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타는트롯 심사위원들은 왜황영웅에꽃혀서리
못밀어주어 안달났나요
황영웅이 그리 노래잘해요?
트롯관심없어 진심한번도 안봄
지금도 보기싫음
진짜
1등할만큼 잘해요?
1. 음
'23.3.2 2:33 PM (180.65.xxx.224) - 삭제된댓글세상 이치에서 돈이 빠지는걸 본적이 거의 없음
2. ..
'23.3.2 2:33 PM (222.117.xxx.76)이름도영웅이고 스토리 만들어서 같이 빵 떠볼려고했는데
이런 막장일줄 ㅠ3. 심사위원이
'23.3.2 2:34 PM (180.228.xxx.136)누군가요?
4. ㅎ
'23.3.2 2:37 PM (220.94.xxx.134)이미정해놓은걸듯 그리고 이미 사전녹화 끝난거아님?
5. ...
'23.3.2 2:38 PM (14.52.xxx.37)학폭에 데이트 폭력에 군대 문제 상해전과까지
어질어질하네요6. 플랜
'23.3.2 2:38 PM (125.191.xxx.49)이미 1위는 내정된거 아닌가요?
곧 콘서트도 한다던데,,심사위원이 뭔 힘이 있나요7. ??
'23.3.2 2:42 PM (118.235.xxx.152) - 삭제된댓글심사위원이 점수를줘야지
1등내정이되어있든아니든 이지요
대단하네요8. 학폭이
'23.3.2 2:47 PM (112.166.xxx.77) - 삭제된댓글너무 늦게 알려져서 이미 촬영하고
아닌 것은 시간이 걸려도 바로잡아야 하는데
된다 한들 오래 안 갈듯.
콘서트 티켓 취소하는 사람들도 나오고.9. 여행
'23.3.2 2:55 PM (39.7.xxx.121)학폭이님
수면아래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학폭이야기들이 많이 이야기 되고
있었던 걸로 알아요.
다만 프로그램 pd나 관계자들이
애써 외면했을뿐10. ㅇ
'23.3.2 3:16 PM (106.102.xxx.99) - 삭제된댓글어제 낮에 채널 돌리다보니 5번 손태진씨 순서던데
하도 말이 많아 생전 안보던 트롯을 다 봤네요
황영웅이 노래는 잘하던데요
우승상금 받아 기부하겠다고 한다던데
앞으로 생길 엄청난 수입에 비하면
그깟 상금 모기발에 피랄까...
그런데 인성이 엄청 야비한 사람같아요
약자에게 한없이 잔인한 인간....
이런 사람을 화제성이나 실력있다고 눈감아 준다면
우리나라 정말 희망 없네요11. ㅇㅇ
'23.3.2 3:21 PM (221.150.xxx.98)"황영웅, 여친 집 무단침입해 때렸다…폭행 피해자만 8명" 또 터진 의혹
https://v.daum.net/v/2023030209575678312. .....
'23.3.2 3:48 PM (119.200.xxx.237)임영웅 과 같은 영웅이 니까..
1등으로 내정되어 있다는 설도 있어요.
학폭 ,일본식 문신 .군대도 성실치못해서 일병으로 도중에 나오고,
데이트폭력 등등 인성이 양아치네요13. ㅇㅇ
'23.3.2 4:11 PM (106.101.xxx.190)장애인 약자만 골라서 괴롭힌 비열한인성.
서혜진피디나 뒷사람에겐 입속의 혀처럼 굴겠죠14. ㅇ
'23.3.2 4:26 PM (61.80.xxx.232)어쩌다가 인생을 막살았는지 논란이 계속 터지네요
15. ㅎ
'23.3.2 4:42 PM (115.21.xxx.157)피디는 저질에 찌질 출연자도 그에 못지 않게 찌질에 저질
거기에 정신도 보통은 아닌것 같아요16. 이런
'23.3.2 5:13 PM (118.235.xxx.206)미스트롯2에서 학폭논란있었던 후보가 막판에 탈락하고 11위권인가였던 사람을 다시 올려서 진이 된적도 있자나요?
왜 미스트롯2처럼 못하는지... 답답해요.17. ....
'23.3.2 5:47 PM (106.241.xxx.125)지난번 촬영이 2월 16일에 했던 거에요. 그리고 마지막부분만 생방송이었어요. 잘 모르니깐 욕을 욕을
18. ㅇㅇㅇ
'23.3.2 6:48 PM (110.70.xxx.254)심사위원이야 제작진 꼭두각시죠
원하는 방향대로 행동하는.
출연료만 받음 되니까19. 결이
'23.3.2 7:33 PM (121.162.xxx.174)맞나보죠
취향에 맞으니 꽂히는 거 아니겠어요
잘은 개뿔 ㅎㅎ 솔까 저 정도는 널렸죠- 프로그램 안 보다가 궁금해 찾아본 1인.20. 가장
'23.3.2 8:04 PM (211.245.xxx.144)노래를 잘하고 음색이 살아온 시간과는 반대로 고급시러운데 자기 성질머리 컨트롤 못해서 이리 좋은 기회에 온갖 비난을 받네요
그래도 어쩌다 공장일은 다녔는지 그건 또 반전이고
직장 동료들이 옹호하러 나성다는데 두고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