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부동산실명법 위반 27억 과징금 이의 기각
차익만 100억 육박…대통령은 대선때 장모 감싸
최씨가 도촌동 땅 실소유주라는 판단이 관할 지자체에 이어 법원에서도 재확인되면서 최씨와 윤석열 대통령은 난감한 처지에 몰리게 됐다. 윤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불거진 ‘장모 차명 투자 의혹’에 대해 “장모는 누구에게 10원 한장 피해 준 적 없다. 도촌동 땅 사건도 장모가 50억원 정도 사기당한 것”이라고 공개 해명한 바 있다. 국민의힘도 당시 성명을 내어 차명 투기 의혹을 전면 부인했었다.
https://v.daum.net/v/2023022320350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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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장모 감쌌지만…법원도 ‘땅 차명투자’ 재확인
ㄱㄴㄷ 조회수 : 955
작성일 : 2023-02-28 14:26:23
IP : 1.237.xxx.17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발
'23.2.28 2:28 PM (221.143.xxx.13)공정과 상식을 말하려거든
본부장 부터 제대로 조사해야.2. ..
'23.2.28 2:41 PM (223.38.xxx.122)차명
3. 러브모텔사장
'23.2.28 2:53 PM (47.32.xxx.156)사기꾼 집구석.
4. 이 집구석은
'23.2.28 3:38 PM (116.121.xxx.209)차명은 아무것도 아닌가봐요.
5. 그집 굥정은
'23.2.28 3:58 PM (182.216.xxx.172)우리 장모는 남의돈
10원 한장 피해준적 없어요가 정답이에요
평생 한 맺혀 사는 사람들은
그들 잘못이에요
검사 사위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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