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주사가 뭔지 아세요?

ㅇㅇ 조회수 : 3,509
작성일 : 2023-02-27 21:51:28
퇴근했는데
맥주가 땡겨서 마시기 시작하면
반찬만들기를 시작합니다 ㅠㅠ

오늘은 퇴근길에 들린 마트에서 깐쪽파를 팔길래
한단사서 황태채 볶아서 갈고, 양파 사과한개씩 갈아
마늘 설탕 물엿 새우젓 멸치액젓 넣고 버무리니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진미채도 마요네즈에 버무려서
고추장 양념바글바글 끓여 무쳐놓고
어제 무생채, 매추리알장조림, 콩나물무침 해놓았으니

일주일은 반찬걱정 없겠네요^^;

이제 국만 하나 끓어놓고 자야겠습니다
IP : 59.29.xxx.8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굉장히 긍정적인
    '23.2.27 9:52 PM (123.199.xxx.114)

    주사를 가지고 계시네요.
    건설적이고

  • 2. ㅋㅋ
    '23.2.27 9:53 PM (222.234.xxx.222)

    저는 그런 주사 있으면 맨날 맥주 마실 듯요ㅋㅋ
    가족들은 좋아하겠죠?

  • 3. 굉장히
    '23.2.27 9:54 PM (59.1.xxx.109)

    긍정적이신분

  • 4. 대단해요
    '23.2.27 9:54 PM (14.42.xxx.44)

    저는 졸음이라 술을 잘 안마셔요

  • 5. ㅎㅎㅎ
    '23.2.27 9:55 PM (118.235.xxx.116) - 삭제된댓글

    저는 평소 하기 싫어 쌓아두는 설거지를 술만 마시면 싱크대 반짝거리게 다 해치워 버려요.
    저도 이상한 주사라고 생각해요

  • 6. 초승달님
    '23.2.27 9:57 PM (121.141.xxx.41)

    금손이다금손!!!
    주사는 보통 쓰러져자는게 맞는데ㅡㅡ

  • 7. ㅎㅎㅎ
    '23.2.27 9:59 PM (112.154.xxx.63)

    반찬만들기 씽크대정리라니
    그런 건설적인 주사가 다 있네요
    매일 맥주 한캔씩 하세요~

  • 8. ㅋㅋㅋㅋ
    '23.2.27 10:01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여기도 있어요
    음식하고 청소하고 지랄난리 부르스~
    야채칸 건조되어 가는 온갖 야채를 반찬으로 살려 놓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우렁각시가 왔다갔나 깜놀하고
    이제 늙으니 힘이 없어 그냥 자요ㅠㅠ

  • 9. 이런분
    '23.2.27 10:14 P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

    드물지 않아요.
    하기싫고 귀찮은일들 술기운빌어 아무 생각없이 해치우기.
    일종의 노동주이지요.
    습관되면 왠지술값은 해야 할거 같은 의무감도 생긴다니까요.

  • 10. 헉 부러워요
    '23.2.28 4:04 AM (108.41.xxx.17)

    그리고 집에 한 사람 정도 데리고 살고 싶습니다.
    그런 주사를 가진 사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3317 김냉에 보관한 무우가 반이 얼었네요 2 어째 2023/02/26 1,506
1433316 당화혈만 괜찮으면 그냥 넘어가시나요? 17 Ad af 2023/02/26 3,157
1433315 학폭은 진짜 쉴드치기 힘들다 6 ㅇㅇ 2023/02/26 2,204
1433314 기본 큐빅 심플한 귀걸이 어디것이 좋아요? 1 기본 2023/02/26 944
1433313 오늘스트레이트 여사님과 검찰 5 ㄱㅂㄴ 2023/02/26 1,368
1433312 근데 높은 수제버거는 대체 어떻게 먹어요? 9 ..... 2023/02/26 4,389
1433311 살안빠져서 보정속옷입으니,,, 7 로즈땅 2023/02/26 4,347
1433310 나이많은 여자들 직장도 텃세가 있네요 15 dpgu 2023/02/26 6,233
1433309 라떼아트 집에서 연습해보신분? 9 ㅇㅇ 2023/02/26 1,105
1433308 밍밍한 음료 추천해 주세요 3 처음 2023/02/26 776
1433307 다이어트도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재미 붙여서 더 감량하기가.... 6 ... 2023/02/26 2,901
1433306 요새 집값 하락기라고 느끼는 게 5 흠흠 2023/02/26 5,246
1433305 어디까지나 가설입니다. 4 가설 2023/02/26 1,459
1433304 이게 뭐라고 이렇게 맛있는지 ㅋ 6 ㅋㅋㅋ 2023/02/26 3,717
1433303 맨손으로 고서 만지는 여사님입니다 8 ,, 2023/02/26 3,946
1433302 세입자인데 싱크대선반 일부가 제 실수로 칠이 벗겨졌어요 4 홀리 2023/02/26 1,728
1433301 불트에 신성은 왜 선수로 뛰는걸까요? 2 신성 2023/02/26 1,579
1433300 미스터트롯2 안성훈 응원해요. 8 심심이 2023/02/26 1,952
1433299 직장에서 잡담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3 ... 2023/02/26 2,318
1433298 3월초까지도 좀 추운걸로 예보가 뜨네요 8 ..... 2023/02/26 2,793
1433297 모범택시 시즌1을 봐야 2가 이해 되나요? 12 이제훈 2023/02/26 4,244
1433296 옷좀 봐주세요. 33 ㅎㅎ 2023/02/26 3,822
1433295 저 첨으로 닭다리 두개 먹어봤어요 7 치킨 2023/02/26 2,268
1433294 주 69시간 근무 +주휴수당 없애기 9 .... 2023/02/26 2,364
1433293 북유럽 4월 날씨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ooo 2023/02/26 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