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차로 가면 빠르잖아요.
모두 조금식만 천천히 갑시다. 지난 번에도 한번 글 썼는데
베를린 시내에서 차가 천천히 다니니까 비록 무단횡단을 너나 할 거 없이 쉽게 해도 오히려 그게
큰 사고가 거의 안난대요.
이젠 차가 뽐내는 과시용도 아니고 누구나 있는 차 좀 천천히 보행자 위주로 운전하면 좋겠어요.
생명이 안타까워서 여기 있는 분이라도 싶어서 써봤어요.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302270078588060&select=...
무조건 천천히요. 짐작컨대 직진으로 오는 차가 있는지 살피다가 없으니 확 꺾었나봅니다. 혹시 대형 suv였을까요.. 아이의 생명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비보호 회전은 무조건 서행해야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말씀이시네요.
저부터도 왜 그렇게 급히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횡단보도 앞에서는 늘 멈춰요.
앞으로 더욱 천천히
명심하겠습니다
아이고. 아이 명복빕니다. 안타깝네요..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