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때 부터 영유기반 크지 않은 원어민+이중언어한국쌤 조합으로 1시간 20분 2년 조금 넘게 다녔어요, 파닉스는 지나 렉사일 200정도 읽기가 되는 거 같아요. 온라인 책읽기 일주일에 한두번 했어요
단어시험도 일주일에 2번이상 20정도 외우기도 했구요.
이번에 영어학원을 바꿀까해서 레테를 봤는데 그학원에서 1년정도 다닌 친구와 같은 성적이 나왔어요. 그 학원은 대형이고 교포출신들이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곳이에요.
학원을 옮기려고 하니.. 그 전 학원에서 원어민 쌤두명을 두시간 다 배치해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고 SR테스트등 읽기도 주로 하려고 하는 거같아요. 정원은 많아봐야 4명정도 될 거 같아요.
소수학원에서 원어민을 통해 영어를 하느냐
대형학원은 이미 커리큘럼이 정평이 나 있을테니(정원 8명정도) 거길 길게봐서 다녀야할까요..
원어민 교사의 메릿트가 얼마나 될지 잘 모르겠어요. 이 나이대에..
학원비는 전학원이 더 저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