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 전이라도요. 학폭 가해자 지들끼리 모아 놓으면 또 가해자와 피해자가 생길 수 있고
그러면 그 중 절반의 피해자들은 지들이 가해한 피해자들의 심정도 알테죠, 그게 교육이구요.
가해자들끼리 오징어게임 하면 좋을것 같아요
진짜로 칼한개씩 들고 하나 남을때까지 지들끼리
게임요.
언어 폭력한 정순신 아들도
성폭력한 정청래 아들도
다 모아서 폐기처리 좀.
아 쓰레기처리반이네 좋은 생각이군요
가만히 있는 애한테 아무 이유없이 2년간 모욕주고 우리 아이를
카톡으로 초대해서 자기들끼리 욕하며 시시덕거리길래
학폭 신고도 하고 학교 찾아가서 그 아이들 불러내어 소리도 질러봤어요 선생님들의 권유로 처벌은 면하게 했는데 그 중 한명이
서울대에 진학했더군요 모범생인냥 굴더니 심한 욕설로 학업 스트레스를 우리애한테 풀었더군요 10년 전 일인데도 아직도 깊은 상처로 남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