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군지 초등학생 궁금해요

쿠카그나 조회수 : 1,481
작성일 : 2023-03-03 13:14:11
이제 입학한 1학년인데,,

영어관련 사교육 3개, 수학관련 2개, 과학, 피아노, 논술 , 영재학원...
방문학습지도 곁다리로 하구요.

숙제하고나면 11시는 기본라는데

아주 어렸을때부터 이것저것 사교육 했구요.

아이는 거부감 크게 없대요.

안스럽기도, 신기하기도, 대단하기도 한데..

애가 둘이니 사교육비도 저희 부부 평달수입만큼이구요

주말에도 사교육 스케쥴 있지만
체험, 여행도 그만큼 많이 다니더라구요

학군지에는 저학년부터 저렇게 달리나요.
평일에도 집에오면 7시는 기본이던데.. ㅜㅜ
딴세상 이야기같아서 넉놓고 듣기만 하고 왔어요.
IP : 39.7.xxx.1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3 1:17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제가 40대인데 저 어릴때도 저나 친구들 다 저정도는 했어요…

  • 2.
    '23.3.3 1:28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저도 학군지가 아니라서 저 정도는 과해 보이네요
    근데 초등때 토플 한다면 욕했는데 딸이 재밌어하며 초등때 하고
    새벽 2시까지 중등 공부시킨다면 욕했는데 아들 영재고 준비할때 ㄷ도리어 그때 재밌었어 하는거 보니
    그낭 욕할수 만은 할만하니 하겠죠

  • 3. ...
    '23.3.3 1:29 PM (222.234.xxx.237) - 삭제된댓글

    저도 40대인데요. 어릴때는 피아노학원이나 미술학원 둘 중 하나만 다녔었어요. 영어수학학원 다닌건 초6졸업하면서부터였어요. 그렇게 했어도 대학 잘 갔어요. 서울대 가고싶은 과 골라갔으니까요.
    지금 학군지 살고 애 초5인데 국영수하나씩 그리고 운동 하나 보냅니다. 그리고 밤 열시부터는 자유시간으로 놀다자요. ㅎㅎ 저 초1은 진짜 대단하네요. 시킨다고 다 하는게 아닌데 시키는대로 하니까요. 저런게 쭉 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 4.
    '23.3.3 1:30 PM (58.231.xxx.119)


    저도 학군지가 아니라서 저 정도는 과해 보이네요
    근데 초등때 토플 한다면 욕했는데 딸이 재밌어하며 초등때 하고
    새벽 2시까지 학원서 중등 공부시킨다면 욕했는데 아들 영재고 준비할때 도리어 그때 재밌었어 하는거 보니
    그낭 욕할수 만은ᆢ 할만하니 하겠죠

  • 5. 학군지인데
    '23.3.3 1:43 PM (223.62.xxx.251)

    저렇게 안해요.. 영수 1개씩.. 예체능 1개.. 제가 안시키는 편이긴 해요

  • 6. 시키는거 보다
    '23.3.3 1:44 PM (223.62.xxx.251)

    그 돈을 감당할수 있는게 신기하네요...

  • 7.
    '23.3.3 1:54 PM (218.155.xxx.132)

    학군지도 하는 애들은 저렇게 하고
    안하는 애들은 초1에 예체능만 해요.
    애가 공부 좋아해 저렇게 하는 거라면 대단한거고
    부모욕심이라면 학대 수준 같아요.
    대체 언제 놀고 언제 쉬나요.

  • 8. 사과
    '23.3.3 2:47 PM (58.231.xxx.212)

    학군지 사는데 저런 애들 극소수에요
    저학년때는 거의 놀리고요. 맞벌이들은 학원으로 돌리죠

  • 9. 과해요.
    '23.3.3 3:21 PM (58.143.xxx.27)

    과합니다. 과목당 하나도 많아요.

  • 10. ..
    '23.3.3 4:42 PM (223.38.xxx.20)

    서울 학군지 과밀학급 초등학교 다니는데, 1학년때부터 저렇게 하는 애들은 드물어요.
    보통 영어1, 수학은 보통 1인데 특정학원이면 드물게 2개, 논술1, 음악1, 체육1개, 체험학습 정도 다니죠.
    저 애는 영재학원이라는거 보니 좀 뛰어난 아이인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513 정순신 + 아들 18 정순신 2023/03/04 3,023
1437512 주말 아침 7시뷰터 3 .. 2023/03/04 2,035
1437511 민주당 하루 입당자 10배 가까이 늘어 19 ㄱㅂㄴ 2023/03/04 2,152
1437510 제 소소한 행복 한 가지 11 ..... 2023/03/04 6,141
1437509 잠긴 방문 얼마 드려야 여나요 10 ... 2023/03/04 3,451
1437508 경남 진주서 3.0 지진 "쿵 소리와 함께 흔들&quo.. 가져옵니다 2023/03/04 1,702
1437507 고추장이 너무 뻑뻑해요 4 ㅠㅠ 2023/03/04 2,061
1437506 박남정씨 딸들이 부럽네요ㅎㅎ 10 ㅇㅇ 2023/03/04 6,513
1437505 꿀이 오래된걸까요? 4 2023/03/04 2,156
1437504 열흘 만에 2억이나 올랐어요…반격 나선 광교 집주인 25 ㅇㅇ 2023/03/04 17,639
1437503 (진상월드) 백화점 맨발 난동녀 8 ... 2023/03/04 6,564
1437502 지나간 2 미스터트롯 2023/03/04 781
1437501 헐 일장기 건 세종시 부부, 법적 대응 예고 15 ㅇㅇ 2023/03/04 6,191
1437500 96년 흡연하고도 122세까지 장수한 할머니의 비결…“돈과 여유.. 11 ㅇㅇ 2023/03/04 5,743
1437499 "미석유 4.5배" 7광구,2년뒤 일독식 우려.. 2 친일정부 2023/03/04 1,259
1437498 고기 먹으면 확실히 오래 가네요 10 ..... 2023/03/04 6,912
1437497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의 수작질, '황영웅 하차' 뜻 몰라요?.. 7 ㅇㅇ 2023/03/04 6,251
1437496 음료수인줄 알고 핫식스 먹었다가..날밤새고있어요 5 핫식스 2023/03/04 3,231
1437495 운동 하면 좋아질까요? 2 ㅇㅇ 2023/03/04 1,477
1437494 역대 최고행정가로 평가할만한 인물 19 ... 2023/03/04 4,898
1437493 넷플 jms 다큐 보신분 계신가요? 4 2023/03/04 3,966
1437492 남들이 날 뒷담화하고 싫어할거란 피해망상 .. 6 ㅇㅇㄹㄹ 2023/03/04 3,480
1437491 연금복권 부녀당첨 얘기 들으셨나요 15 ㅇㅇ 2023/03/04 8,053
1437490 정경호랑 수영이 10년이나 열애중이네요 20 세상에 2023/03/04 16,811
1437489 심장두근거림도 병일까요 5 ... 2023/03/04 2,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