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들리는데 진짜 거북하고
토할거 같고 왜 저러는지....정말 ㅠㅠ
말도 할수 없고 종일 ㅠㅠ 여기저기서.,...
드러워 죽겠어요.
그런 남자들이 또 코도 가만 안두잖아요.
왜 그렇게 크흑 거리며 커를 먹어대는지...
웩
많이 드셨나
어떤 회사인가요?
직장생활 오래 했는데 한 번도 못봤네요.
미쳤네요
저흰 사장도 사장실에서 트림안해요
사장실 문 항상 열려있어서 소리 다 들리거던요
저라면 확 일어나서 나가버릴듯요
뭔가 행동을 취해야 느끼는게 있을려나
생각만해도 더럽네요
여기저기서 꺽꺽이라니....
저는 1호선을 가끔 타는데 할머니들이 그렇게 트림을 많이들 하세요 소리가 아주 말도 못함 ㅠㅠ
팍 열어요.냄새~~!
창문있으면 진짜 일부러 열어버리세요. 출입문을 열든가.
손톱까는사람ㅜㅜ 으윽 매너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