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시모님들은 반반하셨어요?
자기들 삶은 남편에 기생한 삶이세요?
혼수만 겨우 해오고
평생 돈 안 번 시모들이 반반 결혼 얘기하고
여자 돈 벌어야한다고 주장하는거
안부끄러우세요?
자기 삶이 부끄러운건가?
반반 안하고 돈안벌고 살림한 분들에 대해서
전혀 관심도 없고 나쁘게 생각 안하는데
자기 며느리한테 자기들도 못한거
당당히 요구하는것 보면
웃겨요.
1. K아줌씨들
'23.3.1 12:40 PM (14.47.xxx.146)에혀~~
직장동료도 동네에서도 못듣는 얘기
82에서는 계속 끄집어서 싸우자네요.2. ....
'23.3.1 12:42 PM (118.235.xxx.159)여기서 나대는 네인드 아이피 아들맘들 다 전업임 ㅋㅋ
3. 이그
'23.3.1 12:42 PM (180.65.xxx.224)시절이 같나요. 전제가 다른걸 물고 늘어지면 논리적으로 미숙해보여요.
4. ..
'23.3.1 12:42 PM (124.54.xxx.144)음 이건 님 시어머니한테 말씀하시고
님을 스스로 돌아보면 될 거 같아오5. ..
'23.3.1 12:42 PM (58.79.xxx.33)뭘 그리 걱정하는지.. 걱정마세요. 이제 다들 결혼 안해요.
6. ,,
'23.3.1 12:42 PM (68.1.xxx.117)대다수는 혼수만 해 간 게 더많죠. 남편 돈으로 재산 불렸다는 게 평생 자랑이잖아요.
7. ㅇㅇ
'23.3.1 12:42 PM (122.35.xxx.2)역시 지능이 문제인가 보네요.
8. 에구
'23.3.1 12:43 PM (211.206.xxx.191)시대가 달라 반반 얘기가 나오는 거지 ㅉㅉ.
요즘 능력있는 여자 자기 일 하지
누가 전업한다고.9. ..
'23.3.1 12:43 PM (39.7.xxx.186)그러니까요갑질 못하니까 집 해줬으니까 당연한거 아니야?
이러면서 집 반반 해 와 아들이 더 버니까 니가 살림해
이렇게 돈으로 사람 잡으려는 k시모들
본인은 몸만 와서 구박 받고 살았기에
며느리 갑질 노릇 하고 싶은데 못하니까 ㅂㄷㅂㄷ ㅋㅋㅋ10. 이상한
'23.3.1 12:43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아줌마한테 걸려서 맘고생 심하게 했나요?
아들끼고 잘먹고 잘 살라고 하고
마음 풀고 신경 꺼요
뭐 그리 맘에 맺힌게 많아 글을 쓰고 또 쓰고11. 다들
'23.3.1 12:44 PM (124.50.xxx.207)외아들.외동딸인가요?
아님 아들들.딸들맘인지
저처럼 남매맘들은 어떠세요?
이렇게까지 물고뜯을일인가??12. 음.
'23.3.1 12:44 PM (39.118.xxx.27)아이가 결혼할지 안 할지 모르겠지만.
네. 이십 몆 년 전이고 원룸 전세에서 시작해서 반반이고 지금까지 맞벌이고 남편보다 더 많이 벌고 있어요.
시가에서 갑질하려고 하면 투쟁했어요.13. ᆢ
'23.3.1 12:49 PM (124.50.xxx.67)죽살기로 매달려 결혼해서 몸만 갔어요
전문직 남편에 시댁도 부자
가난한 친정 동생들 공부 결혼시키고 유산도 많이 받았어요
그것도 제 능력 입니다14. 하늘빛
'23.3.1 12:50 PM (125.249.xxx.191)와. 여자들 진짜 지긋지긋. 딸맘, 아들맘 혼시장 내놓을때 되니 진흙탕에 본색 드러남.
15. ..
'23.3.1 12:53 PM (14.35.xxx.21)엄마, 결혼은 우리가 하는거지 엄마 둘이 하라는 게 아니예요.
16. 웃기네
'23.3.1 12:53 PM (223.62.xxx.186)요즘 며느리가 예전 며느리만큼 일을 해요?
비교할려면 제대로 해야지17. ..
'23.3.1 12:56 PM (223.62.xxx.139)82딸엄마들은 다 딸앞으로 한 재산해놨고 근데 우리 딸 결혼 안시킨다고 난리인데
아들맘들 싸게싸게 동남아매매혼 알아봅시다들.18. ,,
'23.3.1 12:56 PM (68.1.xxx.117)예전 며느리들 만큼 일 시키지 못해 부들거리는 거군요? 저런 노인네들 참
19. ㅇㅇ
'23.3.1 12:58 PM (223.38.xxx.132) - 삭제된댓글K시모 당연히 반반 안 했죠.
그렇게 말 그대로 시집 가 전업으로 애 키우고 남편 퇴근 후 잠 못잘까 애 울면
애 데리고 자발적으로 다른 방에서 자고
시부모 노후까지 책임지며
내 자식 가르치고 키우느라 내 노후 준비는 못 하고 있죠.
그런데
K시모 결혼 땐 숟가락 두 개 가지고 단칸 방에서 신혼생활 많이 시작했는데
아들 결혼시키려면 집을 사주던 최소 아파트 전세는 얻어줘야 한대요.
이럴줄 알았으면 딸만 낳을 걸
세상은 돌고 돈다더니 그땐 아들 낳으면 다행이다 기뻐했고
딸낳으면 한숨이 나 셋 까지는 낳아보자 했는데
세상이 참 이렇게 변했네요.
아들 하나 딸 하나라서 아들 집 담보 대출해 어찌어찌 결혼 시키고
이제 딸 차롄데 뭐요? 반반?
이럴줄 알았으면 아들도 반만 대줄 걸
뭔 놈에 세상이 이렇게 빨리 변해요?
우리 노후는 어쩌라고요.
제발 반반이고 뭐고 늬들이 알아서 결혼해요~~
왜 k시모 찾으며 난리예요?
어쩌라고!??!!20. 풉
'23.3.1 12:59 PM (183.98.xxx.33)딩크인데 이런거보면 무자식이 상팔자 ㅋ
21. 참나
'23.3.1 1:01 PM (1.234.xxx.165)요즘 며느리가 예전 며느리만큼 일을 해요?
비교할려면 제대로 해야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헐..이네요.
요즘 며느리가 무슨 일을 안해요.
일의 종류가 달라진거죠.
시모 수발 안하면 일안하는 건가요?22. ㅇㅇ
'23.3.1 1:01 PM (133.32.xxx.15)K시모들이야말로 반반맞아요 대부분 남편도 맨주먹으로 시작해서 자수성가가 대부분
23. ....
'23.3.1 1:05 PM (223.62.xxx.176)집 해왔는데요? 남편돈으로 욕실만 고침
24. ㅇㅇ
'23.3.1 1:08 PM (223.38.xxx.83) - 삭제된댓글진짜 그러고 보니 60대 이상 k시모는 대부분 반반이네요.
그땐 슫가락 두개 단칸방에서 시작해도
여자는 예단이며 혼수는 했어야 했으니
엄밀히 말하면 딸 가진 집이 결혼비용이 더 들었네요.
그래서 딸 낳으면 더 싨어 한 것도 있고.
남자는 맨 주먹으로 돈 벌고 여자는 애 키우고.ㅋ
지금 4~50대 정도부터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 이렇게 된 듯해요.25. ㅇㅇ
'23.3.1 1:10 PM (175.197.xxx.132)음 전 시모되긴 너무 어린데 사십이라서요
근데 집값 제가 두배 했고 연수입은 다섯배 넘어요
당연히 시댁가서 손가락하나 까딱안하구요
근데 빈손으로 시집왔고 시댁이 집해줬음 기죽었을듯요
그래서 저는 제딸 해줄만큼 해주고 보낼거예요
돈은 내기싫고 시댁 말도 듣기싫고?
사람이 능력이 없으면 양심이라도 있어야죠26. 예비k
'23.3.1 1:11 PM (58.121.xxx.222)시모이자 장모인데
제가 더해갔어요.
남편 평범한 직장인이었고요.
강남쪽 친구들은 남자들과 비슷하게 하거나 더해간 경우들 드물지 않았어요.27. ^^
'23.3.1 1:14 PM (211.206.xxx.191) - 삭제된댓글반반 하는 사람은 조용히 하고
방반 안.못 라는 사람은 부르르 하고 그런건가.
결혼할 당사자들이 서로 상의해 형편껏 하는거지
원글도 없어 보이는 글이네요.
k시모까지 호출하고.28. 예비k
'23.3.1 1:15 PM (58.121.xxx.222)강남쪽 동창들 말고
대학 동창들도 직장 다니면 부자집으로 시집간거 아니고 평범한 집과 연애결혼하면 남자와 비슷하게 해간 경우 많고요. 다들 남자들 비슷하게 혹은 이상의 수입 올려서인지.29. K장모들
'23.3.1 1:16 PM (182.219.xxx.35)아주 징글징글...진짜 싫다.
30. ^^
'23.3.1 1:16 PM (211.206.xxx.191)반반 할 사람들은 조용히 하고
반반 못. 안 하는 사람은 부르르 하고 그런건가요?
성인 된 당사저들이 서로 상의해서 형펀껏 하는거지
원글도 참 없어 보이는 글이네요.
k시모까지 호출하고.31. ...
'23.3.1 1:16 PM (59.8.xxx.198)3.1절에 할일 드럽게 없나봐요~~
별 쓸데없는 분란 엄청 만드네요.32. K시모
'23.3.1 1:17 PM (68.98.xxx.152) - 삭제된댓글곧 될거 같기는 합니다 .
반반이상으로 더 많은 재산을 들고 결혼했고
결혼 후 잠시는 육아로 쉬었으나
나이든 지금 취업해서 꽤 벌고 있어요.
아이들 잘 키웠고
사실 친정쪽 유산도 남편보다 더 많이 받았어요.
엄청나게 남자 위세 떨려던 시모 만났으나
내가 워낙 많은 재산이 있으니
뭐라고 못 하더군요 .
반반에 부르르 떠는 마음들은 돈이 없다가 첫번째 이유이겠죠.33. 자발적으로
'23.3.1 1:19 PM (118.235.xxx.70)반이상 해간거와 시모가 반반해와라 하는게 같나요?
34. ㅠ
'23.3.1 1:22 PM (39.7.xxx.191)전업이 남편한테 기생? 애키우고 남편나가 돈벌게 집안 일하는건 노는건지 아나? 원글은 죽어라벌어 반반하세요
35. ....
'23.3.1 1:22 PM (223.39.xxx.95)죽살기로 매달려 결혼해서 몸만 갔어요
전문직 남편에 시댁도 부자
가난한 친정 동생들 공부 결혼시키고 유산도 많이 받았어요
그것도 제 능력 입니다
.
.
.
헐 이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하는군요ㄷㄷ
조선시대에 사는 사람 같은데요.36. ...
'23.3.1 1:24 PM (118.235.xxx.234)자꾸 반반에 부르르 떠는게 돈 없어서라는데
딸엄마들 다들 돈 있다는데도 계속 가스라이팅 하는지 참 ㅈㄹ맞네요. 막 그렇게 결혼시키고 싶나 애잔하기도 하고.
그리고 시모될 나이되면 결혼생활 차별 엄청났을텐데 그것도 다 잊혀지고 아들이랑 동기화되서 우리나라에 차별 어딨어 빼액 이러는게 참 자존감도 낮고 한심하기도 하고 뭣보다 엮이기 싫다 이런심정이라고요. 짜증나는 k시모들아.37. 시모가
'23.3.1 1:28 PM (58.121.xxx.222)반반해와라 이전에
내가 상대보다 더 써도 괜찮다 마인드면 문제될게 없겠죠.
내가 반반보다도 더 낼 용의있다면요.
그런데 남자든 여자든 반반 싫다는게
나는 조금 내고 상대는 많이 내는거 아니면 싫다면
누가 더 계산적인건가요?
이런 사람들은 반반 요구 비난할 자격 없는거죠.38. ...
'23.3.1 1:38 PM (223.62.xxx.115)50대 60대는 다 반반 했어요
왜냐...전세값이나 혼수나 비슷했음39. 장모인데
'23.3.1 1:43 PM (14.42.xxx.44)해외에서 남편 공부를 제가 공부 도와 주고 나니깐
편하게 지낼 줄알았는데
한국에 와서 친정 도움으로 전세 얻어 살고
저는 26년째 직장 다녀요
육아 효도 살림도 제가 독박으로 하고 다녔어요ㅠ
이 모습을 본 딸이 비혼주의자가 되었어요ㅠ40. 50대
'23.3.1 1:49 PM (223.62.xxx.217)전세값이 혼수랑 비슷하진 않고
남자쪽 부담이 큰것 맞았어요
요즘 집값이 말도 안되게 오르고
예단.예물 별 쓰임새가 없고
결혼할 남자가 돈이 없어 결혼 미적되니까
반반 집값. 반반결혼 나오는거고
요즘 며늘은 예전 며늘보다 일 덜하죠.
최근 결혼한 딸
빨래도 남편이 하고
밥도 잘 안해요.
어떤 신랑은 요리도 한다던데
최근 자녀 결혼 시켜보지 않으셨나 봅니다.
가끔 시댁에서 집 해줘도
증여이슈나 대출때문에
며늘에베도 지분 넣어주는 댁도 있고요.
시댁와서
먹고만 가는 며늘들도 있어서
오지 말라는 시모들도 더러 있습니다.41. .....
'23.3.1 1:50 P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돈없는 k딸엄마.
이런글 안 부끄러우세요?42. ...
'23.3.1 2:00 PM (118.235.xxx.174)돈없는 k아들엄마.
그냥 매매혼이나 시키세요.43. 돈이
'23.3.1 2:01 PM (211.206.xxx.191)있는데 그런 마인드가 싫어 안 준다는 게 재미있네요.ㅎㅎ
44. ㅇㅇ
'23.3.1 2:08 PM (121.188.xxx.8) - 삭제된댓글딸 키워 돈안들이고 시집보내려고 했는데
시대가 변해서 남자들이 반반해오라니까
게거품 무는 K장모들ㅋㅋ
모든것에 남녀평등하자고 부르짖던 여자들
다 어디갔나요?45. ....
'23.3.1 2:08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안준다는게 아니고 결혼 안시키고 싶다는거 아닌가요?
기를 쓰고 돈달라고 부들부들 거리네 진짜.46. ....
'23.3.1 2:10 PM (223.62.xxx.68)그냥 딸은 내가 준 돈으로 혼자 사는게 나은거 같고
결혼 안시키고 싶다는데 왤케 부들거려요?
쿨하게 아들도 안시키면 되잖아요.
기를 쓰고 돈 달라고 부들 거리네 진짜.47. 커텐이나
'23.3.1 2:22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빨고나서 말해요
48. ...
'23.3.1 2:29 PM (118.235.xxx.37)아들맘들, 시집살이 시킬 궁리 고만하고 가서 커튼이나 빠세요.
다들 전업이던데 뭐하고 있어.49. 사랑123
'23.3.1 2:42 PM (110.13.xxx.248)반반 찬성하긴 하는데 원글님 말씀도 일리가 있네 ㅎㅎ 여기 시모들 혼수로 밥수저만 들고 시집왔음서 아들결혼은ㅇ반반 ㅎㅎㅎ
50. 사랑123
'23.3.1 2:44 PM (110.13.xxx.248)오히려 요즘은 며느리도 맞벌이 원하니 맞벌이하는 며느리들은 그냥 몸만 와도 땡큐해야하는건가? ㅎㅎㅎ
51. ....
'23.3.1 3:00 PM (110.13.xxx.200)역시 지능 문제 맞는 듯... ㅋ
52. ...
'23.3.1 3:56 PM (223.62.xxx.176)원글님은 K(딸만 낳은 40대)며느리인가요? 아니면 K(40대 이상된)노처녀인가요? 아니면 K(50-60대인 예비)장모인가요? 아니면 K(20~30대)딸인가요?
위에 언급한 것 중에 하나는 무조건 해당되겠지요??
왜 이리 화가 많으신지.
원글님의 딸자식들이 아니면 원글님 자신이 반반주장하는 남자들과 연애하고 결혼할까봐 이렇게 화가 나신거죠??
원글님이 돈 쓰기 아깝거나 쓸 돈이 없는데 말예요
화 푸세요
그런 남자들과 결혼 안하시면 되잖아요53. 여기서
'23.3.1 4:29 PM (61.74.xxx.154)이러지말고 댁의딸 평생 미혼으로 살면되요
그럼 되는걸 왜 여기서 쌈박질?
이문제 개선시켜서 결혼 시키고싶은가보네
그냥 결혼말고 혼자살라그래요
댁같은 사돈만날까봐 무섭소
딸도 엄마닮아서 쌈닭일듯54. ...
'23.3.1 4:54 PM (39.117.xxx.195)이래저래 딸맘들은
딸들 돈안들이고 결혼시키겠다는 의지가 무척이나 강함..55. ㄷㅈ
'23.3.1 5:11 PM (61.74.xxx.154)착각이 심하시네
님딸괴 결혼하고싶어하는 남자도 없을테니 걱정말아요
별꼴ㅋ56. ....
'23.3.1 7:30 PM (110.13.xxx.200)이래저래 딸맘들은
딸들 공짜결혼시키겠다는 의지가 무척이나 강함.. 22
어떻게 하면 그지결혼시켜볼까 궁리중.. ㅋㅋ57. ...
'23.3.1 9:49 PM (118.235.xxx.98)이 글에도 110.13 아들엄마가 발악하고 있네???
시집살이는 시켜야겠고
돈은 반반해야겠고
그냥 매매혼 시키면 젤 싸게 먹힐텐데ㅉㅉ58. ㅇㅇㅇㅇ
'23.3.2 9:27 AM (211.192.xxx.145)딸엄마들이야ㅋㅋ 딸 안 줘야 아들 더 주죠 ㅋㅋ
59. .....
'23.3.2 1:56 PM (118.235.xxx.213)아들줘야 해서 그렇다니
역시 아들엄마가 문제네요.60. 풉
'23.3.2 2:08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그 아들엄마가 딸까지 있으니
한마디로 돈없는데 자식낳고 사니 그리 하는거죠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멍청함 티를 내요61. 풉
'23.3.2 2:10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그 아들엄마가 딸까지 있으니
한마디로 돈없는데 자식낳고 사니 그리 하는거죠
자식낳아 키우면 뭐해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멍청함 티를 내는데 ㅉㅉ62. 풉
'23.3.2 2:15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그 아들엄마가 딸엄마요
한마디로 돈없는 부모가 자식낳고 사니 그리 하는거죠
멍청하니 여기서 아들맘 딸맘 나누는게 문제63. 풉
'23.3.2 3:49 PM (183.98.xxx.33)그 아들엄마가 딸엄마요
한마디로 돈없는 부모가 자식낳고 사니 그리 하는거죠
멍청하니 단편으로 여기서 아들맘 딸맘 나누는 사람이
제일 문제고 분란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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