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자꾸 반반 거리는지
왜 자꾸 반반하자는지
결혼이 인간사가 그렇게 딱딱 떨어지는건가
반반해줄 여자집 입장도 생각해본건지 ㅎㅎㅎ
반반 해갈 여자집이
똑같이 해올 집안의 남자와의 결혼에 과연 만족할 것인가...
반반타령말고
그냥 본인 능력대로 결혼 하던지 말던지
봉창소리에 기가막힘. ㅋㅋㅋ
아마 돈있는집 딸엄마들은 무슨 소리인지 다 알것이며 비슷한 생각일듯.
그리고 집값은 어차피 계속오름.
결혼 안하거나 못하는 사람은 계속 증가할것임.
내분수를 알고 주제를 알고 살아야지
반반 내주는 여자쪽은 계산기 안돌리는지 아나봄 ㅋ
혼자 똑똑한 척은.
1. ..
'23.2.28 1:09 PM (175.223.xxx.154)그러니까요 ㅋㅋㅋ
결혼을 앞둔 것도 아니고
결혼할 여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망상으로 결혼 한다면 예정하고
ㅋㅋ 이게 다 무슨 소용인지 ㅋㅋ2. ...
'23.2.28 1:11 PM (121.65.xxx.29)원글이나 댓글이나 말하는 꼬라지가....ㅉ
3. 예전처럼
'23.2.28 1:13 PM (223.38.xxx.3)여자들이 시가에 노예처럼 안사니
반반이라고 외쳐야지요.
남자한테 받을건 다 받고 시가에 엎드리지도 않는데 뭐하러 집을 해주고 전세를 해주겠어요 ㅋ.
뭐든지 기브 앤 테잌..4. ..
'23.2.28 1:13 PM (175.223.xxx.154)ㅋㅋㅋ 꼬라지래 ㅋㅋ 몇 살인지 감 오내 ㅋㅋ
5. 그럼
'23.2.28 1:14 PM (223.62.xxx.217)알아서들 결혼하던지
왠 반반요구 문화?ㅋㅋ
지나가던 개가웃을일이고
주제파악좀 하시라고요
있는집 딸엄마들은 그런말에 피식거릴테니깐 ㅎㅎ6. ..
'23.2.28 1:16 PM (175.223.xxx.154)원글님 맞습니다~
알아서 할텐데 ㅋㅋㅋ7. 딸만
'23.2.28 1:16 PM (223.38.xxx.60)있는 엄마구나......
8. 그니까요
'23.2.28 1:17 PM (223.62.xxx.217)알어서들 하는건데
남자 잡고싶음 반반이상을 해가기도 하는거고
아무남자랑 반반하자고?
상도덕도 모르고 인간기본도 모르는 애 둘이나 낳고도 세상을 모르는 소리 ㅋㅋ9. ...
'23.2.28 1:17 PM (121.65.xxx.29)175.223 걱정마ㅋ 최소한 너보다는 한참 젊단다 ㅋㅋ
10. ㅇㅇ
'23.2.28 1:17 PM (221.150.xxx.98)형편대로 하는거죠
그러나 많이 부담했다고 갑질하면
반반보다 못하겠죠11. ..
'23.2.28 1:18 PM (118.235.xxx.254)웃기시네요.
그 전에도 여자가 집 해가는집 종종 있었어요.
그러면 사위들이 노예노릇합니까?? 여자성씨로 자식들 따르게하고 명절에와서 전붙여요? 참나 오히려 남자 기죽이지말라고 그래놓고 뭔 집받고 엎드렸대?
돈이고 나발이고 며느리면 드립다 노예취급하는 문화였던거지?
한국 결혼문화는 틀렸어요.
여자한테 돈해오라고 하는 나라가 어딨어요? 아 인도 있네요. 여자가 가져온 지참금 떨어지면 태워죽이는 나라.
그래놓고 돈 안해올꺼면 노예처럼 살래.
그냥 결혼안한대요. 여자들이~~
이런 문화를 가진 나라는 지구상에사 없어지는게 낫겠네요.12. 아맞다
'23.2.28 1:19 PM (223.62.xxx.217)내 딸이 다해가서 내딸성씨 따르게하면 고민 좀 해보겠네요 ㅎㅎㅎ
능력없음 그냥 니들 좋아하는 영상보면서 자위하면서 혼자 사시오들 반찬사먹고13. ...
'23.2.28 1:19 PM (223.38.xxx.4)반반에 왜그리 화가 나셨는지. 무슨 글이 있었나요?
14. ...
'23.2.28 1:21 PM (182.231.xxx.124)반반하지말고 시가에서 큰돈들여 집해줬으니 죽으라면 죽는시늉하고 하인으로 살면되죠
딸자식 결혼하는데 집도 한칸 못해준 친정부모는 신혼집 들이지도 말고 이제 시가집 식구되었다 생각하고 시부모한테 충성하며 사세요15. ....
'23.2.28 1:24 PM (118.235.xxx.254)반반하지말고 시가에서 큰돈들여 집해줬으니 죽으라면 죽는시늉하고 하인으로 살면되죠
딸자식 결혼하는데 집도 한칸 못해준 친정부모는 신혼집 들이지도 말고 이제 시가집 식구되었다 생각하고 시부모한테 충성하며 사세요
ㅡㅡㅡ
처가에서 해주면 사위도 그러고사는거에요??
성씨도 여자쪽으로 하고
명절에 전도 붙이고요? 좋네요.16. 그러게요
'23.2.28 1:26 PM (74.15.xxx.93)반반에 왜 그렇게 화가 나셨어요?
나는 딸이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하면 반반은 물론이고
그 이상도 해주고 싶은데요..
해줄 능력되는데 왜 안해줘요?
하나도 안 아깝고 손해 보는것 같지도 않아요..17. ..
'23.2.28 1:27 PM (175.223.xxx.154)...
'23.2.28 1:17 PM (121.65.xxx.29)
175.223 걱정마ㅋ 최소한 너보다는 한참 젊단다 ㅋㅋ
————————
말하는 꼬라지 보니 현실에서 상종도 하기 싫은 타입
너는 이마에 좀 써 놔. 거르게
나는 젊은 꼰대다 하고
그리고 본인 젊다고 말하는 거 치고 젊은이는 없던데 ㅋ
인증도 못하면서 ㅈㄹ ㅋ18. ...
'23.2.28 1:27 PM (106.101.xxx.202)근데 1년 365일중 설 추석 달랑 이틀
나머지 363일은 친정 자유롭게 먼저가고 살잖아요?
그리고 요즘은 차례 제사 안지내는 집도 많아요
그 이틀때문에 집을달라?
억지도 그런 억지가19. 반반이고
'23.2.28 1:28 PM (223.38.xxx.175)뭐고 이런 분노조절안되는 사돈은 다 싫어해요뭐가 그리 악에 바쳐서 비아냥거리고 ?????
20. ..
'23.2.28 1:28 PM (223.38.xxx.71)없는집 딸만 있는 엄마들이 열폭이네.
여유있는 딸집들은 더 해주지못해서 난리구먼21. ㅇㅇ
'23.2.28 1:31 PM (175.207.xxx.116)아들만 둘인데
여자쪽에서 반 해주면
정말 고마울 거 같아요22. ..
'23.2.28 1:31 PM (175.223.xxx.154)ㅋㅋㅋ
비혼 비출산 ㅋㅋ23. ...
'23.2.28 1:31 PM (124.49.xxx.9) - 삭제된댓글원글
자위하면서 혼자 살아?
막말하지 마쇼24. .........
'23.2.28 1:31 PM (106.241.xxx.125)없는집 딸만 있는 엄마들이 열폭이네.
여유있는 딸집들은 더 해주지못해서 난리구먼2222222222222222222222222225. …
'23.2.28 1:32 PM (175.223.xxx.154)비혼 비출산 한대도 왜이리 난리인지 ㅋㅋ
26. ...
'23.2.28 1:34 PM (223.38.xxx.4)저는 집안 상황, 남녀 떠나서...
평범한 가정에 직장인들끼리 만날 때
반반의 개념을 이렇게 생각해요.
그 사람의 경제관념. 얼마나 모았는가.
누군가는 노세노세 하면서 현실을 즐기자 펑펑쓰고 모은돈 없고
누군가는 절약을 미덕으로 생각하는데
둘이 만나 결혼하면 많이 부딛혀요.
반반이건 1/4, 1/4이건... 자녀들이 모른 돈의 규모는 좀 볼거같습니다.
집에서 대주는건 집안 사정마다 다를거구요.27. ..
'23.2.28 1:34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여유있는집 딸들 반반해오라는 댁아들들 안쳐다봐요 꿈깨세요
28. ..
'23.2.28 1:41 PM (106.102.xxx.154)전 아직 미혼이고 집도 있고 해서 이글이랑 저하고는 상관없지만 위에 223님 의견에는 완전 공감요. 전 제가 집가지고 있어서 집에 대해서는 남자한테 별생각 없는데 경제관념 이런건 엄청 중요하다고 봐요. 제가 남자라고 해도 마찬가지 일듯 해요.일 하면서 한푼도 안모아놓은 사람 진짜 넘 싫을것 같아요. 반반이고 아니고를 떠나서요.
29. ㅎㅎㅎ
'23.2.28 1:44 PM (223.38.xxx.47) - 삭제된댓글'23.2.28 1:27 PM (106.101.xxx.202)
근데 1년 365일중 설 추석 달랑 이틀
나머지 363일은 친정 자유롭게 먼저가고 살잖아요?
...
ㅡㅡㅡㅡㅡㅡ
이 무슨 해괴한 소리
아들 엄마들 정말 이렇게 생각해요? 와 돌겠다
어떤 뇌구조면 이런 생각을 다하나?
그럼 365일 아들은 본가 가고 자유롭게 싶을때 안가나?30. ㅇㅇ
'23.2.28 1:44 PM (14.39.xxx.225)저는 제가 집 했는데 여자가 집 하면 무슨 큰일이라도 나나요?
각자 상황에 맞춰서 하는건데 무슨 결혼이 흥정도 아니고
여기 여자들 제정신 아니네요.31. ,,,
'23.2.28 1:44 PM (211.51.xxx.77)여유있는집도 딸한테 해주는 돈보다 더 많이 해오는 남자 바래요. 딸한테 20억해주면 남자는 30억 이상 해오길 원하겠죠. 무슨 여유있는집 어쩌구에요
32. 어이없네
'23.2.28 1:45 PM (223.38.xxx.47)'23.2.28 1:27 PM (106.101.xxx.202)
근데 1년 365일중 설 추석 달랑 이틀
나머지 363일은 친정 자유롭게 먼저가고 살잖아요?
...
ㅡㅡㅡㅡㅡㅡ
이 무슨 해괴한 소리 달랑 이틀?
아들 엄마들 정말 이렇게 생각해요? 와 돌겠다
어떤 뇌구조면 이런 생각을 다하나?
그럼 363일 아들은 본가 가고 자유롭게 싶을때 안가나?33. ...
'23.2.28 1:45 PM (223.38.xxx.71)여유있는댁 딸엄마들한테는 반반 말할 필요도 없어요 알아서 잘 해주니까?
얼렁뚱땅 대충 시집보낼 궁리나 하는 없는집 딸엄마한테나 얘기하는거죠.
........34. K시모
'23.2.28 1:45 PM (58.126.xxx.131)그 시모짓을 집 사준 시모만 하는 줄 아세요???
시모 유세떠는 집은 인성이 그모양이라 보태준 거 없어도 시모짓해요
차라리 얼마 보태줄테니 뭐뭐 할 사람을 구해보던가.35. ㅎㅎ
'23.2.28 1:48 PM (203.243.xxx.56)반반도 기준이 다를진대 반반 가능할까요?
남자가 부자라서 10억, 20억하면
형편 안되는 여자는 빚내서 10억, 20억 해줄건가요? 차라리 자식 결혼에 해줄 수 있는 금액을 정해놓고
그 금액에 맞는 배우자감을 골라오라고 하는게 낫겠네요.. ㅎㅎㅎ
딸이고 아들이고 부모가 능력되는 만큼 해주는거지
반반이 가능한가요?
딸 하나라 작은 집 한채는 해줄 생각인데
혹시라도 엄청난 부잣집 사위를 보게 되어 반반하자 그러면 땡빚을 내야 하나요?
딸 집과 같은 가격의 집 못해오는 사위는 무조건 반대하고? ㅎㅎㅎ36. ....
'23.2.28 1:49 PM (221.157.xxx.127)결혼당사자끼리 합의해서 할일이지 남이 왜 이래라저래라인지 제주위엔 여자쪽서 집해간경우도 많아요
37. ㅇㅇ
'23.2.28 1:52 PM (58.124.xxx.248)뭔가..오늘 게시판이 세다..
38. ...
'23.2.28 1:52 PM (121.65.xxx.29)175.223 말하는 꼬라지 보니 현실에서 상종도 하기 싫은 타입
너는 이마에 좀 써 놔. 거르게
나는 젊은 꼰대다 하고
그리고 본인 젊다고 말하는 거 치고 젊은이는 없던데 ㅋ
인증도 못하면서 ㅈㄹ ㅋ
노인네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나는 피부 팽팽하니 젊은 꼰대 할께~ 댁은 늙어서 좋겠수다ㅋㅋ
내가 뭐하러 댁한테 인증을? 이깟일로 ㅋㅋㅋㅈㄹㄷ 풍년일세.39. ..
'23.2.28 1:54 PM (106.101.xxx.166) - 삭제된댓글전세금해오고 집사는데 보태고 차해오고 상가해왔는데.. 자존심상한 시어머니가
니가 우리집을 무시하냐고 하대요? ㅎㅎ
보태도 안보태도 흉보고
육아는 여자몫에
시댁 경조사는 왜 며느리한테 강요하는지.. 한국은 결혼하면 자식들을 좀 성인으로 뚝떼놓고 둘이 알아서 지지고 볶게 해야하는데 어른들이 그걸 못해요. 윗세대들이 좀 바껴야해요.40. ...
'23.2.28 1:55 PM (121.65.xxx.29)그 나잇대에도 열려 있는 사람 많은데
원글이나 175.223 은 어디 반반 결혼했다가 데이기라도 했나
악에 받쳐 글 쓴 모양새가 꼬라지가 나오게 생겼지.
남한테 모라고 하지 말고 댁이 쓴 글이나 돌아보슈~ 별 꼴이야. 진짜.41. ㅋㅋ
'23.2.28 1:56 PM (223.38.xxx.48)얼렁뚱땅 대충 시집보낼 궁리나 하는 없는집 딸엄마한테나 얘기하는거죠.222222
42. …
'23.2.28 1:57 PM (175.223.xxx.154)ㅋㅋㅋ
너는 젊은걸로 글 도배하냐?
웃기네 ㅋㅋ
내가 언제 늙었댔니? ㅋㅋㅋ
말하는 거 보니 나보다 늙은거네 ㅋㅋㅋ43. ...
'23.2.28 1:59 PM (121.65.xxx.29)175.223 나는 댓글 3개 뿐이 안썼는데 이게 도배?
아휴~~노인네 성깔 드럽네.
늙었는지 젊었는지 알게 뭐야 ㅋ나는 하나도 안궁금한데.
젊은거치고 글에서 쉰내가 다 나네ㅋㅋㅋㅋ44. ..
'23.2.28 2:00 PM (175.223.xxx.154)에구 사실을 얘기하니까 악에 받쳤대 ㅋㅋㅋㅋ
정신차리고 망상짓 좀 하지 말고
제발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좀 하지 말라고 쫌 요45. ...
'23.2.28 2:00 PM (121.65.xxx.29)할머니~~~ 적당히 하고 지나가세요~
46. ㅋ
'23.2.28 2:02 PM (58.148.xxx.110)있는 집 딸 엄마들은 반반 하죠
없는 집이 반반 하라니 난리나는거지
없는집 딸내미들도 눈높이 낮춰서 결혼시키면 되지 반반이 무슨죄인가요??ㅋ47. ...
'23.2.28 2:02 PM (106.101.xxx.230)설연휴 달랑 이틀이지 그럼 두달이에요?
명절에 전 굽는다 타령 지겹게도 해대는데 요즘 제사 차례 싫다고 기독교로 개종하고 안지내는 집이 태반인건 사실이잖아요
나도 며느리지만 그깟 일년에 두번 전 굽고 시집 먼저가는게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그거땜에 집은 억울해서 남자만이라고 무개념소리를 해대는지
언제부터 자기가 그렇게 귀한대접 받았다고
친정에서 자칭 그렇게 귀한대접 받았던 귀한딸 왜 돈 한푼안주고 맨몸으로 보내요
친정에서부터 이미 가치없는 사람 취급받고 있으면서 친정부모는 한없이 애뜻하고 집해준 시부모는 일년에 이틀 먼저가서 전부치는건 자존심상는일 용납할수 없는일
설 추석 친정 먼저가도되니 여자인 니가 집 해오라 그러면 꼬랑지 팍 내릴껄요
지발에 걸려 지가 넘어지는 멍청한 여우들이라서48. ..
'23.2.28 2:03 PM (175.223.xxx.154)ㅋㅋㅋㅋ 쉰내래 ㅋㅋㅋㅋ
노인네들 안 됐네 쉰내소리 듣고 ㅋㅋㅋ
K시모들 다들 노인네일텐데 ㅋㅋㅋ
반반 외치는 쉰내나는 노인인가 그럼? ㅋㅋㅋ
그리고 너는 아들 잘 맞는 반반 해오는 남자랑 결혼 추천 ㅋㅋ49. ㅎ
'23.2.28 2:08 PM (223.33.xxx.223)없는집 딸만 있는 엄마들이 열폭이네.
여유있는 딸집들은 더 해주지못해서 난리구먼
333333333350. ...
'23.2.28 2:08 PM (121.65.xxx.29) - 삭제된댓글도배한다고 ㅇㅈㄹ떨때는 언제고
본인 글은 지금 9개야 10개야
할마시 노양심~~~~~~~이네.
말 함부로 싸지르는 인간들이 꼭 내로남불 지대로더라고 하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저는 조신하게 결혼해서 벌써 애도 있어요.
쓸데없는 일로 이렇게 열내시면 혈압 올라 객사하실수도 있어요. 조심하세요 ㅎㅎ51. ...
'23.2.28 2:09 PM (121.65.xxx.29)175.223
도배한다고 ㅇㅈㄹ떨때는 언제고
본인 글은 지금 9개야 10개야
할마시 노양심~~~~~~~이네.
말 함부로 싸지르는 인간들이 꼭 내로남불 지대로더라고 하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저는 조신하게 결혼해서 벌써 애도 있어요.
쓸데없는 일로 이렇게 열내시면 혈압 올라 객사하실수도 있어요. 조심하세요 ㅎㅎ52. ...
'23.2.28 2:10 PM (182.231.xxx.124)여기 딸들 결혼하면서 친정부모한테 이제 명절에 남편데리고 우리집 먼저와서 전부치고 밤칠테니 나 집해줘 그러면 친정부모들 미쳤냐고 펄쩍뛸껄요
싸게 치울수 있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 싶어서ㅎ53. .....
'23.2.28 2:11 PM (125.240.xxx.160)반반도 못해요.
우리집 아들은 부모 잘못만나서 반반결혼조차 못하네요
아들이 알아서 비혼 택하니 일단 한숨돌리고있어요54. …
'23.2.28 2:12 PM (175.223.xxx.154)ㅋㅋㅋ 조신하게 ㅋㅋㅋ
누가요 ? 니가요?
쓸데있고 없고는 내가 정하지요 ㅋㅋㅋ
너나 잘하고 살아요
세상 조신하게 살고 있는 여자 욕보이지 말고 ㅋㅋㅋ55. 주제파악을
'23.2.28 2:13 PM (223.62.xxx.217)못하시네들
문해력 딸려
그냥 결혼 해치울거면 비슷한급으로 만나시고들
몇억이나 부동산 등등해가는 딸있는 집안들은 당연히 그 이상을 바란다는거요....
반반문화라니 가당치도 않고
그냥 적당히 만나서 분수에 맞는 집에서들 시작하세요...
못가면 팔자려니들 하고
결혼 안하거나 못하는 사람은 점점 늘어날테니56. …
'23.2.28 2:13 PM (175.223.xxx.154)그리고 여기 할머니들 많을텐데 내가 다 민망하네
말 좀 가려하고 ㅋㅋ 진짜 할머니들이 들으면 상처 받겠네57. ...
'23.2.28 2:15 PM (121.65.xxx.29)175.223 할마시 독이 바짝 오르셨네 ㅋㅋㅋㅋㅋㅋㅋ
믿던 말던 할마시 자유구요.
저는 한가한 사람이 아니라서 이제 그만 일하러 갈께요.
저는 제 아이들 결혼할때 형편껏 다 해줄거에요. 반반이든 능력되면 더해서라도요.
결혼할때 반반 글에 파르르하게 거품 무는 어르신처럼 안되려면 열심히 벌어야지요.
늘어지는 오후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푸하핫 ㅋㅋ58. ..
'23.2.28 2:17 PM (175.223.xxx.154)ㅋㅋㅋ 정신승리 ㅇㅈ네 ㅋㅋㅋ
알아서 하던지 말던지 ㅋㅋㅋ
조신한 ㅋㅋㅋㅋㅋ
큰웃음 ㅋㅋㅋㅋ59. 치킨 반반
'23.2.28 2:24 PM (222.98.xxx.31)결혼도 반반
딱딱 떨어지니 좋네요 ㅎㅎ60. 아이구
'23.2.28 2:34 PM (121.162.xxx.174)진짜 지겹네
반반 싫은 사람은 다 해 줄 남자 구하시구요
반반 해올 며느리 바라는 사람들의 아들이 장가 가건 못가건 그 집 문제고요
있는 집이라 더 바랄지 아닐지는 그 집 사정이니 님과 관계 없잖아요 ㅋ
결혼 안하거나 못하거나는 당사자들 문제지
언제는 국가 존속 위해 결혼하고 애 낳은 사람도 있습디까?61. ..
'23.2.28 2:48 PM (221.162.xxx.205)반반이 문제가 아니고 우리나라만 결혼의지가 남자61 여자29래요
해외는 남50 여40~45쯤 되구요
여자들이 결혼안한다니 남남끼리 결혼시켜요
결혼한다는 여자가 없다보니 능력있는 남자만 결혼할 텐데 돈걱정 왜해요62. ...
'23.2.28 2:54 PM (223.62.xxx.215)하여간 딸 매매혼 시키려는 친정 엄마들 극혐...
63. …
'23.2.28 2:59 PM (175.223.xxx.154)매매혼 ㅋㅋㅋ
누가 그렇게 정의 내린건지 ? ㅋㅋㅋ
아들은 잘 맞는 반반 하는 남자 만나 입양해서
잘 살게 해요
매매혼 극혐한다는 쓴 이 ㅋㅋㅋ64. 냅두세요
'23.2.28 3:01 PM (115.143.xxx.220)반반 하고 싶다는데 남이 뭐라고 하겠어요
윗님 말씀대로 반반이 문제가 아니라 여자가 결혼을 안하려고 하는데요ㅋ
그나마 결혼의지 있는 여자는 골라골라 갈텐데 반반.. 참 공허한 외침이지요65. 뭔소리에요
'23.2.28 3:06 PM (223.38.xxx.58)능력없으면 찌그러지는거지.
반반도 어려우면 매매혼인건가66. ..
'23.2.28 3:30 PM (121.188.xxx.8) - 삭제된댓글그냥 돈이없어서 반반못한다고 인정들하세요ㅋㅋ
돈있는집에서 혼수 몇천해보내놓고 딸 눈치보고살게 하나요?67. ..
'23.2.28 3:46 PM (175.223.xxx.99)강요하지 말고 가스라이팅 하지 말고
너나 잘하세요 윗에 글쓴이
너님이 아들이 있다고 갑이 아니고 눈치도 안보니까
엄한 눈치본다는 ㄱㅅㄹ 좀 그만하고
아들은 반반하는 남자 만나 결혼시켜요68. 어휴
'23.2.28 4:12 PM (39.122.xxx.3)진짜 없어보인다
돈 없는 딸 엄마들 열폭 댓글들
돈없으면 눈 높이 낮춰 몸만 와도 되는 집 빈손으로 가서 노예 호구짓 당하녀 살던가
빈손으로 딸 시집 보내곤 사위 재산 야금야금 빼오는짓은 하지 말구요69. 에구
'23.2.28 4:13 PM (223.38.xxx.85)여자들은 결혼 안하겠다고 난리인데
남자들은 비혼이라더니 데이트 비용, 결혼 비용 반반내고 만나달라고 결혼해달라고 난리네요.
성매매 단속하면 죄다 평범하고 직장 멀쩡한 유부남들이 그렇게 많다면서요.
몸 굴리는 버릇 결혼해서도 못버리고 더 해대는 설거지도 안되는 남자들,
오죽하면 남자 산부인과 의사분들이
남편 도덕성만 믿고있지말고 제발 자궁경부암 검사 정기적으로 받으랄까요.
가사분담률 OECD 최악에 돈 반반 이면 육아살림 ‘도와주겠다’ .
경력단절까지감수하면서 결혼하고 애낳고, 시집서열 밑바닥으로 기어들어가는
너의 인권을 돈내고 사라고 주장하는,
페미니즘은 극혐하지만 반반 돈페미에는 환장하는
반반이 문제가 아니라 이 기괴함이 문제인데
도대체 요즘 세대 왜이렇게 된거죠?
있는 집 딸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조카 데이트 하는 것 보니 부유한집, sky, 예쁜 아이니
반반은 무슨 남자가 알아서 공주님처럼 다 대접하더라고요,
있는 집에서 당연히 남자보다 더 해서 결혼시킬텐데
데이트 통장이니 반반 결혼이니 이런 돈페미 주장하는 남자는 걸러내요.70. ..
'23.2.28 4:21 PM (121.188.xxx.8) - 삭제된댓글바람은 남자끼리피나요?
바람피는 남자가 많으면 바람난 여자도 그만큼 된다는건데
누가들음 남자만 바람피는줄ㅎㅎ
성매매도 몸파는사람이 있으니 사는사람도 있는겁니다.
남자들 성매매하는거 보기 싫으면 여자들이 매춘안하면 되잖아요. 우리나라 여자들 해외까지가서 매매하는거 유명하구만 성매매하는 남자들만 문제인것처럼 말하는지 ㅉ71. ...
'23.2.28 4:24 PM (220.85.xxx.48)바람 통계나 찾아봐요.
성매매 여성 1명이 남자 수천수만명을 상대하는데 그게 같아요??
아니 어떻게 그걸 유추를 못하지...지능이 낮은가.?72. ..
'23.2.28 4:37 PM (121.188.xxx.8) - 삭제된댓글통계 믿지마세요.
여자들은 익명조사도 솔직하지 않아요.
통계를 곧이곧대로 믿는것도 어찌보면 지능의문제..ㅠ73. 아니 ㅎㅎ
'23.2.28 4:42 PM (121.162.xxx.174)안하겠다는 여자분들이
늙은 찌끄레기 들이 동성끼리 하거나 말거나 아닌가 ㅎㅎ
결혼해달라고 난리치면 해줄거에요?
남의 딸들 걱정 말고
남의 아들들 걱정 말고
국가 걱정해서 억지 출산 하지 말고
각기 알아서 몸만 싸들여가줄 남자 구하든
반반해올 여자 구하든 할 일이지
인터넷에서 악악 싸운다고 없는 왕자님 튀어 나오고 평강공주 나타나나 ㅎㅎ
펙폭은
결혼은 원래 조직의 힘을 강화하려고 생겨난 거에요
상류층이나 하류층이나 동양이나 서양이나.
반반이 문제가 아니라 조직 내에서 하고 그 조직 안에서 안되니 하향을 하죠
이쁜 여자 좋아하는 부잣집 아들은
는 이쁜 부잣집 딸이 안되니 이쁜 안 부잣집 딸 만나지, 둘 다 되는데 이쁜데 가난해야 해 할까.
반대도 매한가지. 사람 착한 거 하나 보고? 착하고 경제력 되는 남자가 있는대도? ㅎㅎ
각바 걸르든 고르든 할 일이지 왜 야단들인지 모르겠네.74. ..설문조사
'23.2.28 4:47 P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한국여자들만 통계에 진실을 얘기안하나봐요
다른 나라 여자들 통계는 다 비율 비슷하던데75. ...
'23.2.28 4:49 PM (118.235.xxx.193)https://m.hani.co.kr/arti/area/capital/996906.html?_fr=nv
성매수 남성 1만3천여명 수사
동남아 국적의 외국인 여성 80여명을 고용해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ㅡㅡㅡ
통계믿지마!
검찰조사도 믿지마!
내 뇌피셜이 맞아!!
놀고있네. 덜떨어진게.76. ..
'23.2.28 5:06 PM (121.188.xxx.8) - 삭제된댓글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15/2012061500202.html
해외성매매 여성 숫자ㅎㅎ
누가누굴 욕하니?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듣는
덜떨어진것!ㅉㅉ77. ...
'23.2.28 5:29 PM (223.38.xxx.4)우리 딸 반보다 더 해보내겠다고 싸우시는 건가요? ㅎㅎㅎ
댓글들 보다보니 산으로 가네요ㅋㅋㅋ78. ..
'23.2.28 5:34 PM (175.223.xxx.99)아니요
반 해보내는거 강요하지 말고 바라지도 말라고요79. ...
'23.2.28 5:43 PM (223.38.xxx.4)누가 강요했어요? ㅎㅎ 아래글이요? 그냥 남녀차별적 생각하시는 분의 푸념같던데.
남자고 여자고 강요한다고 해줄 일도 아닌데 열받는 포인트를 모르겠네요.ㅎㅎ80. ..
'23.2.28 5:47 PM (175.223.xxx.99)모르면 그냥 넘어가요
어쩌란건지 ㅋ81. ...
'23.2.28 5:48 PM (223.38.xxx.4)할말이 읎나부네요.ㅋㅋ
82. ..
'23.2.28 5:50 PM (175.223.xxx.99)이해시켜달라 징징 ㅋㅋㅋ
귀찮으니까요 ㅋㅋ
남 깎아내리지 말고 알아서 하라구요
진짜 어쩔티비네 ㅋㅋ83. ...
'23.2.28 11:11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반반이 남 깍아내리는거에요?
산수를 못하네. 아니면 자격지심.ㅎㅎ84. ...
'23.2.28 11:13 PM (1.241.xxx.220)반반이 남 깍아내리는거에요?
산수를 못하는 건지. 아니면 그 반을 못하는 자격지심인지~85. ...
'23.3.1 12:05 AM (118.235.xxx.173)너 ㅋㅋㅋ지금 2012년 기사 가져 온거??이 덜떨어진 한남아?
아이피 일단 박제
..
'23.2.28 5:06 PM (121.188.xxx.8)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15/2012061500202.html
해외성매매 여성 숫자ㅎㅎ
ㅡㅡㅡ
http://hrwf.eu/usa-human-trafficking-intervention-court-has-helped-many-prost...
미국에서 매춘으로 실제로 검거되는 사람은 히스패닉과 중국인이 절대 다수임.
http://www.mogef.go.kr/nw/rpd/nw_rpd_s001d.do?mid=news406&bbtSn=642760
여성 가족부도 성매매 여성을 추산한 적 없고 통계는 조작이라고 공식 발표함.
https://www.instiz.net/pt/5768049
주작통계말고는 아무 근거 없는 한남아..
덜떨어져가지고 10년 전 통계들고 놀고 있네ㅋ
이러니 페미 싫어하던 82쿡도 한남혐에 걸린거야
너같은 놈들때매.
너 가족이나 주변 여자들한테 너가 가져온 통계 보여줘 보던가
아유 도태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