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전 식욕 폭발인지
아니면 점심을 부실하게 먹어서 인지 ㅠ
저녁에 갈비탕 끓여 대충 말아먹고
저녁에 동네 1:30 걷고 왔는데
집에오니 9시에 과자가 먹고 싶어서
최애 꿀꽈배기 먹고, 성에 안차서 새우깡 한봉 먹고도
성에 안차서
갈비탕에 밥 한 주걱 또 말아먹었더니 배불러요,
근데 배는 부른데 뭐가 부족한 느낌
뭘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최애 과자 두봉지 클리어 하고도
음 조회수 : 3,154
작성일 : 2023-02-28 23:20:03
IP : 122.96.xxx.18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2.28 11:24 PM (58.79.xxx.138) - 삭제된댓글ㅠㅠ 스트레스 폭발인가
2. ㅇㅇ
'23.2.28 11:24 PM (221.150.xxx.98)과자 글 정말 별로임
보면 먹고싶음3. ㅇ ㅇ
'23.2.28 11:27 PM (222.234.xxx.40)과자 글 싫음 ㅎㅎ
4. ..
'23.2.28 11:33 PM (124.5.xxx.99)ㅋㅋ 어쩜 다 같군요
저두 글보면서 저의 최애과자가 머리에 스쳐지나갔음5. T
'23.2.28 11:35 P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과자 먹으면서 읽고 있어서 그런가 타격감 제로. ㅎㅎ
맥주글을 잘 피해가야 할텐데요..6. Juliana7
'23.2.28 11:38 PM (220.117.xxx.61)갈비탕이라니 ㅠㅠㅠ 헝
7. 찌찌뽕
'23.2.28 11:43 PM (223.38.xxx.19)과자두봉지 클리어하고
미역국에 밥말아서 김장김치에 한사발 클리어하고
달달한 과자한봉지 추가했어요 ㅎ8. 에구
'23.2.28 11:52 PM (59.10.xxx.133) - 삭제된댓글저녁 조금 먹으려다 포스틱 클리어하고
아이가 보쌈 시켜달래서 배달했는데 너무 맛있는 집이라
그만ㅠㅠ 배불러 잠도 안 와요9. 제 최애는
'23.2.28 11:52 PM (175.118.xxx.181)조청유과... 근데 먹은지 오래됐네요. 아,,,, 먹고 싶네
10. ..
'23.2.28 11:54 PM (211.243.xxx.94)오늘은 늦었고 낼 아침 달려볼래요.
11. ...
'23.3.1 12:12 AM (123.215.xxx.214) - 삭제된댓글안주만 드시고 술을 안 드셔서 그래요.
12. ㅁㅁ
'23.3.1 12:21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저는 초코하임이 최애인데 먹고 싶어지는 거 참고 있어요 ㅎㅎㅎ
13. 이래서
'23.3.1 12:50 AM (118.235.xxx.94)차라리 3끼 제때 밥 한그릇씩 딱딱 먹는게
나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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