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차별 논란·편견 강화 비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성우선주차장이 가족배려주차장으로 바뀜
역차별 논란·편견 강화 비판
1. 좋네요
'23.3.4 1:05 AM (223.62.xxx.85)아동동반하면 좌우가 좀 넓어야해요.
2. ...
'23.3.4 1:17 AM (58.234.xxx.222)여성우선주차장이 좀 웃기긴 했어요.
확실히 역차별이죠3. ㅡㅡㅡ
'23.3.4 1:21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오 진짜 그러네요 잘바뀌는듯.
4. ...
'23.3.4 2:06 AM (193.137.xxx.13) - 삭제된댓글이름 바꾸는건 잘하는거네요. 기사를 찾아보니
"여성우선주차장은 지난 2009년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한 제도다. 30대 이상인 주차 구역에 전체 주차 대수의 10% 이상씩 만들어졌다. 당시 주차장에서 여성 대상으로 벌어지는 강력 범죄를 막기 위한 취지였다." 라고 하는군요.5. ....
'23.3.4 2:07 AM (193.137.xxx.13) - 삭제된댓글이름 바꾸는건 잘하는거네요.
기사를 찾아보니
"여성우선주차장은 지난 2009년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한 제도다. 30대 이상인 주차 구역에 전체 주차 대수의 10% 이상씩 만들어졌다. 당시 주차장에서 여성 대상으로 벌어지는 강력 범죄를 막기 위한 취지였다."
라고 하는군요. 흠..6. 오세훈작품이었군
'23.3.4 2:50 A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여성우선주차장은 지난 2009년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한 제도다.
당시 주차장에서 여성 대상으로 벌어지는 강력 범죄를 막기 위한 취지였다 22222222222222222222222227. ....
'23.3.4 7:17 AM (116.41.xxx.107)기족 배려면
미혼 차별이라고 들고 일어설 듯8. ditto
'23.3.4 7:19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당시 대형 마트 주차장에서 여성 대상 납치 강력 범죄가 기승을 부렸잖아요 그 누구냐.. 마트 주차장에서 여성을 차량이랑 같이 납치해서 시신 불태워 죽인 사건.. 그래서 당시 여성 전용 주차칸 맘들고 주차장에 방범 요원으로 퇴직 경찰 고용하고 .. 당시 난리도 아니었음
시간이 지나니 범죄 예방은 온데간데 없고 남녀 대립만 남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네요9. 이케아던가?
'23.3.4 8:40 AM (121.162.xxx.174)이미 본 거 같은데.
미혼의 역차별은 아니죠. 미혼이 가족이 없다는 뜻은 아니니까.
하지만 저 건 기본적으로 노약자동반을 염두에 둔 배려정책이라
그렇게 표기 되는게 낫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