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안증을 해소 하신 분 계세요?

평화 조회수 : 2,196
작성일 : 2023-02-28 20:07:08
가족이 아파서 항상 불안한 상황이에요
상황이 안좋아도 불안감을 잘컨트롤 하고 평정심을 유지 하시는
비결이 있을까요?
상황은 어쩔 수 없지만 제 정신이나 마음은 좀 스테이블하게 유지 하고
싶은데 경험 있는 분 도움 좀 주세요
IP : 61.74.xxx.1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즐건이
    '23.2.28 8:11 PM (220.77.xxx.172)

    저는 종교를 가지면서 맘이 평안해졌어요(교회)

  • 2. ...
    '23.2.28 8:16 PM (182.224.xxx.68)

    저같은 경우
    미리 불안해 했던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어요

    살면서 큰 불행이 두번 왔는데

    불시에
    예측 불가능인 상황에서
    한번에 동시에 왔어요
    원글님
    그러니 지금 불안해 하는일은
    절대 안일어납니다
    편히 생각하세요

  • 3. 저는
    '23.2.28 8:27 PM (220.94.xxx.25)

    방법이 없더라고요..

    가족의 발병후
    돌아가실때 까지
    14년의 세월을
    불안에 떨며 살았어요.

    결국 돌아가시고
    저도 큰병을 얻었지요...

  • 4. .....
    '23.2.28 8:38 PM (211.109.xxx.91)

    약의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 5. ㅁㅇㅁㅁ
    '23.2.28 8:52 PM (125.178.xxx.53)

    불안올라올때마다 걷고
    힘들면 신경안정제 먹습니다

  • 6.
    '23.2.28 9:13 PM (61.74.xxx.175)

    맞아요
    미리 불안해 했던 일은 일어나지 않았네요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일이 생겼지
    불안에 떠는 시간이 길어지니 이러다 나도 병을 얻겠구나 싶고
    실제 건강이 안좋네요
    이런 상태를 정말 벗어나고 싶어요
    상황이 안좋아도 나름 긍정적으로 사는 분들 존경합니다

  • 7. ..
    '23.2.28 10:02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정신의학과 병원에 꼭 가세요. 더 악화되면 그 증상이 신체상으로도 이어져요. 꼭 가세요.

  • 8. 감사
    '23.2.28 10:32 PM (110.15.xxx.186)

    저는 생각의 방향을 바꾸려고 노력하면서 산책 요가 같은 가벼운 운동하고 성당에 나가 기도도 했어요. 여러가지로 불안한 것도 있지만 그 가운데에도 감사한 것들도 많다는 것을 자주 기억했어요. 불안한 마음 그대로를 바라보며 불안해도 괜찮다고 모든게 다 괜찮다고 자주 되내었고요. 내가 통제할수 없는 많은 것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불안함에도 불구하고 숨쉬고 먹고 자며 살아 가고 있다는것에 신기해하면서 소소한 기쁨이나 위로에 감사하는 습관을 들이려 노력하니 불안감이 많이 누그러졌어요. 원글님도 현재에 오기까지 자신을 도와준 많은 손길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불안감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9. ...
    '23.2.28 10:33 PM (115.138.xxx.141) - 삭제된댓글

    엄마가 좀 자주 아프셔서 돌아가실까봐 어렸을때 부터 마음 졸이며 살았어요.
    그런데 몇년 전에 제가 크게 아팠거든요.
    제가 먼저 가겠더라고요.
    지금은 나았지만 그 이후로 사라졌네요.
    그저 먼저 가고 나중 가는 것일 뿐이라는 걸 알았어요.
    죽음에는 순서가 없어요.
    원글님이 먼저 일 수도 있습니다.
    인생은 다 그런것

  • 10. ㅇㅇ
    '23.2.28 11:19 PM (222.234.xxx.40)

    신앙생활을 합니다. 정신과 약도 먹고 우울 불안을 방치하지 않고 노력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452 427가구 중 2가구 계약 4 ㅇㅇ 2023/03/01 3,375
1436451 결정장애 고치고싶네요 2 ㅇㅇ 2023/03/01 1,369
1436450 손고모 ... 반란군이 머리가 나쁘다 ㅎㅎㅎ 18 그러네요 2023/03/01 6,891
1436449 불타 6 트롯맨 2023/03/01 1,697
1436448 민수현은 황씨와 거리두는 듯 하네요 6 민수 2023/03/01 4,661
1436447 반반결혼에 대한 딸내미 생각 28 25살 딸애.. 2023/03/01 6,995
1436446 진짜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군요 (불타는 트롯맨) 35 .. 2023/03/01 16,885
1436445 불타는 트롯맨 13 ... 2023/03/01 3,444
1436444 이찍이들땜에 겨울에 난방비 여름엔 냉방비 3 대머리후니 2023/03/01 907
1436443 나이들어도 즐겨먹는것들 몸에좋은거는 더 먹어줘야하네요 3 2023/03/01 2,391
1436442 유동규“이재명, 겁많아 법원 혼자 가기 싫어해 사람 동원” 17 ㅇㅇ 2023/03/01 2,891
1436441 내년에 라흐마니노프 피협 2번을 임윤찬군이 연주한다고 하던데 10 클래식 2023/03/01 3,262
1436440 고용,산재만 적용되는 알바는 왜그런가요? 1 ㅇㅇ 2023/03/01 1,471
1436439 오늘 네이버페이 줍줍 26 네이버페이 2023/03/01 3,420
1436438 대학생 용돈 얼마나 주시나요? 19 .. 2023/03/01 4,973
1436437 이시간에 쫄면 삶고 있어요 2 ..... 2023/03/01 1,908
1436436 尹, 정순신 아들 학폭에 “피해자 버젓이 있는데, 검사가 대법까.. 27 ㅇㅇ 2023/03/01 6,126
1436435 미국초등학교 봄방학 기간 아시는 분 계실까요?(텍사스) 9 방학 2023/03/01 2,015
1436434 시댁관련 넋두리.. 39 .. 2023/03/01 8,069
1436433 EST 기준 3월 2일 목요일이면 언제인가요 2 please.. 2023/03/01 389
1436432 황영웅이 원해도 제작진이랑 윗선에서 자르면 못 나와요. 9 방송국 2023/03/01 4,014
1436431 정순신이 먼저입니다 22 우선순위 2023/03/01 3,506
1436430 왜 아직 안주무세요? 무슨생각 하시나요? 4 2023/03/01 1,544
1436429 가수 한강 2 .. 2023/03/01 2,450
1436428 내일 저는 쫄면을 먹을거예요 4 ㅇㅇㅇ 2023/03/01 2,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