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되게 모순적인거같아요

조회수 : 1,533
작성일 : 2023-03-03 16:59:59
전 어릴적에 짜증 땡깡 못되먹음이 심했어요
근데 사촌 어린 애들 어려서 몰라서 땡깡 부리면
제가 제일 싫어하고 못참더라구요

일할때도 초창기때 진짜 일도 못하고
사회성도 너무 떨어져서 사람들이 진짜 싫어했었거든요
근데 경력이 쌓인 지금 제가 그런 직원꼴을 더 못보는거에요…

그래봤자 제 마음만 더 힘든데도
제 마음이 제 의지대로 안되네요
저는 어떤 식으로 수양을 해야
제 과거를 용서하고
저랑 비슷한 사람들을 미워하지않을 수 있을까요…
IP : 118.235.xxx.1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3 5:12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일시작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초창기때 당연히 일을 잘 못하겠죠.... 저는 제가 그시절에 메모해두는 습관이 있어서..저는 뭐 잘잊어버리거든요..그나마 메모를 해둬야지 덜잊어버리는편이라서.. 저희 동료중에 한분이 자기 회사 오고 초창기때 생각하면 저한테 많이 고마웠다고 얼마전에 이야기 하더라구요. 제가 당연히 그 분도 내일되면 잊어버리겠지 싶어서 딱 잊어버리기 쉬운 부분들은 꼼꼼하게 메모해서 하라고 정리해서 준적이 있거든요.근데 그분은 그게 꽤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인데
    누군가는 그게 고마운 감정이 들만큼이었구나 싶어서 오히려 그분한테 고맙더라구요.

  • 2. ...
    '23.3.3 5:14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일시작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초창기때 당연히 일을 잘 못하겠죠.... 저는 제가 그시절에 메모해두는 습관이 있어서..저는 뭐 잘잊어버리거든요..그나마 메모를 해둬야지 덜잊어버리는편이라서.. 저희 동료중에 한분이 자기 회사 오고 초창기때 생각하면 저한테 많이 고마웠다고 얼마전에 이야기 하더라구요. 제가 당연히 그 분도 내일되면 잊어버리겠지 싶어서 딱 잊어버리기 쉬운 부분들은 정리해서 혹시 모를것 같고 애매하다 싶으면 이메모 대로 하시라고 정리해서 준적이 있거든요.근데 그분은 그게 꽤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인데
    누군가는 그게 고마운 감정이 들만큼이었구나 싶어서 오히려 그분한테 고맙더라구요.

  • 3. ...
    '23.3.3 5:17 PM (222.236.xxx.19)

    일시작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초창기때 당연히 일을 잘 못하겠죠.... 저는 제가 그시절에 메모해두는 습관이 있어서..저는 뭐 잘잊어버리거든요..그나마 메모를 해둬야지 덜잊어버리는편이라서.. 저희 동료중에 한분이 자기 회사 오고 초창기때 생각하면 저한테 많이 고마웠다고 얼마전에 이야기 하더라구요. 제가 당연히 그 분도 내일되면 잊어버리겠지 싶어서 딱 잊어버리기 쉬운 부분들은 정리해서 혹시 모를것 같고 애매하다 싶으면 이메모 대로 하시라고 정리해서 준적이 있거든요.근데 그분은 그게 꽤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인데
    누군가는 그게 고마운 감정이 들만큼이었구나 싶어서 그걸 잊지않고 표현해주시는 그동료한테
    오히려 그분한테 고맙더라구요.
    그냥 초창기때는 일 서투고 일 못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일을 자기가 게으름 피우고 해서 안하는거 하고 일이 아직은 서투르는건 다르거니까요... 전 그건 아무생각없는데요.... 그리고 나도 예전에 초창기때는 많이 실수하고 그랬으니까. 실수할수도 있는 부분들은 가르쳐 주면 되는거구요..

  • 4.
    '23.3.3 5:37 PM (59.23.xxx.71)

    원래 도가지나친 게이혐오는
    나도 남자좋아해도 참는데! 너는왜! 안참아! 나처럼참아!
    같은 내재된게이성향들이 제일심하대요
    게이성향 1도없으면 어 쟤 특이하네!하고
    남자가남자를좋아하든말든 노상관이래요

    자신이 더 넉넉하게 케파를 넓히고
    자기혐오를멈추는게
    남혐오도줄어든대요

  • 5. .....
    '23.3.3 10:20 PM (106.102.xxx.143)

    저도 저랑 닮은 모습보이면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716 장미희 연기 캐릭터는 수십년 똑같나요?갸륵한 말투와 표정 18 ..... 2023/03/04 4,900
1437715 호주 멜번 날씨 1 날씨 2023/03/04 725
1437714 한반도 평화법안 재발의, 미 하원의원 20명 공동발의 대거 참여.. 2 light7.. 2023/03/04 553
1437713 오징어 다리만 남있어요. 버리나요? 16 ??? 2023/03/04 2,686
1437712 그리스 열차사고 사망 최소 43명…후진국형 참변 14 ... 2023/03/04 5,483
1437711 요즘에 뭐가 제일 갖고 싶으세요?? 14 .... 2023/03/04 5,581
1437710 매불쇼에서 82쿡 10 ... 2023/03/04 3,600
1437709 자원봉사자라며 벨을 누르는 사람들 뭐에요? 6 사이비? 2023/03/04 2,061
1437708 코어의 중요성이래요 59 모카커피 2023/03/04 29,224
1437707 유투브 목록 삭제 방법 3 순이 2023/03/04 1,845
1437706 개업공인중개사 13년차입니다 에피2탄 51 ..... 2023/03/04 7,206
1437705 이 대학교가 어디일까요? 17 궁금 2023/03/04 6,641
1437704 야후메일 mornin.. 2023/03/04 396
1437703 충무로 영락교회 다니는 아줌마 8 ... 2023/03/04 3,299
1437702 남편 어떤 마음인걸까요? 8 D 2023/03/04 2,930
1437701 파라다이스 시티 씨메르 같은 수영장 또 어딨나요? Bb 2023/03/04 1,261
1437700 헉. Sbs biz 더아이돌 밴드라는 프로는 일본어가 난무하네요.. 5 ... 2023/03/04 1,306
1437699 카지노)옛날엔 약국에서 마약을 팔았었나봐요? 6 .. 2023/03/04 2,387
1437698 저 경량 패딩 조끼 찾고 있는데 도움 좀... 2 주주 2023/03/04 1,557
1437697 안양 사는 분, 스티로폼 접시 재활용 되나요? 2 ... 2023/03/04 904
1437696 어떻게 신발이 이렇게 편할수있죠? 43 ,, 2023/03/04 14,656
1437695 카카오택시 부르시고 미터기 새로 눌러달라하시나요? 15 바닐라향 2023/03/04 4,805
1437694 밥한끼먹는데 체중은 그대로 5 이유좀 2023/03/04 2,327
1437693 당화혈색소 5.7 5 2023/03/04 3,130
1437692 “국민연금까지 검사 출신 선임···검사로 대한민국 채우나” 11 ㅇㅇ 2023/03/04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