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구랑 같이 있으면 피곤한 사람

Oo 조회수 : 4,309
작성일 : 2023-02-28 22:46:04
에너지가 딸리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혼자 있어야 에너지가 생기는 느낌이 들어요
집에서 쉴 때도 다른 식구들이 없으면
조용하고 쉬는 것 같은데 누가 있으면 온전히
휴식의 느낌이 안드네요
혼지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
저같은 분들도 있나요
IP : 223.38.xxx.5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28 10:50 PM (220.94.xxx.134)

    제가 요즘 느낌 우연히 알게된분이랑 산책을 했는데 다른날과 같은 시간을했는데 죽겠더라구요. 두번째는 더죽겠어서 좀 멀리함 너무 피곤하고 힘에 부치던데요

  • 2. ㅇㅇ
    '23.2.28 10:50 PM (61.99.xxx.109)

    제가 그래서 결혼을 안했어요 혼자만의 시간 너무 중요해요

  • 3. 저요
    '23.2.28 10:55 PM (222.237.xxx.4)

    엄마랑도 반나절 이상을 같이 못있겠어요.
    가족도 마찬가지구요

  • 4. ㅁㅁ
    '23.2.28 10:56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ㅎㅎ우린 세식구가 다 그런 성격같아요
    밥먹을때만 복작 복작

  • 5. 여기요~
    '23.2.28 10:56 PM (222.101.xxx.249)

    혼자있는거 좋아서 결혼 안한 사람 추가요~ ㅎㅎ

  • 6. ..
    '23.2.28 10:59 PM (124.5.xxx.99)

    혼자있는거 좋아해요
    그래도 또 나에게 좋아하거나
    대화가 잘되는 사람과 같이 있음
    사람좋아하는 구석이 있음을 봐요
    또 한편으로는 사람도 좋아해요 내 편한사람들이요

  • 7. ......
    '23.2.28 11:11 P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

    저도 얼마전에 만난 친구가
    요즘 얘가 뭐에 꽂혔는지
    공부못해도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얘기를
    말 바꿔가며 1시간을 같은 주제로 얘기 하는데
    정말 집에 가고 싶었어요.ㅠㅠㅠ
    원래 노잼인 캐릭터긴 한데....
    갈수록...친구야...왜...ㅠㅠㅠ

  • 8. 저요
    '23.2.28 11:15 PM (125.187.xxx.44)

    주제를 모르고 결혼해서 32년.살았네요
    애들키우면서 연휴가 싫고 힘들었어요
    애들하고 여행다녀오면 병나구요

  • 9. ..
    '23.2.28 11:26 PM (124.5.xxx.99)

    딱 공감합니다
    주제를 모르고 결혼 딱 제 이야기 입니다
    시댁은 사람들은 좋은데 너무나도 불편하구요

  • 10. ...
    '23.3.1 1:36 AM (218.51.xxx.95)

    저요~~~
    옆에 누가 있으면 계속 신경을 쓰게 됩니다ㅠ
    뭐 부족한 건 없는지 불편한 건 없는지 계속 챙기게 된다고나ㅠ
    뭔가 말해놓고 내가 잘못 말했나 괜히 말했나
    곱씹으며 에너지 낭비.
    혼자 있는 게 제일 편해요~
    혼자 있어야 충전되고요~
    그런데 가족 때문에 혼자 살지 못해서 괴로워요ㅠ

  • 11. ...,..
    '23.3.1 3:33 AM (112.157.xxx.209)

    저도 사람들 만나면 기빨리고 급피곤해져서 빨리 집에 가고 싶어져요.

  • 12. ..
    '23.3.1 4:00 AM (14.36.xxx.129)

    주제를 모르고 결혼하고 애를 둘이나 낳았어요 ㅠㅠㅠ
    정말 오랜만에 혼자 있는 오늘밤, 너무 좋아서 잠이 안와요.

  • 13. 저요
    '23.3.1 6:41 AM (184.147.xxx.44)

    가족들이 너무 좋은데도 힘들어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가끔 남편없고 큰애는 친구, 작은애는 학원가서 2시간정도만 시간이 비어도 너무 좋아서 표정관리 안돼요. ㅎㅎ

  • 14. ,,,
    '23.3.1 10:01 AM (175.121.xxx.62)

    저랑 비슷한 분들 많으시네요.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너무 피곤해요.

  • 15. .....
    '23.3.1 10:38 AM (112.153.xxx.233)

    저도 그래요. 자식이 옆에 있어도 기빨려요
    저희애는 특히나 졸졸 따라다니면서 말 거는 애라 더 해요

  • 16. ..
    '23.3.1 10:43 AM (117.111.xxx.242)

    저도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3049 “학폭 가해자가 동문? 퇴학시켜달라”…정순신 아들 논란에 서울대.. 3 ㅇㅇ 2023/02/27 3,749
1433048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보니 정말 재혼은 안하는게맞는.... 24 ㅇㅇ 2023/02/27 17,223
1433047 앞니 옆에 옆 치아 1 .. 2023/02/27 1,448
1433046 현실에서 정치 성향 드러내는 사람 어떠세요? 26 .. 2023/02/27 3,032
1433045 직원을 채용했는데.. 10 소기업 대표.. 2023/02/27 3,747
1433044 이재명 대표 힘내라! 20 00 2023/02/27 1,495
1433043 정순신..아들 학폭으로 검사장 승진 물먹었다는 소문이 있네요 9 .... 2023/02/27 6,659
1433042 주말에 백화점에 갔더니 7 낼모레휴일 2023/02/27 5,091
1433041 염소 고기 드세요? 9 ..... 2023/02/27 2,052
1433040 성추행했던 정청래 아들은 대학 갔나요? 16 궁금 2023/02/27 4,682
1433039 올해 회계사시험 본 자녀있으실까요? 9 2023/02/27 3,338
1433038 영어 해석하다가요 take shots 9 ㅇㅇ 2023/02/27 1,853
1433037 고등 배치고사 잘볼수록 앞반이에요?? 5 아래글 보고.. 2023/02/27 1,541
1433036 드롱기 라스페셜리스타 도와주세요 2 로즈땅 2023/02/27 548
1433035 정순신, 나경원딸 부정입학 보도 뉴스타파 기자 기소, 2016년.. 13 .. 2023/02/27 3,441
1433034 하늘이시여 에서 임채무요 3 드라마 2023/02/27 2,620
1433033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6 젠장 2023/02/27 3,440
1433032 제빵기 추천 바래요 5 제빵기 2023/02/27 1,560
1433031 거실에 커튼 블라인드 뭐가 더 좋을까요? 8 ㅇㅇ 2023/02/27 1,928
1433030 검사는 돈받는직업이고 판사잘알면 무죄다 7 아빠가 개검.. 2023/02/27 806
1433029 살찐 아이가 먹을거 집착하는거 보면 화가나요 27 ㅁㅁㅁ 2023/02/27 6,346
1433028 모닝빵 생지로 만든 모닝빵 맛이 애매하지 않아요? 3 지나다 2023/02/27 1,664
1433027 앞으로 학폭했던 놈들은 11 2023/02/27 2,401
1433026 실업급여 받는동안 7 알바 2023/02/27 3,227
1433025 퍽퍽한 아롱사태수육..아놔.. 18 먼치킨 2023/02/27 4,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