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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성격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23-03-03 14:02:17

결혼 해서 사는 동안. 일단 대화가 잘 안되고
조금만 자신에게 화가나는 이야기들을 하면,

윽박지르기(그만하라고 말하지마 조용히해 등)
욕설 등을 하여 대화를 다 얼마전 녹음을 해서 들어보니.
그게 계속 반복이더라고요.

예를 들어 애들이 담배냄새 싫어하니.
옥상가서 담배피지 마라 하면, 냉장고 정리해라
(맞벌이라해도 집안일은 하나도 돕지 않습니다.)
다 니도 잘못있는데 왜 나만 그러냐 이런식이고요.

다른 주제로 서로대화는 10분 내외인데.
큰소리로 지르면서 그만해라 그만하고 싶다 욕설
그러다가 주먹으로 벽을 친다던지 문을 친다던지.
이게 거의 6분 동안 계속 똑같이..

이런게 반복이네요.
요즘은 저러다가 가슴이 아프다 뒤꼴이 땡긴다 이런 자세..
이 런 남편을 보고 있으니, 일단은 대화를 줄이고
애들한테 더 신경 쓰고 있는데요.
저러면서 아침 출근 최근 할땐 얼굴을 빤히 쳐다보내요?
자기 좀 알아달라고..누가 그 면상을 보고 싶다고ㅎ

근데 이해가 안되네요.
저렇게 성격이 오락가락하는데 좋아할리가 있겠는지
본인은 생각을 왜 못하는지…
저런 행동을 하지말라고 이야기해도 똑같은데.
이거 병인가요?

IP : 125.191.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3 2:18 PM (175.113.xxx.3)

    제 남편하고 비슷한 면이 있네요. 그만해라 급발진 분조장 이런 것들이요. 어릴때 인정 받지 못하고 애정결핍이 있었다거나 병은 병이지요 정신병.

  • 2.
    '23.3.3 2:22 PM (125.191.xxx.200)

    그렇네요~ 애정결핍은 늘 있더라고요.
    대화를 하다가도 결국은..
    “나 왔는데 쳐다도 안보잖아?” 나한테 관심 있냐 이런식..ㅎ

    옛날엔 저렇게 화나면 저도 불안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래 화 내봐라.
    화 버럭 내봐야 본인만 힘들지 하거든요.
    그러다 아프면 누가 돌봐주겠냐 싶은.

  • 3. 초장에
    '23.3.3 3:21 PM (106.102.xxx.42) - 삭제된댓글

    확잡아야해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평생 봐요
    남편 포함 시집식구들이

  • 4. 제남편도
    '23.3.3 3:58 PM (175.223.xxx.82)

    이런데 이런 남자 특징이 기약한 여자 기막히게 찾아서 결혼한다는거죠. 지보다 쎈여자 만나야 하는데

  • 5. 그럼요
    '23.3.3 4:42 PM (125.191.xxx.200)

    기약한 여자라고 생각했겠죠 ㅎ
    중간에 저도 가만히 안있고 이혼하네마네도 있었지만
    아직 다 고쳐지지는 않았네요.
    계속 기록하고 법적으로도 필요하면 쓰려고 해요..
    말로 해봐야 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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