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도 우나요?

ㆍㆍ 조회수 : 2,345
작성일 : 2023-03-03 00:08:31
좀전에 우리집 개가 자다 갑자기 일어나서 우는것처럼 굴었어요.
낑낑 아프다고 우는거 말고...코를 흑흑흑 들이 마시며 우는거요.
막 달랬더니 한참 그러다가 다시 자는데...
진짜 나쁜 꿈 꾸고 우는거면 괜찮은데...
혹시 병인지 걱정이되네요.
IP : 59.12.xxx.2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 ㅠ
    '23.3.3 12:14 AM (223.38.xxx.122)

    네 울어요..
    병 때문인지는 지켜보세요.

  • 2. ㅡㅡㅡ
    '23.3.3 12:14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에구..... 우는건진 모르겠지만 상상만해도 귀엽고 안쓰럽네요

  • 3.
    '23.3.3 1:25 AM (220.94.xxx.134)

    울어요 잠꼬대로 짓기도하고 ㅠ 나쁜꿈 꿨나보네요ㅠ

  • 4.
    '23.3.3 1:26 AM (220.94.xxx.134)

    예전 이사하며 강쥐를 한나절 맡기고 저녁에 데리고 오는데 절보고 반가워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는데 ㅠㅠ

  • 5. ..
    '23.3.3 1:28 AM (211.208.xxx.199)

    새끼 낳아 좀 키워 분양시키먼 어미개가 울죠.

  • 6. ...
    '23.3.3 2:47 AM (175.194.xxx.92) - 삭제된댓글

    같이 키우던 서열상의 언니인 요크셔테리어 강아지가 심장병으로 떠나니... 동생인 치와와 강아지가 식음을 전폐하고 많이 아팠었어요.

    얼마 후 산책길에 동생 치와와가 갑자기 목줄이 팽팽해지게 앞으로 달리는 거예요. 그 한참 앞에 요크셔가 산책중인데, 얼굴 확인하고 악을 쓰며 우는 겁니다. ㅠㅜ 우리 언니 아니라고...

    그 한참 후에 산책하다 또 다른 요크셔를 만나고 얼굴 확인하고, 망연자실 눈물 뚝뚝 흘리며...

    우연히 몇년 후 임신한 중형 유기견을 거둬 출산한 새끼견까지 같이 1년 안 되게 같이 살다, 저희 치와와가 갑자기 자기 나라로 떠났어요.
    떠나기 일주일쯤 전에 유기견 모자에게 생전 곁을 안 주던 녀석이 살갑게 굴었어요. 자기가 떠남을 알았던 것 같아요.

    반려견을 네 마리째 자식으로 키우는 저는, 얘들이 조금 늦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희노애락이 다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303 저 맨발걷기 효과봤어요~~ 16 2023/03/03 5,366
1437302 나솔) 이번 13기는 전형적으로 이쁜여자들이 인기가 없네요 13 @! 2023/03/03 4,416
1437301 이렇게 운동하면 체지방 감량 가능할까요? 7 dd 2023/03/03 1,427
1437300 세상에 이제 김밥이 5천원이 됐어요. 19 ㅡㅡ 2023/03/03 4,463
1437299 류근 시인 이재명에 대해서... 15 ㅇㅇ 2023/03/03 2,516
1437298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3 ㄱㅂㅅ 2023/03/03 1,079
1437297 민주당 내홍 속 '文·이낙연 배신자' 공격 포스터까지 등장 28 ddg 2023/03/03 1,721
1437296 편의점 김밥 컵라면 1개 5100원 ㄷㄷㄷ 5 오늘자 물가.. 2023/03/03 2,499
1437295 오이지도 담그고 먹는 시기가 있나요? 7 .. 2023/03/03 1,417
1437294 죽 먹고 있어요... 2 ㅇㅇ 2023/03/03 894
1437293 황영웅 김호중 차이가 뭔가요 20 .. 2023/03/03 7,548
1437292 그 세종시 일장기 걸렸던 아파트 주민들요.. 9 ..... 2023/03/03 3,195
1437291 고등 남아 교복 추가로 구입 6 ... 2023/03/03 767
1437290 [갤럽]민주당, 8개월만에 20%대로 추락 33 ㅇㅇ 2023/03/03 2,127
1437289 가평이나 자라섬 숙소 부탁해요 2 :: 2023/03/03 857
1437288 남자나 여자나 말 많은 사람 진짜 피곤하네요 11 피곤해 2023/03/03 5,880
1437287 분양권 마이너스 7000에 매도 했다고 축하받네요 3 ... 2023/03/03 2,914
1437286 소음에 예민하면 로봇청소기 못쓰겠죠? 12 ㅇㅇ 2023/03/03 1,537
1437285 공단에서 하는 건강검진-치과 6 .. 2023/03/03 1,119
1437284 주택연금 받고 있는데 아파트 재건축하면 어쩌나요? 4 걱정 2023/03/03 2,575
1437283 노안에 심한 건조증이 너무 심한데 어떤 안약 넣으시나요? 3 안과가도 답.. 2023/03/03 1,348
1437282 친구 뒷담화 하는 친구 3 흠좀무 2023/03/03 2,383
1437281 윤석열 대통령 "다주택자 조세부담 완화…적극적으로 세.. 30 ... 2023/03/03 6,173
1437280 오지랖 참 불편하네요. 1 2023/03/03 1,811
1437279 주택연금 받으려면 아파트사야하나요 7 궁금 2023/03/03 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