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다가 한두시간마다 깨요..

.... 조회수 : 3,146
작성일 : 2023-03-03 16:59:28
어제도 1시쯤 잠들었는데, 
한참 자고 일어났다고 생각햇느데 2시 반...
다시 잠들었다 깨지 3시 반..
다시 자다가 깨니 6시..

뭐 이렇습니다.
회사라서 낮잠을 잘 수도 없고 머리도 멍해요.

이렇게 며칠을 힘들게 지내다
어느 날은 집에 가자마자 잠들어 10시-다음날 7시 
이렇게 한번 푹~~ 자게 되면서 피로가 풀려요.

자주 ㄲ깰 땐 
살짝 놀라서 꺠는 느낌? 화들짝 하면서 깨구요.

어제는 중간에 3시반쯤 멜라토닌가 테아닌도 먹고 잤어요.

중간에 깨면 힘들지 않게 다시 잠들기는 하는 편이에요.. 10분-20분 내외로 다시 잠들긴 해요.


40대 후반으로 들어가는 나인데..

나이 탓일까요??

스트레스?

커피는 오전에 한잔 마시거나 안 마시거나 하거든요..

ㅜㅜ

오늘도 피곤하네요
IP : 112.145.xxx.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찍 주무세요
    '23.3.3 5:02 PM (175.207.xxx.112)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하신데 전 많이 자서 견디고 있어요.
    무조건 8~9시간은 누워있어요. 중간에 깨도 그냥 꿋꿋이 눈 감고 자요.. ㅜㅜ

  • 2. .....
    '23.3.3 5:07 PM (112.145.xxx.70)

    퇴근하고 운동 집안일.
    애들이 학원갔다오면 11시라..
    애들 좀 챙기고 누우면 바로 잠이 안와요 ㅜㅜ

  • 3. 뾰쪽이
    '23.3.3 5:07 PM (210.92.xxx.130)

    저도 그런데 최근에 감태추출물 먹으니 훨씬 나아졌어요.
    깨는 횟수는 여전히 많지만 다시 금방 잠들어요.
    수면의 질이 아주 좋아졌어요.
    감태추출물 수면보조제 여러종류 있더라구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 4. 이뻐
    '23.3.3 5:22 PM (39.7.xxx.211)

    커피 1잔이든 2잔이든 나이들면 몸이 카페인을 해독하기엔 성능이 떨어져요
    그래서 몸에 카패인성분이 남아서 늘 가수면상태처럼 푹 잠을 못잡니다
    커피 한 1주일만 끊어보세요
    아니면 몸을 좀 피곤하게 만드시던가

  • 5. ..
    '23.3.3 5:55 PM (118.217.xxx.9)

    저도 40 중반 이후로 자주 그런 편인데
    한동안 그러다 또 괜찮아지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깬다 싶음 저녁먹고 칼마디(칼슘마그네슘비타민디) 먹어요

  • 6. ..
    '23.3.3 6:03 PM (221.159.xxx.134)

    저도 40대중반 이후로 그렇네요.
    커피고 탄산음료고 안먹는데..
    전에는 옆에서 전쟁나도 모를정도로 잠순이였는데..'

  • 7. 저도
    '23.3.3 7:18 PM (115.139.xxx.155)

    4~5번 깨고 화장실 최소 2~3번 가고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요.ㅠ

  • 8. 저도
    '23.3.3 7:54 PM (121.144.xxx.108)

    자주 깨요.1년전에 새벽 5시에 깨서 고민이었는데 이제 점점 자주깨서 눈뜨면 3시 5시 7시 이러네요.
    사실 저는 갱년기랑 겹쳐서는 당장 해결되지 않는 걱정거리가 생겨서 그런것같아요.
    가끔 수면제 반에반알 먹기도하고요.마그네슘 테아닌 레시틴 이런것도 먹는데 별 모르겠네요.유튜브보니 심리적으로 안정되지 않아서 부교감신경?그런것때문이라고 어디서보긴했어요.

  • 9. ..
    '23.3.3 8:41 PM (218.236.xxx.239)

    저도 49 세 그런지 한참됐어요. 위분이 심리적 불안감이라는데 그것도 맞고요( 자녀, 경제적문제) 갱년기 인것도 맞는거같아요.암튼 삶의질이 떨어져요. 그냥 깨더라도 일찍 잠들어서 누워 버텨요. 안그럼 더 힘들어요. 언제까지 이럴건지 ㅜㅜ. 애들도 커도 걱정이고 노후도 걱정이고 잠은 다잤어요. 오죽하면 연예인이나 재벌들 프로포폴이 이해가 갈까요. 그들은 진짜 걱정이 많아 잠안올듯 ㅡㅡ;;;

  • 10.
    '23.3.4 9:04 AM (211.248.xxx.147)

    제이야긴줄 저도 그런지 한참됐고 그러다 말다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880 아파트 엘리베이터 교체하면 20 2023/03/07 2,666
1437879 고3 도시락 싸달라는 아이 친구가 없는걸까요 11 .. 2023/03/07 3,851
1437878 센소다인.시린메드 이외의 시린이 치약 있을까요? 6 . 2023/03/07 2,323
1437877 50대 중반 운전면허 도전 무모한 짓일까요? 32 .. 2023/03/07 7,677
1437876 무서운 반찬 16 ㄱㄷ 2023/03/07 16,396
1437875 주 52시간에서 주 80.5시간 나라로... ‘원없이 일하라’는.. 17 .... 2023/03/07 3,899
1437874 자위대 한반도 개입’ 묻자 윤석열 “유사시 들어올 수도...” 30 이뻐 2023/03/07 3,726
1437873 본인이 수면에 도움 된 거 있으신가요ㅡ?? 41 진짜 2023/03/07 4,225
1437872 이제 일어나서 사발면 먹고 있어요 9 ..... 2023/03/07 2,078
1437871 의사가 놓친 유방암, AI가 감지…헝가리서 대규모 시험 중 3 ㅇㅇ 2023/03/07 3,868
1437870 세뇌요 세뇌 10 .. 2023/03/07 1,667
1437869 코코넛오일넣고 커피마셨더니 3 방탄 2023/03/07 4,861
1437868 AP 피해자 반발… 윤 대통령에 정치적 타격 될 수 있다 9 !!! 2023/03/07 2,474
1437867 (펑) 12 어쩔 2023/03/07 3,065
1437866 궁금해서 그러근데 5 ㅇ.ㅇ 2023/03/07 1,095
1437865 도산 안창호 선생 외손자 필립 안 커디 "윤석열 삼일절.. 12 light7.. 2023/03/07 6,585
1437864 82도다크모드로 볼순 없나요? 7 Ddd 2023/03/07 1,185
1437863 믹스커피 프림 대용품 있나요 8 ... 2023/03/07 2,197
1437862 남편이.. 20 2023/03/07 5,821
1437861 와 진짜 욕이 절로 나오네요 8 ㅇㅇ 2023/03/07 5,220
1437860 브라더프린터 고치려다 분해후 재조립 불가ㅜㅜ 2 잉잉 2023/03/07 1,376
1437859 의절과 주변인들 괴롭힘 후기 글 4 원글입니다 2023/03/07 3,034
1437858 갱년기에 살 찌는 거 질문드려요. 7 갱년기 2023/03/07 3,929
1437857 손주가 자식들보다 더예쁜가요? 27 ㅇㅇ 2023/03/07 6,840
1437856 누가 관계개선하래? 3 얼척이 없어.. 2023/03/07 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