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할 운명 같아요

조회수 : 5,392
작성일 : 2023-03-04 10:00:42
결혼한지 14년차에요 27에 해서 신혼은 시댁 문제로 갈등한기억밖에 없너요
마마보이 남편
결혼하고 얼마 후에 꿈을 꾸는데 남편이 없어져서 시모한테 전화했더니 남편 외국 갔다고 찾지 말라고 매정하게 얘기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또 꿈을 꿨는데 애 둘 델고 혼자 고군분투하면서 살더라구요
그게 예지몽인지 이후에 애둘 낳고 사는데 지금은 남편이랑 남처럼 살고 맞벌이하면서 애둘 제가 다 케어하고 지내요
큰애가 초고인데 그냥 20살까지만 버티자는 마음으로 살고 잇어요
IP : 211.215.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4 10:03 AM (114.207.xxx.109)

    힘드시겠어요 애들 좀 키우면 또 상황이 바뀌긴하더라구요 주말에 차한잔하시면서 맘좀 쓰담쓰담해주세요.. 저도 맞벌이인데 딱히 같이 키우나 이런 느낌은 없어요 ㅠ

  • 2.
    '23.3.4 10:04 AM (125.191.xxx.200)

    예지몽에 너무 신경 쓰지마세요
    어차피 부부아이어도 헤어질때되면 헤어져요..
    (누가먼저 가든 아프든 나이먹든..)
    그냥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살면 시간 금방이더라고요

    저도 10년지났는데. 이제는 늙고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니.
    눈낄도 주기 싫더라고요ㅠㅠ 그만 큼 쌓인게 많이서요;;

  • 3. ..
    '23.3.4 10:09 AM (68.1.xxx.117)

    원하시는대로 될 거에요.

  • 4. ..
    '23.3.4 10:23 AM (223.62.xxx.252)

    저랑 같은 마음이시네요. 저도 아이 같이 키우는 파트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공동의 과제가 끝나면 미련없이 떠날 생각입니다.

  • 5. 그래도
    '23.3.4 10:33 AM (220.122.xxx.137)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원글님 건강이 최우선이예요.
    애들 아빠에게도 아버지로서의 경제적 부양은 하도록 만드세요.
    애들 생각해서요.남편이 마마보이라도 지자식은 무게감이 다르니
    국회의원이 선거기간에 지역민에게 하듯이 남편에게 감정 나료ㅔ우디 말고 시어머니 절대 생각말고
    오로지 남편의 아빠로서 대 해보세요. 연기도 좀 하세요. 내 새끼글을 위해서요.

  • 6. 그래도
    '23.3.4 10:35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 감정 내세우지 말고

  • 7. 그래도
    '23.3.4 10:35 AM (220.122.xxx.137)

    남편에게 감정 내세우지 말고

    내 새끼들을 위해서

  • 8. ㅇㅇ
    '23.3.4 11:04 AM (175.196.xxx.92)

    저도 그런 마음으로

    아들 성인될때까지 버티자하고 살았어요..

    근데, 부모 맨날 싸우는 건만 봐서 그런지

    아들 사춘기때 엄청 방황하고 가출.. 얼마나 속을 썩이는지 완전 괴물이 되더라구요..

    학교에서 호출 잦아지고 문제아로 낙인찍히고, 경찰서도 가고..

    아이러니하게도

    그때 남 같던 남편이 애아빠로 돌아와서

    늦은 밤에 같이 애찾아 다니고

    저한테 반항하고 폭력까지 쓰는 아들을 보고,,, 남편이 어데 엄마한테 그러냐고 엄청 혼내고

    아니 이게 무슨 동지애지??

    갑자기 남편이랑 저랑 한팀되니깐,, 아들의 방황이 서서히 멈추더군요..

    근데,, 남편 50 넘으니까 나약해지네요,,, 갑자기 자기 없으면 못산다고, 자기 버리지 말라고..

    일단은 이혼은 보류한 상태에요.

  • 9. 예지몽은 예지몽
    '23.3.4 1:33 PM (61.84.xxx.71)

    일뿐 원글님의 노력에 따라 미래는 바뀌어요.
    기우는 결혼은 나은쪽이 마음을 비워야 해로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911 공단에서 하는 건강검진-치과 6 .. 2023/03/03 1,130
1434910 주택연금 받고 있는데 아파트 재건축하면 어쩌나요? 4 걱정 2023/03/03 2,585
1434909 노안에 심한 건조증이 너무 심한데 어떤 안약 넣으시나요? 3 안과가도 답.. 2023/03/03 1,358
1434908 친구 뒷담화 하는 친구 3 흠좀무 2023/03/03 2,392
1434907 윤석열 대통령 "다주택자 조세부담 완화…적극적으로 세.. 30 ... 2023/03/03 6,184
1434906 오지랖 참 불편하네요. 1 2023/03/03 1,818
1434905 주택연금 받으려면 아파트사야하나요 7 궁금 2023/03/03 2,291
1434904 요즘도 중환자실 입원시 밖에 보호자가 있어야 하는거지요? 7 요즘도 2023/03/03 1,939
1434903 봄이 되면 생각나는 '시를 잊은 그대에게' 2 봄봄 2023/03/03 1,136
1434902 빌라가 몇년째 안팔리던데 2 ㅇㅇ 2023/03/03 2,948
1434901 동네 학부모 4 생각 2023/03/03 2,310
1434900 강호동 정말 대단하네요 49 리강아쥐 2023/03/03 30,917
1434899 갑자기 염증이 올라올 때 8 --- 2023/03/03 2,666
1434898 로봇청소기를 산다면.. 8 ... 2023/03/03 1,853
1434897 세종문화회관.. 중딩들이랑 밥먹으려구요 15 ㅇㅇ 2023/03/03 1,432
1434896 엄마가 일부러 제 앞에서 진상짓 하던 거였네요 13 000 2023/03/03 5,782
1434895 어머니들, 신문사에 적극 제보 합시다- 대학수강신청 44 2023/03/03 3,947
1434894 일이 손에 안 잡혀요 ㅠㅠ 5 초딩맘 2023/03/03 1,899
1434893 우리나라 인구수가 계속 줄면 어떻게 될까요? 7 ㅇㅇ 2023/03/03 1,251
1434892 아침햇살은 참 좋은 기운을 주네요 1 반가운 2023/03/03 927
1434891 첫등교한 고1 11 엄마 2023/03/03 2,032
1434890 아이를 제주에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 6 2023/03/03 3,659
1434889 전세에서 반전세로 계약할때 계산 알고 싶어요 4 부동산 2023/03/03 731
1434888 유아인 영화 출연배우가 쓴 글 41 ㅁㅎ 2023/03/03 28,921
1434887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관심있으신 분 5 ... 2023/03/03 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