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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때문에 요양보호사 하신분 정말 도움 돼나요

ㅇㅇ 조회수 : 3,949
작성일 : 2023-03-03 13:54:46
요즘 나이가 나이인지라
슬슬 부모님이 연로하신 세대라 그런지
주변에서 요양보호사 같이 듣자는 연락이 많네요
사회복지사 자격증 있으면 좀더 간편한가봐요

근데 정말 부모님 아프실때 
요양보호사 자격있으면 도움이 돼나요?

IP : 211.206.xxx.2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간
    '23.3.3 2:00 PM (124.49.xxx.205)

    일단 배우면서 노년에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는 도둠이 되구요. 노인 행동에 대한 이해심이 많아졌어요. 그 전에는
    정말 제가 미치는 게 빠르겠다 싶게 힘들었거든요.
    같이 살게 되면 조금의 비용이라도 받을 수 있으니 도움이
    되긴 되죠. 따로 살 경우는 매번 같은 시간에 가서 태그를 찍어야 하는데 그게 좀 힘들죠. 돈도 하루 만원꼴인데요.

  • 2. 근데
    '23.3.3 2:05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부모님때문이 아니라 부부가 한 사람 아픞때가 도움이
    죕니다 60넘으면 부모님보다 많이 주거든요 보통 요양원 가기
    전에 집에서 몇 년 요양할 때 금전적으로 도움은 되죠
    무엇보다 온라인 가능할 때 따야 실습이 덜 힘드니 지금들 하려는 것이죠

  • 3. 그렇지만도
    '23.3.3 2:13 PM (121.137.xxx.231)

    않다고 하더라고요.
    제 주변에 요양보호사 따고 부모님 케어 하려고 했던 분이 있는데
    한두달 하고는 못하겠더래요.
    그냥 쉽게 생각 했을때는 남도 하는데 내 부모면 더 애틋하게
    정성으로 잘 케어할 거 같은데
    사람 마음이 참 우스운게 정 반대더래요.
    아예 남이면 좀 참고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는데
    내 부모고 편하다 보니 처음에 정성껏 잘했던건 며칠 못가고
    짜증도 많이 나고 그게 표현도 바로 바로 하게 되고
    좀 함부로 하게 되는 것도 있고요.

    도저히 안돼겠다 싶어서 그만 두더라고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렇기도 하나봐요.

  • 4. 입원했을 때
    '23.3.3 2:21 PM (61.105.xxx.165)

    간병인 대고
    본인은 그 병원에서 다른환자 간병하는 분도 봤어요.
    간병비 받아서 바로 간병인한테...

  • 5. 1급이어야만
    '23.3.3 2:29 PM (175.209.xxx.116)

    가족 수당 급여 가능하다고 들었는데요

  • 6. 그거
    '23.3.3 2:30 PM (14.32.xxx.215)

    법적으로 안되는거 아닌가요??
    부정수급많아서 바뀌었다고 들었어요

  • 7. 시가
    '23.3.3 2:40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우리는 시어머니가 젊은 나이에 병이 나서
    거의 10년 되니 운신 못할 정도가 되고 말았어요
    온걎 방도를 다 써봐도 치료가 안되고 멀기도 멀어
    자식들 다들 손놓고 있었는데 코로나기간 때
    시아버지가 요양보호사를 따서 가족간병 등록했더라구요
    청소 목욕 식사 병원진료 등 매일 2시간씩하는 걸로
    등록을 해서 수당이 꽤 나오더군요
    따두는거 좋을 거 같더라구요

  • 8. 시가
    '23.3.3 2:41 PM (122.36.xxx.22)

    우리는 시어머니가 젊은 나이에 병이 나서
    거의 10년 되니 운신 못할 정도가 되고 말았어요
    온걎 방도를 다 써봐도 치료가 안되고 멀기도 멀어
    자식들 다들 손놓고 있었는데 코로나기간 때
    시아버지가 요양보호사를 따서 가족간병 등록했더라구요
    청소 빨래 목욕 식사 병원진료 등 매일 2시간씩하는 걸로
    등록을 해서 수당이 꽤 나오더군요
    따두는거 좋을 거 같더라구요

  • 9. 격음.
    '23.3.3 2:47 PM (125.184.xxx.174)

    사실혼관계에 있던 지인이 시어머니 요양보호사 하다 절연 할 뻔했어요.
    서로 바라는 것이 많으니 불평불만이 태산처럼 쌓이더군요.
    객관적으로 보니 한명은 편하게 일하고 싶고 한명은 종처럼 돌봐주기를 원해서요.
    둘 다 3개월이 지옥이었다고해요.

    전 보호사비 낸 며느리 입장이었는데 양쪽 다 이기적이더라구요.

    제 경우는 시어머니 였지만 찬정어머니 돌보는 것 역시 다를것 없을것 같아요.

  • 10. 세바스찬
    '23.3.3 6:37 PM (220.79.xxx.107)

    노인을 잘 이해할수있는 교육이라 저는 좋았고
    노인들과 같이 사시는 분들은 시간되면 들어두는것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나도 언젠가 노인이될거구,,,,

    센타에서는 부모교환?해서 선생님들끼리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남편,아내 누가아나요
    요양이 필요한 상황이 생길지,,,,

    전 주변에 시간있는 사람들에게 권해요
    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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