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답답한 저
코스트코 일년에 4번 정도 가는데
지인들에게 상품권 사달라고 해서 갑니다.
그게 너무 번거롭고 미안해서
회원증 끊으려니 38,000원이 너무 아까운거예요.
저 문제 있는거 맞죠?
잘살지도 않는데 돈을 펑펑쓰는 엄마를 보고 자라서인지
돈 쓰는게 힘드네요.
========================
개인적인 이야기는 지웠어요.
1. ㅁㅁ
'23.2.28 8:21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이런글은 자랑인건지
욕을 해 달란건지2. 우탄이
'23.2.28 8:21 AM (106.101.xxx.90)상품권은 회원할인이 안 됩니다.
발급받으시고 할인물품 몇번사면 38000원 빠집니다~^^3. 회원할인
'23.2.28 8:23 AM (182.161.xxx.56)은 뭐죠?
전엔 상품권으로 사면 할인되는 물건 할인 못 받았는데
요즘엔 다 할인을 받는데요.4. 에휴
'23.2.28 8:25 AM (39.7.xxx.113) - 삭제된댓글그냥 트레더스 가세요 물건 똑같아요.
뭔 코스트코를 상품권 사서 갈 정도인가요?5. ..
'23.2.28 8:26 AM (68.1.xxx.117)아끼면 애들 물려줄때 좋죠.
가장 큰아들인 세금이 절반 가져간다니 나라에 애국도 하고요.6. ...
'23.2.28 8:26 AM (118.235.xxx.158) - 삭제된댓글60대에 뭘 바꾸겠어요.그냥 생긴대로 사셔야지요
그나마 남편이랑 가치관이 맞는게 다행이네요.
저같음 배우자가 원글님이라면 같이 못살듯한데..7. 남들이
'23.2.28 8:28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남들이 다 욕해요
자기 돈 아낀다고 남 부려먹고
노인네들 다 욕먹여요 그러지 마세요8. .....
'23.2.28 8:28 AM (39.7.xxx.96)1년에 4번 가면 회원권 안하는게 맞죠
그리고 그 4번도 안가도 된거잖아요.
아무 문제가 아닌데 문제를 만들어서 고민하는 타입인듯9. ..
'23.2.28 8:29 AM (117.111.xxx.169) - 삭제된댓글애들 결혼시키고 돈 좀 떼어주면 그때 맘이 힘들어요. 진짜 남처럼 멀어지더군요. 나도 좀 위하며 사세요
10. ..
'23.2.28 8:29 AM (211.208.xxx.199)일 년에 4번 가며 38,000원이 아까울 수도 있지요.
이런게 아까운 사람, 저런게 아까운 사람 다 있지요.
저는 이해해요.
가까운 지인은 압구정동에 60평짜리 아파트살고 전문직이지만 몇 번 안가는 그 회원비가 아까워서 친구가 갈때 같이 가는걸요. 그래도 형제가 어려운 일이 생기니몇 억씩도 도와주더군요.11. …
'23.2.28 8:31 AM (210.217.xxx.76)푼돈 못 쓰고 큰 돈 쓰는 스타일이라 저도 그래요.
그냥 그렇게 생긴대로 사세요.
어차피 못 바꾸잖아요.
연세도 있으신 분이 새삼스러우시네요.12. 문제를
'23.2.28 8:31 AM (182.161.xxx.56)만들어 고민하는 타입 맞아요.
완벽주의에 예민한 성격인데 나이들면서 더 예민해져서
점점 살기 힘드네요.13. ...
'23.2.28 8:34 AM (115.138.xxx.141)온라인에 코스트코 상품권 팔아요.
검색해보세요.14. 남편은
'23.2.28 8:34 AM (182.161.xxx.56)저보다 더 슈퍼 울트라급 짠돌이입니다.
그런데 우리집은 먹는것에는 돈을 잘 씁니다.
엥겔계수가 무지하게 높지요.15. ㅎㅎ
'23.2.28 8:34 AM (58.148.xxx.110)코스트코에 꼭 가야만 하는 상품이 있나요?
두분이 사시면 굳이 대형할인마트에서 쟁여놓고 살 물견이 별로 없을 것 같은데요
전 대형 할인마트 안가요
요즘은 필요한거 있으면 집근처 마트 이용하고 급하지 않으면 그냥 인터넷 배송 시킵니다16. ...
'23.2.28 8:35 AM (112.220.xxx.98)상품권 사달라고 할때마다
있는 사람들이 더 하다고 지인들이 궁시렁거릴듯17. 22222
'23.2.28 8:37 AM (210.96.xxx.10)상품권 사달라고 할때마다
있는 사람들이 더 하다고 지인들이 궁시렁거릴듯2222218. 음...
'23.2.28 8:39 AM (223.38.xxx.124) - 삭제된댓글돈을 부리는 게 아니라 모시고 사시네요.
저는 50넘으니 제대로 소비하는 게 더더더 중요하던데요.
여러 곳에 기부도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베풀면서, 돈을 하인처럼 부리고 사는 게 좋아서 벌고 모읍니다만...
대체 돈을 어디에 쓰시려고 벌고 모으는지 목적을 잘 생각해 보세요.19. 역시82
'23.2.28 8:39 AM (182.161.xxx.56)별일 아니라도 여기 올려 다른분들 얘길 들으면
결론이 나네요.
결론: 지인들 그만 괴롭히고 당근에서 상품권 산다.
회원증을 끊으면 아무래도 더 자주 가서 소비만 늘어난다.
감사합니다.여러분20. 00000001
'23.2.28 8:39 AM (116.45.xxx.74)38000아까워하는거 잘못아니예요
문제없어요
문제는 남한테 민폐끼치는거죠
38000아까우면 안가야죠
당근에서 상품권사세요21. dd
'23.2.28 8:41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남한테 시키는게 미안하면 그런 부탁을
하지 마세요 본인돈은 아깝고 남들
시간쓰고 귀찮은건 상관없는건가요22. 아휴
'23.2.28 8:41 AM (180.69.xxx.124)3만8천원 아끼려고 지인 귀찮게 하는거 이해가 안됩니다
자기 돈은 아깝고 남의 시간은 안아깝고23. ....
'23.2.28 8:42 A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원글님, 저희 삼촌부부가 그렇게 사시는데...
삼촌, 외숙모-6급공무원, 초등학교교사로 연금법 바뀌기 전에 두분다 정퇴하셔서
연금도 상당금액 받으시는데
두분다 입성도 늘 추레하고
가발도 제일 싼거 사서 빗자루같은거 쓰고 다녀요.
옆에서 보기 많이 안타까워요. 그분들께 돈이라는건 광속에 모아 놓은 돌맹이와 뭐가 다른가 구경만 하고 쓰지는 못하고
두분다 60대 후반이신데...그냥 저렇게 사시다 가시겠구나 싶어요.
원글님도 쓰려고 그동안 열심히 버신건데 즐기고 누리고 사셔야죠.24. 돈을
'23.2.28 8:44 AM (182.161.xxx.56)아끼는 이유요?
부모의 죽음을 맞으면서 돈이 있어야
내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존엄성을 지키겠구나를
느꼈지요.
늙어서 돈 없으면 비참하겠구나가 어릴때부터
하던 생각이었구요.
그래서 연금.보험도 빵빵하게 들어놓고..
젊어 절약하는게 몸에 배니 늙어도돈 못 쓰겠구요.
애들도 다 유전자인지 보고 자라서인지
알뜰하네요.25. 근데
'23.2.28 8:45 AM (49.164.xxx.30)그런부탁 안 미안 하세요?
그지들도 아니고..참..나이먹고 무슨짓인지
부끄럽지도 않나26. 주변 사람우
'23.2.28 8:45 AM (182.161.xxx.56)잘 챙깁니다.형제들도요.
저는 못 써도 남들에게는 잘써요.
남편도요.
천생연분인가봐요27. 근데
'23.2.28 8:49 AM (210.96.xxx.10) - 삭제된댓글보통 저런 짠돌이들은
남한테는 잘 쓴다는 기준이
일반 사람들하고는 조금 다르긴 하더라구요;;;
남들한테 잘 쓰신다고 하면
그거 아껴서
코스트코 회원권을 사시는게 낫지 않을까요?28. .xcc
'23.2.28 8:49 AM (125.132.xxx.58)원글님 답글까지 다 읽다보니. 어쩌라고. 하는 말이 저절로.
그냥 여유있는데 절약하면서 잘 살고 있다고 자랑글을 쓰시던가.
대화하기 넘 싫을 것 같음. 주변에서.29. ...
'23.2.28 8:49 AM (112.220.xxx.98) - 삭제된댓글형제,지인들한테 잘 쓰지말고
님 부부 잘 쓰고 사세요
그 연세에 참 안쓰럽습니다
현금 6억 들고 있으면서
삼만팔천원이 아깝다니30. gma
'23.2.28 8:50 AM (210.217.xxx.103)흠......그런 나에대한 자부심과 자랑이 섞여 있죠.
이런 나 문제죠? 하면서 집 두채 현금6억있는데 이런 나 너무 알뜰하지. 근데 먹는건 또 아끼지 않고 잘 먹고 주변도 잘 챙긴단다.
그런 자랑의 마음이 그런데 그런 내가 고작 3.8만원이 아까워 해. 나 너무 멋지지 않니. 너희도 돈 좀 아껴. 알뜰해야지 하는 그런 글을 쓰게 만든거에요.31. 근데
'23.2.28 8:50 AM (210.96.xxx.10)보통 저런 짠돌이들은
남한테는 잘 쓴다는 기준이
일반 사람들하고는 조금 다르긴 하더라구요;;;
남들한테 잘 쓰신다고 하면
그거 아껴서
지인들한테 상품권 사달라는 민폐끼치시지 말고
코스트코 회원 가입하는게 낫지 않을까요?32. ...
'23.2.28 8:52 AM (112.220.xxx.98)본인들 먹는거엔 잘 쓰고
회비는 아까워서 남 고생시키고
좀 이기적이네요
남들이 흉봐요
그연세에 왜 그러세요;;;33. 아휴
'23.2.28 8:53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이런분들 본인들 하는 말이 주변인들한테 잘쓰고 먹는건 잘먹는데
아휴,,,,본인 만족인데 이런글 왜?써요
다른 의견 듣지도 않고 모르는 사람들 고구마 먹일려고 써요??
계속 아끼고 사세요,그 집에 결혼해서 들어오는 배우자는 신너겠어요34. ....
'23.2.28 8:55 AM (211.217.xxx.233)굳이 왜 코스트코여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지인에게 구걸해야하고
자기 비하 심해지고
그깟 38,000원이 뭐라고,
코스트코 물품으로 엥겔계수를 높일 수나 있나요?
얼마나 먹는다고.35. ..
'23.2.28 8:5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저도 38000원 아깝고 자주 가지 않아서 안 씁니다만 남에게 부탁 한다는건 생각도 못해봤어요 절약이 문제가 아니고 심부름..저라면 으 싫어요
36. ᆢ
'23.2.28 9:00 AM (175.203.xxx.198)에휴 어지간히 지인들에게 뒷다마 듣고 사시겠네요
그냥 상품권 인터넷 에서 직접 사세요 뭘 그런걸 부탁 해요
아님 계속 코스트코 가실거면 일년 38000원 쓰세요
뭘 아까워요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하느니 그게 낫지
그래봐야 한달 3천원 꼴 인데
진상중에 진상37. ㅠㅠㅠ
'23.2.28 9:11 AM (110.35.xxx.108)고작 일년 38000원이 아까워서 넘들 귀찮은 심부름 시키면서 사는 사람이 무슨 남들한텐 잘 베풀고 산다고ㅠ
말이 앞뒤가 안맞잖아요.
민폐끼치면서 잘 베푼다니
뒷담화 어지간히 듣고 사시겠네요.본인은 모르지요.정신승리하니38. .
'23.2.28 9:15 AM (68.1.xxx.117)이런 분은 내가 베풀었으니 시켜 먹어야 계산이 맞다고 여겨요. 부부 똑같다잖아요.
39. ㅎㅎ
'23.2.28 9:17 AM (210.217.xxx.103)대체 어떤 부분이 님이 예민하신지. 완벽하시고 ㅎㅎㅎㅎㅎ
40. 저도아까워요
'23.2.28 9:34 AM (175.208.xxx.235)저도 코스트코 회원 가입했다가 자주 안가기도 하고 한번 가면 너무 과소비 하는거 같아서 이제 안가요.
가끔 꼭 사고 싶은건 인터넷 구매대행 이용해요.
제 주변에도 코스트코 회원인 사람들 흔하게 있어요.
하지만 저도 상품권을 구매해달라고 하던가 물건을 구매 해달라고 부탁 안해요.
아끼는건 좋지만 주변에 부탁하는거 저도 싫어요.
먼저 나서서 내가 사다줄께 얘기해줘도 미안할 판국이네요.
문제라도 생각하시면 부탁하지 마세요,41. 병
'23.2.28 9:52 AM (39.7.xxx.157)남한테 잘한다는건 자기 기준
남 불편하게 하지말고 자기건 자기가 알아서 잘하기42. ker
'23.2.28 10:00 AM (180.69.xxx.74) - 삭제된댓글정신 차려야죠
남 에게 잘해봐야 호구에요
내가 불편하다 싶으면 끊어요43. ker
'23.2.28 10:03 AM (180.69.xxx.74)?? 남에개 부탁해서 4번 가느니
안가거나 회원권 사죠
1ㅡ2번 가도 회원 하다가 이젠 투레이더스 가요
간김에 하야지 이러고 30ㅡ40 이고 대용량에 돈 버리는 맘이라44. ker
'23.2.28 10:06 AM (180.69.xxx.74)말대로면 상품권 부탁하며 밥이라도 사실텐데..
그럼 그게 구거잖아요
설마 공짜로 부탁하는거 아니죠?45. 제일 싫은 타입
'23.2.28 10:19 AM (118.200.xxx.149)제일 싫은 타입입니다.
코스코 끊어도 아무 문제 없거나 당근에 상품권 판다니 거기서 사세요.
왜 남을 귀찮게 해야 하나요46. 사실
'23.2.28 10:24 AM (1.234.xxx.22)점점 안 가게 돼요
초창기 회원하다 잘 안 가서 끊고 가끔 인터넷에서 사서 갔었던데 가족이 계산할 때 멤버서비스 부르고 올 때까지 뻘줌하게 서 있고 누가오고 이렇게 처리되는걸 굉장히 싫어해요
쌩돈 나가는거 같지만 남에게 아쉬운 소리하기도 싫고(같이 가자,사다달라..) 해서 계속 재연장합니다47. 아우 싫으네요
'23.2.28 10:42 AM (124.5.xxx.117)내가 베푸니 남에게 심부름 시켜도 된다는 마인드...
그리고 이런분들 보면 저울이 공평하지 않더라구요
저런분은 남들이 보기에 1인데 본인은 10 베풀었다 생각하더라구요. 그러니 저울이 항상 공평하지 않음...;;;;48. ㅇㅇ
'23.2.28 10:46 AM (175.194.xxx.217)주변에 이런 사람 있음 보면서 짜증나서 손절할 타입
아끼는게 몸에 베고. 잘 안쓰게 습관이 되었으면
코스트코에서 살것도 참고 사지마세요.
지인한테 잘 베푼다고 하는것도 자기 기준이겠죠.
동네 젊은 엄마도 남편 사장이고 일 안하고 테니스나 치며 맨날 나보고 얼마번다고 부업하려고 하냐고 자기랑 놀자 개소리 핻데는데
내가 주말에 일하고 벼룩시장가서 물건 파는데 개시도 못했다고 하서 좀 개시해달라고 하니 (만원짜리 옷).와서 자긴 이런 옷 잘 안입는다고 ..친정엄마라도 선물하라고 하니 가만히..
파방 단팥빵 등 3개 주고 가데요. 배고플텐데 먹으면서 하라고
나같으면 빵값 8천원~1만원인데 빵 안주고 1만원짜리 가디건 사주겠다 싶었는데. 본인이 자긴 자기한테는 돈을 못쓰겠고 아까워서 대신 남한테는 잘 사고 그런데요. 원글님 이야기 들으니 그 여자 생각나네요. 얼마나 자부심에 꽉꽉 찾을까 혼자서..49. 그냥
'23.2.28 10:46 AM (220.80.xxx.165) - 삭제된댓글없으면 가지를 마세요
갈거면 당당하게 남에게 그런거 하지말고 가시고요
그냥 작은거 하나도 당당하게50. .ㅇㄹ
'23.2.28 11:00 AM (125.132.xxx.58)그래도 나는 집이 두채고 현금 육억잇고 연금 빵빵한데
절약하는 미덕까지 있는 사람임. 이렇게 생각하면서 댓글 보며 비웃고 근자감 느끼고 있을 듯.51. 가격유지
'23.2.28 12:03 PM (211.217.xxx.233)회비 받아서 코스트코 가격 유지하는거에요.
내 돈내고 내 권리 찾의길
업어가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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