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테니스 엘보우로 고생중인데..

00 조회수 : 1,702
작성일 : 2023-03-01 09:25:04
오른쪽 팔꿈치 쪽이 아픈지 꽤 오래되었어요. 
아프기 시작할때 병원다니면서 약먹고 물리치료하고 했는데 계속 안나아서 
병원 안가다가 다시가고,, 이러다가 너무 아파져서 다른병원 갔더니 MRI찍자더라구요 
근육이 염증으로 녹았다고 하시던데, 
물리치료받고 체외충격파를 이틀에 한번꼴로 하라고. 한번에8만원인데, 실손도 없는데요. 

이틀에 한번은 아니지싶어 일주일에 두번정도, 한달정도 치료했는데도 안나아요..

결국엔 수술뿐인가. 의사샘이 수술은 아픈부위 잘라내는거라더군요.

궁금한게, 체외충격파가 그렇게 효과가 있는건가와
이게 치료가 안되는건가, 
결국수술해야하는건가..

팔을 안써야된다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ㅠㅠ




IP : 49.167.xxx.19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1 9:31 AM (106.73.xxx.193)

    체와충격파 소용 없어요 ㅠㅠ
    전 발목이라 운동하고 나았는데 엘보는 어떤지 모르겠어요.
    결국 안 쓰는 것 밖에 없다든데 그게 쉽나요
    골프 엘보도 왔었는데 그건 3주 쉬니 낫긴 하더라고요.
    테니스나 골프나 안 좋은 자세로 치다보면 골병 오는 한쪽만 쓰는 나쁜 운동 같아요 ㅠ

  • 2. 엘보
    '23.3.1 9:38 AM (220.122.xxx.137)

    완치 없고 관리. 그 주위 근육 키워서 통증 완화하며 살아야 돼요.
    시술로는 일시적인 통증 완화죠. 덜 사용하고 근육 붙여야 한대요.
    통증오면 사용 안 해야 한대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요

  • 3. 운동하면서
    '23.3.1 9:40 AM (218.39.xxx.130)

    한의원서 침 맞고
    덜쓰도록 노력하니 시간 지나 나았어요.

  • 4. 안써야하는데
    '23.3.1 9:50 AM (121.133.xxx.137)

    의사들은 문고리도 돌리지 않는단 생각으로
    아끼라하지만
    주부가 그게 가능한가요
    어쨌건 가장 무리가는 비틀어짜기나
    무거운거 안들기 정도 신경ㅆㅂ니다

  • 5. 사람마다
    '23.3.1 9:50 AM (58.148.xxx.110)

    다른 것 같아요
    전 체외충격파로 효과 많이 봤어요
    운동 하다 다친건데 충격파 치료 5개월정도 하니 나았어요
    테니스 엘보 재발 방지하려면 삼두근을 키워야 한답니다

  • 6. 음음
    '23.3.1 9:56 A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원글님보다 제가 증상이 경미할 수 있는데 1년정도 고생했어요
    병원은 다니다가 말았어요
    특별하게 나아지는것도 없고 최대한 쓰지 말라는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이가 어려서 손을 놓을 수 없었어요
    진짜 덜 쓰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유투브에 엘보 운동 보고 1분이라도 시간이 있음 그 운동 했어요
    많이 아프시면 다른 병원도 한번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 7. 저도
    '23.3.1 11:01 AM (222.109.xxx.93)

    양쪽팔 다와서 무지 고생했는데 윗분 댓처럼 한의원침치료 정말 꾸준하게 받고 괜찮아졌어요
    빨리 안 좋아지는거 같아도 꾸준하게 받으시길 추천합니다

  • 8. 00
    '23.3.1 11:33 AM (121.190.xxx.178)

    유튜브 보고 운동해서 거의 나았는데 안하니 또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처음처럼 기분나쁘게 아프진 않아요
    처음 아플때 500밀리 물병도 들어올리기 힘들었는데 하다보니 1.5키로 아령도 들수있게 됐어요
    https://youtu.be/AXY0rCmnguY

  • 9. 수저도
    '23.3.1 12:07 PM (59.8.xxx.220)

    들수 없을만큼 아팠어요

    전 원래 병원을 잘 안믿는 사람이라;; 최재천교수님 책 읽고 나니 더더욱ㅎ
    프로폴리스가 염증에 좋대서 열심히 먹었어요
    어느 날 나도 모르는 사이 나아 있더라구요
    지금 3년이 지났는데 멀쩡해요

  • 10. ..
    '23.3.1 12:14 PM (1.227.xxx.201)

    저는 차 문도 다른쪽 손으로 닫을 만큼 안썼더니 괜찮아졌어요

  • 11. 궁금
    '23.3.1 4:15 PM (218.233.xxx.142)

    가지가지 방법 다 써봤는데요.의료기 상사 가면 팔에 두르는 전기 핫팩 있어요.
    수시로 두르고 찜질 했더니 어느날부터 차도가 있더니 완전히 나았어요.
    10여년 전 일인데 그 후로는 팔 쓰는거 조심하고 무거운 것은 들지 말고 앞으로 안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679 토퍼있는 매트리스에 전기매트? 6 침대 2023/03/01 1,648
1436678 올해 고3되는 아이가 있어요. 12 입시초보 2023/03/01 2,718
1436677 여성호르몬은 왜 처방하나요? 7 질문 2023/03/01 3,216
1436676 개구리왕눈이에서 아롬이 아빠가 왕눈이 반대한 이유가 뭐게요? 36 .. 2023/03/01 5,265
1436675 학교직원인데 새학기라 긴장되네요ㅎㅎ 7 신학기 2023/03/01 2,973
1436674 생생정보통신 산나물정식집 어디인지 아시는 분~ 7 지금 2023/03/01 2,388
1436673 4수실패 15 4수 2023/03/01 5,741
1436672 초급매 사라지자…서울 아파트 거래량 다시 뒷걸음질 4 ... 2023/03/01 3,084
1436671 정순 ㅅ 아들에게 학폭당한 학생은.. 36 궁금 2023/03/01 11,282
1436670 이 흔들의자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 2023/03/01 637
1436669 씽크대 내려 앉은거 고쳐놓으래요 19 전세 2023/03/01 6,462
1436668 현실과 조건을 뛰어넘는 사랑이 있나요? 2 ::: 2023/03/01 1,255
1436667 한파주의보 안전안내문자기 왔어요 2 . . 2023/03/01 3,415
1436666 내일 고등 입학식 교복 자켓위에... 5 ... 2023/03/01 1,963
1436665 융자있는 건물 전세 좀 봐주세요 9 전세 2023/03/01 919
1436664 어제 200만원으로 어떻게 사냐는 글에 댓글 중 17 냥이왕 2023/03/01 7,045
1436663 혹시 아스퍼거 (경증자폐)일까요? 17 2023/03/01 5,279
1436662 건보 본인부담상한제, 산정특례 제도 개선 항목에 포함 7 사보험들라는.. 2023/03/01 1,246
1436661 (혈압상승) 천공이 진정 도를 알기나 할까요 5 어이상실 2023/03/01 925
1436660 시동생 결혼문제 (펑) 122 ... 2023/03/01 16,736
1436659 아이고 춥다 경기북부 8 추워 2023/03/01 3,968
1436658 3. 1절 헛소리를 보고 4 시민1 2023/03/01 1,350
1436657 저 삐뚤어졌나봐요 5 .. 2023/03/01 1,818
1436656 "한국, 금융위기 때 보다 심각"…BIS 통계.. 4 ... 2023/03/01 2,651
1436655 여성호르몬약의 부작용이 혈전이래요 10 혈전이라 2023/03/01 6,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