밌게 하게 되네요
    집 지우기도 이런 채팅방 하나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 19. 비우기
    '23.3.4 11:18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올 해의 제 목표도 비우기 입니다.
    100 리터 비닐도 사고
    관리실에서 리어카를 빌려와 하나 가득 싣고
    버렸는데
    슬금슬금 또 다시 짐이 차네요.
    수시로 버리는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 20.
    '23.3.4 11:27 AM (211.213.xxx.245)

    위에 댓글 중 콩 버릴까 하는 분
    10년 넘은 콩 버리지말고 찜질팩 만드세요
    아이 베개커버 두개 겹쳐 오래된 콩과 팥 넣고 찜질팩으로 쓰는데 시중에 파는 허브찜질팩보다 온기가 오래 가서 좋아요

  • 21. Jj
    '23.3.4 11:33 AM (223.38.xxx.179)

    벌레안나와여? 콩 버리소서……

  • 22.
    '23.3.4 11:43 AM (211.213.xxx.245)

    벌레 안나와요ㅋㅋ
    10년쯤 되면 수분이 다 날라갔고요
    전자렌지에 돌리는 찜질팩으로 쓴다면 열처리도 돼서 고소한 향만 남아요

  • 23. ..
    '23.3.4 12:01 PM (223.39.xxx.219) - 삭제된댓글

    우리집에 대거 포신하고 있는것들이네요ㅋㅋ
    근데 안버린다는ㅜ

  • 24. ...
    '23.3.4 12:03 PM (118.235.xxx.185)

    냉장고 두고봐 ㅋㅋㅋ 넘 귀여우심
    스트레스 훨훨 날아가기를요~

  • 25. 세상에
    '23.3.4 12:18 PM (175.119.xxx.9) - 삭제된댓글

    10년 넘은 콩ㅋㅋㅋ
    나같은 분이 또 계셨네. 버리려고 꺼내놓고는 찜질팩에 좋다는 댓글에 혹하고 있네요;;;;;;

  • 26. 와우
    '23.3.4 1:28 PM (211.206.xxx.191)

    비우기 잘 하셨어요.
    저는 꼴랑 검정 바지 2개 비우고
    드라마 몰아 보고 있습니다.

  • 27. ..
    '23.3.4 7:51 PM (5.30.xxx.196)

    위에 댓글 중 콩 버릴까 하는 분
    10년 넘은 콩 버리지말고 찜질팩 만드세요
    아이 베개커버 두개 겹쳐 오래된 콩과 팥 넣고 찜질팩으로 쓰는데 시중에 파는 허브찜질팩보다 온기가 오래 가서 좋아요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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