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폭)교사 인생자존심 걸겠다던 남주혁 담임

학폭 조회수 : 4,826
작성일 : 2023-03-01 16:07:31
정순신 아들과 민사고 교사들 대처를 보니..
얼마전 학폭논란 있었던 남주혁 담임교사가 생각나네요.
학폭이 전혀 없었을거라고 확신하면서 교사 인생자존심까지 건다고 했었죠.
피해자가 있다는데도 남주혁 담임들은
무슨 확신으로 저런 인터뷰를 했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지막으로 1학년 담임 박모 교사는 디스패치에 "제 교사 인생의 자존심을 걸겠다. 체벌이 있던 시절이었고, 여선생님까지 매를 들고 다녔다. 어머니들이 매를 만들어와 선생님들께 주기도 했다. 때려서라도 애들 사람 만들어 달라고요. 적어도 제가 가르쳤던 시기에 학폭 이런건 있을 수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났다는 댓글을 봤다. 정말 공감이 됐다. 남주혁은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아이였다. 정의감도 있고. 제가 그 점을 좋아하면서도, 혼내는 부분이기도 했다. 주혁이를 싫어하는 애들이 없었다. 누군가를 괴롭히는 애가 아니다. 제 증언, 얼마든지 쓰셔도 된다. 그만큼 자신있다"고 했다.

3학년 담임 홍성만 교사 역시 디스패치에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이야기로 한 사람의 인생을 판단하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악의적인 허위 제보에 화가 난다. 잘못을 했다면 책임 지는게 맞지만, 거짓 사실로 한 사람 매장하는 건 잘못된 일이다"고 덧붙였다.


IP : 39.7.xxx.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1 4:14 PM (39.118.xxx.91) - 삭제된댓글

    저교사 남자교사일까요? 강약약강 스타일같음ㅎ 남자특징

  • 2.
    '23.3.1 4:17 PM (180.65.xxx.224)

    인생 자존심이 몰까 생각해보는중

  • 3. ...
    '23.3.1 4:18 PM (112.161.xxx.251)

    저 교사 븅신 같은 인터뷰 보고 그 학교에 학폭이 엄청났겠구나 싶었네요.
    교사부터가 폭력을 정당화하고 있고 애들은 고대로 따라했겠죠.

  • 4. 다른 건
    '23.3.1 4:41 PM (211.36.xxx.141) - 삭제된댓글

    모르겠는데 그 학교 학폭 심하고 애들 드센 건 많이 들었어요. 그 학교 근무했던 교사가 치를 떨었던 건 생각남.

  • 5. 선생이
    '23.3.1 4:49 PM (117.111.xxx.70)

    학폭을 하셨네. 매들고 다니고...

  • 6. ker
    '23.3.1 5:21 PM (180.69.xxx.74)

    유명인이 아니었어도 그랬을지

  • 7. ker
    '23.3.1 5:24 PM (180.69.xxx.74)

    우리애 세대인데 무슨 부모가 매 주며 때려서 인간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하나요
    헛소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028 대학생 자취 작은 아파트 2년 만기가 7월인데요 7 이럴땐 2023/03/01 2,015
1436027 아들의 독립 17 독립 2023/03/01 3,438
1436026 천공 “친일하면 만사형통” 11 ... 2023/03/01 2,609
1436025 바깥좀 나가려하니 미세먼지 극성이네요 2 .... 2023/03/01 1,120
1436024 딩크가 유행하지만 앞으로는 결혼 자체를 안할거 같아요 33 .. 2023/03/01 7,338
1436023 '부박한 댓글수준에 왜 구역질이 나는가'에 대해서 시민1 2023/03/01 672
1436022 취미가 산책인 남자 어떤가요? 22 .... 2023/03/01 5,404
1436021 위치추적 앱 추천해주세요 8 가족 2023/03/01 1,421
1436020 일본여행 안가겠다고 선언한 여행 유튜버 7 ... 2023/03/01 4,312
1436019 남자 대학생 가방은 뭐가 좋을까요? 4 . . 2023/03/01 1,103
1436018 남대문 혼자 놀러갔다 왔어요. 24 방랑자 2023/03/01 5,836
1436017 사무실용 슬리퍼 추천해주세요^^ 1 바다 2023/03/01 478
1436016 삼년묵은 냉동실 고춧가루 고추장담궈도 될까요? 7 .. 2023/03/01 1,691
1436015 외국노래뭘까요 7 ㅎㅎ 2023/03/01 469
1436014 윗집에서 애들 매일 뛰는 집, 아래층 분들 어떠신가요. 5 .. 2023/03/01 1,618
1436013 반반 결혼 싸움이 된 이유는 집값 폭등때문 13 ... 2023/03/01 2,939
1436012 윤석열 이재명 오늘 만났네요.영상 10 ... 2023/03/01 2,056
1436011 냉에 피가 섞여나오는데 2 ㅇㅇ 2023/03/01 1,707
1436010 중3아들 에이스침대 매트리스(기본형)괜찮을까요? 13 열매사랑 2023/03/01 1,575
1436009 삼일절에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 16 삼일절 2023/03/01 1,884
1436008 “전시 위안소는 사실상 日 군시설” 규명… 15년 집념의 연구 .. ㅇㅇ 2023/03/01 455
1436007 40~50대 주부들 결혼할때 친정지원 있었나요? 58 궁금 2023/03/01 7,553
1436006 청춘의 덫 다시보는데 재밌어요. 3 .. 2023/03/01 1,606
1436005 순국선열들이 하늘에서 이 나라를 내려다 보시며 통곡의 눈물을 흘.. 8 꺾은붓 2023/03/01 677
1436004 스타일러,드라이 대신인가요? 3 참참참 2023/03/01 2,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