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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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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23-03-02 00:22:14

시주에 겁재
시지에 편인
전체적으로 봐야 한다지만
겁재가 시주에 있는 분들 어떠셨는지
시는 자식운이라고 해서 걱정이 드네요

겁재 ( 나무) 일간(갑목) 편인 (수) 정재 (금)
편인 ( 수) 편재 (토) 편관 (금) 정재 (토)

IP : 49.174.xxx.18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체
    '23.3.2 12:28 AM (180.224.xxx.77) - 삭제된댓글

    전체를 오픈하셔야
    상생상극을 보죠
    무조건 겁재는 뺏는거.라고 풀이하는 건 아니에요.

  • 2. 일지와년지
    '23.3.2 12:41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갑술인지 갑진인지 기축인지 기미인지
    토가 정확해야함
    무식상이라서 어쨌듯 아쉬운사주.
    나무는 태양이 있어야 팔자좋음

  • 3. 원글
    '23.3.2 12:43 AM (49.174.xxx.232)

    아직 공부를 시작하는 단계라
    갑술과 기미로 알고 있어요

  • 4. 윗님
    '23.3.2 12:47 AM (59.23.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자식이 둘인데 큰애가 엄청 속썪여요

    사주보면 그런거 나오나요?
    저 다른건 필요없고
    제 사주에 작식복이 어떤지만 봐주실 수 있나요?

    저는 76년양력3월11일 오후 8시50분인데요

    아들이 고등학생인데 너무 힘들어요
    큰애가 힘든데 혹시 자식복없다 이런거 나오나요?

  • 5. 원글
    '23.3.2 1:02 AM (49.174.xxx.232)

    아직 제가 누굴 봐줄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서
    저도 자식이 걱정이 되어서 평생 믿지 않던 사주도 보게 되었네요
    힘내세요
    남편자리가 편관이면 나를 자극하고 조금 어렵고 강직하게 대하려 하고 본인은 배우자가 빛나니 스스로 낮추게 되는 배우자를 만난다고 하는데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 6. co
    '23.3.2 1:37 AM (221.153.xxx.46)

    지장간도 봐야해요

  • 7.
    '23.3.2 1:46 AM (220.94.xxx.134)

    저 월일에 겁재인데ㅠ

  • 8. mm
    '23.3.2 3:00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재가 없는것보단 잇는게 돈복잇는거같은데
    정재 겁재.
    이게 남자한텐 여자이기도 하고.

    여자는 관.
    관없는여자 결혼못라고안하고 ㅠ

  • 9. 누군 겁재가
    '23.3.2 7:24 AM (121.166.xxx.208)

    그룹 총수에 많이 있고 극과 극을 달한다고.

  • 10. ...
    '23.3.2 7:56 AM (219.254.xxx.119)

    자식 키우는데 과정에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유학 자금 또는 경제적으로 도울 일이로 인해서
    본인은 늦게까지 일을 하게 되는데
    나타나는 양상이 손주를 키울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자식일에 많이 간섭하는것은 아닌지
    간여할 일이 많은 구조로 보입니다

  • 11. 원글
    '23.3.2 8:31 AM (49.174.xxx.232)

    식상이 없어서 그런지 아이를 섬세하게 챙기는 엄마는 아닌데
    아이의 건강 문제로 학교생활이 어려워 여러가지로
    신경써야 할 일이 많긴 합니다
    간섭할 성격이 아니어도 간여할 그런 일이 생겨도 이렇게
    판단 되는 것인지요
    제 성격에 그런 성격인지
    사주 봤을 때는 노년에 괜찮아 진다고 했는데
    제가 알아보는 사주는 겁이 나네요

  • 12. ...
    '23.3.2 8:55 AM (219.254.xxx.119)

    간섭할 성격이 아니여도 간여할 그런 일이 생겨도 이렇게 판단되는지요?
    질문의 답
    그렇습니다.
    자식한데 신경쓸일 많고 팔자에 나무가 화 꽃을 피우지 못한 구조라
    자식의 건강이나 성장 발전이 더딥니다
    그로 인해서 내가 간여 할 수 밖에 없다고 저는 보는 입장입니다
    건강 문제면 20년 21년 상당히 힘들었고 22년 부터 서서히 나아지는 양상으로 읽어 집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 13. 원글
    '23.3.2 10:00 AM (49.174.xxx.232)

    네 아이가 더디게 성장 맞습니다
    저에게 관운은 없다면 직장에서 돈은 벌기 힘든구조인가요
    이번에 본 곳에서는 제가 자존심이 쎄서 어디서 버티지 못한다고
    하시는데 노년에 들어갈 돈이 있다고 생각하니 이제는 나가야 하지 않나 마음만 조급합니다
    제 사주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찬히 공부하겠습니다
    응원도 너무 감사합니다

  • 14. 공부
    '23.3.2 10:27 AM (125.138.xxx.11) - 삭제된댓글

    하지마세요
    기미년생이면 불안감이 클텐데, 아마 그래서 아는것이 힘이려니 싶어 공부하셨거고,
    또 술해가 이쪽으로 이끌었을수도 있지만 다른분야에 쓰는 사람이 더 많아요. 교만하지말고 어리석은 사람들 잘 추스르며 일하는데 쓰세요.
    하지말라는 이유는 불안이 크고 대가 약하며 이공부를 감당할수없을거에요. 엄청 우울해지다가 세월만 보냈구나 척지고 어디가서 점쟁이, 사주쟁이 욕하는 사람되기 쉬워요. 시주가 을해면 자식운 나쁘지 않고, 오히려 본인이 부러워하거나 억울한 마음이 들수도 있는 자식이고, 기본적으로 을해는 본인시주라 본인건데 자식놓고 투사하지말길. 무엇보다 질문 올린 모양새도 글렀음

  • 15. ...
    '23.3.2 1:07 PM (219.254.xxx.119)

    세상에 자존심 강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세살만 되어도 자기 고집대로 할려고 하는데...
    술해 천문성이 있어서 사회복지 의약 종교 철학 교육성으로 직업 구해 보길 권합니다
    관성이 공망이라 직업을 구하는 과정이 한번에 잘안되는 것이구요
    식상이 암장되어 있어 열심히 일한 것에 비해 인정 받는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것은 노력으로 극복 됩니다
    뭔지 몰라도 올해 자격증 준비 도전하면 좋은 시기이고
    인생 고비 한번 넘긴다 생각하시고 열심히 하면 적어도
    49세에 하던일의 변동이 오는데 이 때 노력한 결과물로 기쁜 일이 있을 것입니다
    아이 문제로 열심히 사시는 엄마 마음이 느껴져서 몇자 적는데
    이 글은 꼭 보시고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꼭 취업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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