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성호르몬은 왜 처방하나요?

질문 조회수 : 3,276
작성일 : 2023-03-01 19:11:16
아래 여성 호르몬 얘기가 나와서 ..
주변에 여성호르몬 먹는 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병원에서 여성호르몬은 어떤 경우에 처방해주나요?
IP : 175.208.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1 7:13 P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성전환자요..

  • 2. ㅇㅇ
    '23.3.1 7:18 PM (222.234.xxx.40)

    갱년기증상, 부인과 이상이 생기면,

    초음파도 하면서

    혈액검사 호르몬검사를 하고 처방해요.

    저같은 경우,
    생리주기가 너무 빨라졌고 (한달에 2번 5일씩 했어서)
    온몸 관절통이 심해져서 검진을 받게 되었슥니다

    호르몬이 많이 부족해서요 생리주기도 엉망되고 골밀도가 낮아져서 관절통증이 생겼댔어요

    저같은 경우는 두가지 호르몬 부족으로 나와서 8개월간 복용했습니다. 지금은 29일주기로 정상이 되었어요.

  • 3. 저런 첫댓글 무엇
    '23.3.1 7:18 PM (58.127.xxx.169)

    갱년기 증상이 견기디 어려울때 처방됩니다.
    가슴 두근거림 홍조 땀이 확 났다가 식는 느낌
    심한 호르몬 불균형으로 오는 각종 증상을
    견디기 어려운 경우 검사하고 처방되죠.
    많이들 복용하고 있어요. 주기적으로 검사하면서요.

  • 4. T
    '23.3.1 7:20 P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

    조기 폐경 되었을 때도 처방합니다.
    여성 호르몬이 골다공증과도 큰 관련이 있어요.

  • 5. ㅇㅇ
    '23.3.1 7:32 PM (222.234.xxx.40)

    네 맞습니다. 에스트로겐 부족하면 골다공증 와요


    그래서 제가 관절도 쑤시고 골절도 쉽게 되었어요 .

    그래서 검사하고 처방받아 치료받는게 중년여성들에게 중요해요.

  • 6. 골다공증
    '23.3.1 7:40 PM (39.7.xxx.201)

    골다공증 약 먹거나 특히 주사맞는분 임플란트하면 골수염 오는 경우 있음. 안 심어줌.

  • 7. ..
    '23.3.1 8:02 PM (175.114.xxx.50)

    폐경이 되면 갑자기 에스트로겐이 안나오니까 각종 갱년기 증상을 겪게 되잖아요. 그걸 늦추고 연착륙하게 도와줘요. 에스트로겐은 골밀도에도 영향을 미치고 혈관 탄력성을 높여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거든요. 예전에는 유방암을 유발한다고 해서 안먹는 분위기였는데 최근 연구결과 큰 차이가 없어서 매년 유방초음파 검사를 해서 예방하되 호르몬제를 먹는 게 좋다는 쪽으로 권하는 의사도 많은 것 같아요. 먹으려면 폐경후 5년 이내에 먹기 시작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꼭 먹어야 한다기 보다는 개인의 선택이죠. 어떤 의사는 호르몬제를 안먹으려면 하루에 두 시간씩 운동하면 된다고 해요ㅎㅎ 저는 조금 일찍 폐경되어 6개월째 꼬박꼬박 먹고 있어요. 유튭 보면 관련 영상 많아요.

  • 8. 맞아요
    '23.3.1 8:30 PM (183.98.xxx.141)

    심혈관건강과 골밀도를 위해서 먹습니다. 갱년기 증상은 부차적인거지만 직접 와닿는건 그게 먼저겠네요

    평생 저혈압이던 여성도 폐경 이후에는 대부분 고혈압환자가 됩니다. 에스트로겐 부족때문에요
    나중에 뇌졸중등 위험성이 높아지죠
    그리고
    골다공증 약이나 주사는 발치나 임플란트 심기 3개월전에만 일시 중단하면 됩니다

  • 9. 저요
    '23.3.1 9:27 PM (220.116.xxx.45)

    만 34세에 항암부작용으로 조기폐경되었어요. 모든 항암치료가 폐경이 되는건 아니고, 제가 받은 항암치료가 엄청나게 고용량의 항암치료라 그렇게 된거죠.

    폐경 후 10년 경과시 골다공증 위험이 엄청 높아지는데 제 겅우 너무 이른 폐경이라 여성호르몬 치료기 필수라고 하더라구요. 10년 넘게 처방받이서 호르몬제 먹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2936 그 세종시 일장기 걸렸던 아파트 주민들요.. 9 ..... 2023/03/03 3,278
1432935 고등 남아 교복 추가로 구입 6 ... 2023/03/03 867
1432934 [갤럽]민주당, 8개월만에 20%대로 추락 32 ㅇㅇ 2023/03/03 2,218
1432933 가평이나 자라섬 숙소 부탁해요 2 :: 2023/03/03 962
1432932 남자나 여자나 말 많은 사람 진짜 피곤하네요 11 피곤해 2023/03/03 6,116
1432931 분양권 마이너스 7000에 매도 했다고 축하받네요 3 ... 2023/03/03 3,014
1432930 소음에 예민하면 로봇청소기 못쓰겠죠? 12 ㅇㅇ 2023/03/03 1,634
1432929 공단에서 하는 건강검진-치과 6 .. 2023/03/03 1,212
1432928 주택연금 받고 있는데 아파트 재건축하면 어쩌나요? 4 걱정 2023/03/03 2,695
1432927 노안에 심한 건조증이 너무 심한데 어떤 안약 넣으시나요? 3 안과가도 답.. 2023/03/03 1,432
1432926 친구 뒷담화 하는 친구 3 흠좀무 2023/03/03 2,466
1432925 윤석열 대통령 "다주택자 조세부담 완화…적극적으로 세.. 29 ... 2023/03/03 6,275
1432924 오지랖 참 불편하네요. 1 2023/03/03 1,913
1432923 주택연금 받으려면 아파트사야하나요 7 궁금 2023/03/03 2,359
1432922 요즘도 중환자실 입원시 밖에 보호자가 있어야 하는거지요? 7 요즘도 2023/03/03 2,045
1432921 봄이 되면 생각나는 '시를 잊은 그대에게' 2 봄봄 2023/03/03 1,202
1432920 빌라가 몇년째 안팔리던데 2 ㅇㅇ 2023/03/03 3,031
1432919 동네 학부모 4 생각 2023/03/03 2,389
1432918 강호동 정말 대단하네요 49 리강아쥐 2023/03/03 31,039
1432917 갑자기 염증이 올라올 때 8 --- 2023/03/03 2,757
1432916 로봇청소기를 산다면.. 8 ... 2023/03/03 1,944
1432915 세종문화회관.. 중딩들이랑 밥먹으려구요 15 ㅇㅇ 2023/03/03 1,520
1432914 엄마가 일부러 제 앞에서 진상짓 하던 거였네요 13 000 2023/03/03 5,858
1432913 어머니들, 신문사에 적극 제보 합시다- 대학수강신청 44 2023/03/03 4,031
1432912 일이 손에 안 잡혀요 ㅠㅠ 5 초딩맘 2023/03/03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