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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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가 비수도권 그린벨트 최대 100만㎡까지 해제 가능…7월부터 시행
1. ...
'23.2.28 1:29 PM (211.196.xxx.177)2. ㅎㅎ
'23.2.28 1:35 PM (115.40.xxx.133)몰래해먹지 말고 대놓고 해먹으라는건가
3. 징징징개딸들
'23.2.28 1:38 P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머저리 대선후보 앉혀 놓더니
윤가같은 놈에게도 쳐 발리고~
국민들위해 일하라고 1당 만들어 줬더니
머저리 지키는데 용쓰느라
국민은 나몰라라~
그래놓곤 "한.줌.뮨파들" 때문이라며
징징징~4. 참나
'23.2.28 4:58 PM (116.41.xxx.218)이 놈의 나라는 투기꾼 건설업자 정치인들이
땅 파고 있는거 갈아엎어 새로 지어
자국민들 특히 젊은세대들 고혈을 짜야
굴러가는 후진국이네요
도대체 언제까지 저럴까요
이러니 애들이 애를 안낳죠
빨리 망해라 더러운 투기꾼 나라5. 그린벨트 공영개발
'23.2.28 6:12 PM (59.7.xxx.16) - 삭제된댓글그린벨트는 원래 박정희가 1971년 즈음에
사유지에 아무런 절차도 없이 하루아침에 지정해 놓은 것.
50년 넘게 개발금지된 땅이 되어서
주변시세의 1/10 로 하락 (이라기 보다는 주변 비그린벨트지역은 50년 동안 땅값 오를 때 그린벨트지역은 안오름)
LH나 SH가 공영개발할 때 그린벨트 해제됨.
그린벨트 원주민들 보상: 공시지가의 1.5배로 후려쳐 시세의 절반가격으로 강제수용.
민간개발 하면 땅주인이 가격을 협상거나 안팔 수도 있지만
공영개발이면 공탁금 맡겨놓고 땅 가져가면 끝
대장동에서 600만원 짜리 땅을 250만원에 강제수용할 수 있었던 것도
성남시가 끼어들어 공영개발이 되었기 때문.
250만원에 강제수용해서 토지조성원가의 따따블로 팔아먹으면
천문학적 개발차익이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