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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안하고 살려고요

ㅇㅇ 조회수 : 3,563
작성일 : 2023-03-02 18:30:48
제나이 55살인데요
눈밑지방처짐에
팔자주름
입가심술보
이마주름 세개 이렇게 있거든요
얼마전까지 심각하게 안면거상술을 고민하고
병원도 여러군데 알아보고 전화도 해보고 상담도 받아보고 후기도 보고 다 해봤는데
결론은 그냥 이대로 생긴대로 살다가 죽자로 결론지었어요
이나이에 이뻐져셔 잘보일사람도 없고 웃으면 안면거상이 저절로 되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그냥 웃고살기로 했어요 ㅋㅋ
IP : 180.182.xxx.2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2 6:32 P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저도 얼굴은 냅두고 복부지방 흡입만 했는데 허리하나로 진짜 젊어보여요

  • 2. 반가워요
    '23.3.2 6:33 PM (125.187.xxx.44)

    저는 염색도 안하고 있어요
    그냥 이대로 늙으려구요

  • 3. 아, 웃으면!
    '23.3.2 6:33 PM (175.122.xxx.249)

    적극 지지합니다.

  • 4.
    '23.3.2 6:38 PM (222.120.xxx.110)

    저도 사십대중반인데 보톡스한번 맞은적 없어요..
    이유는 겁쟁이..래요. ㅋ
    시술이나 성형안하고 자연인으로 살려고요.

  • 5.
    '23.3.2 7:07 PM (175.114.xxx.248)

    저도 겁쟁이에 자연인인데 (48세) 담주에 쌍커풀 해요. 더 늙기전에 해보려구요 ㅎㅎ

  • 6. ker
    '23.3.2 7:15 PM (180.69.xxx.74)

    50 후반 되니 봐주기 어렵네요 ㅠ
    염색은 필수고 얼굴도 쳐지고 ...

  • 7. 미적미적
    '23.3.2 7:33 PM (39.7.xxx.193) - 삭제된댓글

    ㅖㅁ염색은0 하고 있는데

  • 8. 선우은숙
    '23.3.2 7:55 PM (14.32.xxx.215)

    송대관보고 맘 접었어요
    본판있고 빵빵한 의사 소개받았을텐데도 저 모냥 ..
    타고난 못생김은 신이나 원망하면 되지..저건 어쩔거에요

  • 9. 한국 사회
    '23.3.2 11:37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주름 갖고 살게 놔두지 않네요.
    난 정말 이대로 살고 싶은데요.

    송가수는 저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어찌 그리 만들었는지요.

    그냥 얼굴은 제 나이더라도 옷과 파인 쥬얼리로
    힘주고 살렵니다.

  • 10. 저도요
    '23.3.3 2:08 AM (210.204.xxx.55)

    중년 이후에 수술한 분들 솔직히 별로 예쁘지 않아요
    고무인형 같은 느낌에 저마다 불쾌한 골짜기의 지점이 있어요.

    연세 있는 어머님인데 눈꺼풀이 쳐져서 수술한 거 같은데
    눈을 보는 순간, 까뒤집어 포를 떴다, 는 말이 절로 생각났어요.
    보기 안 좋은 걸 떠나서 쳐다보는 게 어려울 정도로 무서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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