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제와서 골다공증 치료를 중단하면?

무섭다 조회수 : 2,841
작성일 : 2023-03-02 00:07:14
어떻게 될까..
10년 전부터 약을 먹기도 했고
주사를 맞기도 했는데
지수는 지지부진...늘 그 수치 언저리.
요즘 무섭다.
골다공증치료제의 실체가 어떻다는 걸
알고나니 이건 약이 아니라 독약이 아닌가..
사용하다 중단하면 급전직하로 나빠진다고도
하고 장기간 사용하면 오히려 골절빈도가
많아진다고도 한다.
의사를 믿고 따랐는데
오히려 몸이 망가지고 있었다니
이젠 어떻게 해야 하나 ㅠㅠㅠㅠ
그 동안의 비용과 그 수고가 말짱 헛거란 걸
알아 버렸다.
계속 신약을 발표하는 제약회사..
심지어 유럽어느지역은 어떤 신약은 아예
쓰지도 않는다는데
우리는 아주 좋은 주사제라고 권하고 있다.
노화에 따른 뼈의 변화는 당연한 것을..
그냥 햇볕속에 많이 걷고 콩식품 칼슘 비타민디
챙겨 먹는 걸로 끝낼 것을.....길을 잃었다ㅠ
IP : 112.153.xxx.1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가
    '23.3.2 12:09 AM (124.50.xxx.70)

    약이 그게 비타민디 아닌가요?

  • 2. ...
    '23.3.2 12:09 AM (114.206.xxx.167)

    모르면 속 편한데
    알면 불편한 진실.ㅠ

  • 3. 푸른하늘
    '23.3.2 12:11 AM (58.238.xxx.213)

    골다공증 치료 게을리했던 58세언니가 이번에 허리골절되는거보고 골다공증이 무섭구나했었네요

  • 4.
    '23.3.2 12:15 AM (218.155.xxx.211)

    골다공증약이 그냥 제약회사 농간인듯요.

  • 5. ..
    '23.3.2 12:16 AM (211.243.xxx.94)

    무슨 일인데요?

  • 6. ..
    '23.3.2 12:23 AM (223.38.xxx.48)

    저희 엄마가 40~41세 때 골다공증이 너무 심하게 왔어요
    의사가 너무 심각하다고 2~3년 안에 죽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었고요 그후는 양약 드셨어요
    그런 다음 몇 년 후 약은 끊고 경동시장 가서 환으로 된 골다공증 약재사서 드시고 추운 계절 오면 약재 아주 연하게 끓여서 물처럼 드셨어요 (여름엔 쉬어서 안하심)
    35년 동안 그렇게 지내시는데
    뭐든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몇 달 한 약초 먹으면 끊고 다음엔 다른 약초로 갈아타는 식으로 조절하시더라구요
    이 케이스는 특이할 수 있는데 ..
    저희 엄마는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 7. 저도
    '23.3.2 12:33 AM (61.98.xxx.13)

    골파괴억제 주사 맞고 있는데 이걸 계속
    맞아야하는지 고민이네요

  • 8. ...
    '23.3.2 1:20 AM (1.228.xxx.120)

    저도 요즘 고민중인 -3 골다공증환자 인데요.
    2년 골다공증약 먹고 -2.5 되고 매복사랑니 빼야해서 1년 쉬고 대학병원에서 발치했어요. 비스포스포네이트 약성분 땜에 턱뼈괴사 올수 있다는 주의사항 듣고 긴장을 얼마나 했던지...
    실제 턱뼈괴사로 치료 받고 있는 환자들 꽤 있다고 동의서 받는데 얘기해주네요.
    그후 약은 먹고 있지 않고 있었는데 단약3년후 얼마전 국가건강검진에서 만54세 무료골다공증 검사했는데 허리 -2.9
    대퇴골-3 나왔어요.
    의사는 원하면 주사든 약이든 처방은 해주겠지만 약 먹기엔 너무 이른 나이라고 그냥 근육운동 열심히 하라고 해서 약은 안먹고 있지만 더 나빠질까봐 걱정입니다.

    약으로 뼈는 단단해질수는 있지만 질은 떨어져서 특히 대퇴부 골절은 더 잘 생긴다고 검색하니 나오네요.
    원래 뻐는 탄력성이 있는데 약 먹으면 딱딱해지니 더 잘 부러지는 그런 원리라고...
    행여나 넘어지거나 할까봐 일상을 정말 조심스럽게 생활하고 있어요.ㅠㅠ

  • 9. 약사
    '23.3.2 4:25 AM (39.120.xxx.191)

    아이러니하게도 골다공증약의 가장 큰 부작용이 대퇴부 골절이에요
    비타민D 잘 드시고 운동해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골절도 덜 돼요

  • 10. 저는
    '23.3.2 9:05 AM (180.228.xxx.136)

    40대초부텅골다공증 약 먹었어요.
    6개월엥한번, 한달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먹는 약등 골고루 썼는데 차도 없었고 결국 주사로 바꿨는데 주사로 바꾸고 2,3년만에 결국 정상치로 올라왔어요. 더디지만 회복은 됩니다. 운동 열심히 해야하고요.

  • 11. ..
    '23.3.2 1:44 PM (5.30.xxx.196)

    아이러니하게도 골다공증약의 가장 큰 부작용이 대퇴부 골절이에요
    비타민D 잘 드시고 운동해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골절도 덜 돼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806 이것도 트라우마이고 불안일까요? 1 궁금 2023/03/02 768
1436805 일본여행 갈려고 하는 남편. 못가게 설득했네요 . 11 .. 2023/03/02 2,877
1436804 해외여행 갔던 곳 또 가는 거 더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18 여행 2023/03/02 2,819
1436803 근저당설정에 대해서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려요 7 ... 2023/03/02 904
1436802 나는솔로 영식 딱 닮은 연예인 있어요 9 2023/03/02 3,303
1436801 나는솔로, 현숙이요 18 2023/03/02 5,044
1436800 공부할때 의자 6 의자 2023/03/02 925
1436799 오늘 입학식인데 교복이 아직 안나왔어요 8 어휴 2023/03/02 1,931
1436798 정신나간 놈 3.1절 연설 들어보니 나라뺏기지 않으려면 8 ... 2023/03/02 1,184
1436797 혹시 노래 경연 말이에요. 5 혹시 2023/03/02 943
1436796 인천공항에 중국국영면세점 입점이 말이 됩니까? 4 .. 2023/03/02 1,331
1436795 “이웃집 이모가 준 도라지물 마신 뒤 깊은 잠, 깨보니 엄마·누.. 42 .ㄷㄷㄷ 2023/03/02 24,244
1436794 일산 세무사 추천 1 ... 2023/03/02 721
1436793 집에서 짜장면 하려면 치킨스톡 필수인가요? 18 짜장 2023/03/02 2,607
1436792 잊혀지지 않는 엄마의 짧은 말들 5 엄마 2023/03/02 4,292
1436791 논란의 쿠우쿠우 손님 22 ..... 2023/03/02 17,269
1436790 월세 받는 분들 제 날짜에 들어오나요? 17 00 2023/03/02 4,298
1436789 남편이 여동창에게 보험을 7개들었어요 42 보험 2023/03/02 20,660
1436788 저 15년도에 이렇게 이쁜글쓰셨던 이분글 수배합니다 16 ㅁㅁ 2023/03/02 5,554
1436787 이사할때 윗층을 꼭 가보래요 15 ... 2023/03/02 6,688
1436786 50대 미혼분들 정말 편하고 후회1도 없으세요? 36 .. 2023/03/02 9,285
1436785 일본에서는 야근할때 저녁 안 먹는다는데 4 .. 2023/03/02 1,838
1436784 고등 남자아이들 면도기 뭐 쓰나요? 4 ... 2023/03/02 1,058
1436783 이런 사람은 무슨 정신병이라고 보세요? 18 ........ 2023/03/02 4,346
1436782 2월에 30도, 인도 122년 만에 최고 기온 2 온난화 2023/03/02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