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이 시간 오피스텔 윗집(옆집) 소음

거주자 조회수 : 3,889
작성일 : 2023-03-01 02:05:22
오피스텔 살거든요.



이 시간 새벽 한 시 정도만 되면 망치로 뭘 두드리는 것처럼 쿵쿵쿵... 볼링공 같은 거 일부러 내려치는 것처럼 큰 소리도 나고요. 욕실이 환풍기 통해서 소리가 잘 내려오니 욕실로 가보면 시멘트 바르는 소리처럼 슥슥슥 ...



배상훈 프로파일러의 크라임을 제가 좋아하긴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느낌이 꼭 욕실에서 사체 처리작업 하는 것 마냥



꼭 새벽 한 시 반 정도 되면 저래요. 저는 잠귀가 밝아서 자다깨고.. 욕실에선 소리내려오는 걸로 윗집 같긴한데 또 옆집 소리도 윗집처럼 날 수 있으니 옆집인지도 모르겠어요.

나무판데기 묵직한 걸로 천장을 몇 번 치니 잠깐 움찔하더니 계속하네요. 별 미친놈이 다 있다 싶어요.
IP : 175.215.xxx.1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1 2:11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 오피스텔 살았을 때 남자놈이 김경호 노래를 진짜 바로 옆에서 부르는 것처럼 불러댔어요. 참다참다 찾으러 갔는데 저는 옆집 아니면 윗집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제 윗집의 옆집이더라고요.

    바로 옆집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오피스텔은 소음충들 단정짓기도 쉽지 않은 구조같아요.

  • 2. ㅋㅋ김경호...
    '23.3.1 2:16 AM (175.215.xxx.168)

    고생많이하셨네요. 오피스텔이 겹겹이 방들이 쌓인 구조인데 소음이 벽 타고 타고 와서 어딘지 알기가 어렵죠 말씀하신대로 저도 윗집의 옆집일 수도 있는데! (근데 욕실서 바로 타고 내려오는 거 보니 윗집 혹은 옆집 일 것 같아요)

    근데 직접 찾으러 가신 게 용감하세요
    저는 미혼여자인 거 노출시키면 오히려 더할까봐 직접은 못 가겠더라고요

  • 3. ㅁㅁ
    '23.3.1 2:18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오피스텔은 안 살아봤는데 벽건소음도 꽤 문제라는데
    아무튼 낮에 시끄러운 것도 괴로운데 밤에 잠도 못 자게 시끄ㅓ운 건 너무했네요
    애들이 뛰는 건 애들이 에너지 넘치고 가만 있으래도 못 있어서 그런러가 쳐도
    다 큰 성인이 말이죠

  • 4. ...
    '23.3.1 2:26 AM (121.184.xxx.234)

    오피스텔 8층 사는데
    방 아래 1층에 코인세탁실이 있어요.
    밤에 방바닥에 엎드리거나 귀대고
    요가하고 있으면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나요.

  • 5. ...
    '23.3.1 3:00 AM (112.147.xxx.62)

    ㄴ헉...

    8층에서 1층 소리가 들려요?

  • 6. 아레스12`
    '23.3.1 4:40 AM (45.133.xxx.47) - 삭제된댓글

    동네가 어디신가요?

  • 7. 아레스12
    '23.3.1 4:45 AM (45.133.xxx.48)

    동네가 어디신가요? 저사는데도 새벽에 그러던데 ㅎ

  • 8.
    '23.3.1 5:27 AM (182.215.xxx.69)

    4시에 가구끌고 쇠덩이 던지고 ㅈㄹ하는 소리에 깨서 다시 잠못들고 있슥니다. 30분을 그러더군요. 6시쯤 그러더니 쉬는 날 전엔 새벽에 시도때도 없어요. 수면제를 먹고 자도 깰정도면 말 다했죠. 그래서 이번달 25일 이사나갑니다. 저 빌어먹을 잡것들 때문에 명 단축되는것 같아서요. 저흰 윗집은 메이프업 미용하는 60다된 천박한 여자가 발망치 엄청나고 그 옆집이 고물상인지 조폭 문신 아들새끼가 운동을 하는건지 아주 쇠덩이 던지는 진동굉음 어마무시합니다.

  • 9. 윗분
    '23.3.1 9:15 AM (175.215.xxx.168)

    이사나가는 분
    자가 팔고 나가시는 건가요?
    세입자면 다행인데 자가면 너무 번거로운 일이라서

    아레스12님 여긴 지방이에요
    설마 같은 건물인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654 남자나 여자나 말 많은 사람 진짜 피곤하네요 11 피곤해 2023/03/03 5,915
1436653 분양권 마이너스 7000에 매도 했다고 축하받네요 3 ... 2023/03/03 2,924
1436652 소음에 예민하면 로봇청소기 못쓰겠죠? 12 ㅇㅇ 2023/03/03 1,544
1436651 공단에서 하는 건강검진-치과 6 .. 2023/03/03 1,126
1436650 주택연금 받고 있는데 아파트 재건축하면 어쩌나요? 4 걱정 2023/03/03 2,584
1436649 노안에 심한 건조증이 너무 심한데 어떤 안약 넣으시나요? 3 안과가도 답.. 2023/03/03 1,358
1436648 친구 뒷담화 하는 친구 3 흠좀무 2023/03/03 2,390
1436647 윤석열 대통령 "다주택자 조세부담 완화…적극적으로 세.. 30 ... 2023/03/03 6,180
1436646 오지랖 참 불편하네요. 1 2023/03/03 1,817
1436645 주택연금 받으려면 아파트사야하나요 7 궁금 2023/03/03 2,287
1436644 요즘도 중환자실 입원시 밖에 보호자가 있어야 하는거지요? 7 요즘도 2023/03/03 1,937
1436643 봄이 되면 생각나는 '시를 잊은 그대에게' 2 봄봄 2023/03/03 1,133
1436642 빌라가 몇년째 안팔리던데 2 ㅇㅇ 2023/03/03 2,943
1436641 동네 학부모 4 생각 2023/03/03 2,308
1436640 강호동 정말 대단하네요 49 리강아쥐 2023/03/03 30,912
1436639 갑자기 염증이 올라올 때 8 --- 2023/03/03 2,661
1436638 로봇청소기를 산다면.. 8 ... 2023/03/03 1,850
1436637 세종문화회관.. 중딩들이랑 밥먹으려구요 15 ㅇㅇ 2023/03/03 1,426
1436636 엄마가 일부러 제 앞에서 진상짓 하던 거였네요 13 000 2023/03/03 5,782
1436635 어머니들, 신문사에 적극 제보 합시다- 대학수강신청 44 2023/03/03 3,943
1436634 일이 손에 안 잡혀요 ㅠㅠ 5 초딩맘 2023/03/03 1,894
1436633 우리나라 인구수가 계속 줄면 어떻게 될까요? 7 ㅇㅇ 2023/03/03 1,248
1436632 아침햇살은 참 좋은 기운을 주네요 1 반가운 2023/03/03 924
1436631 첫등교한 고1 11 엄마 2023/03/03 2,032
1436630 아이를 제주에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 6 2023/03/03 3,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