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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육도 돈의 논리가 적용되는 곳이네요

ㅇㅇ 조회수 : 2,588
작성일 : 2023-02-27 15:10:03

기득권? 사회엘리트층들의 자녀교육들을 보니까

다들 어려서 외국물 먹고 특목고를 가고

학종으로 명문대가고

대학은 원래 정시생보다 교과나 학종학생을 좋아한다고 해요

정시로 뽑으니 맨날 재수, 반수해서 탈출할 생각만하니까요

이역시 등록금 장사는 하는 대학의 마인드..돈의 영향력이 드러나네요


특목 자사는 몇군데 영재고나 과학고 등을 빼면

유복한 자녀들이 좋은 사교육 받고 다니는 곳이고

학비도 비싸고


모든 특목 자사고 학생들이 저런건 아니고요

그러나 어찌보면 계속 있는 자들을 위한 사회로

점차 변모해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처럼 뺑뻉이로 고등학교가고

그런곳에 가난하고 공부못하는 애들하고 우리애가 섞이는 것도 싫고

가진거 없지만 좋은 머리로 교과서만보고도 시험잘치는 개룡남들이랑

우리 애가 경쟁해서 뒤쳐지는거 싫고


특히 영어야 말로 돈빨을 극심을 하게 받는 과목이고

해외경험으로 영어를 익힌경우면 그 발음과 유창성은

거의 가난한 수재들은 못비비는 영역이긴하네요..


교육이 더 많은 자들에게 열리고 기회를 주고

개인의 역량과 잠재력을 키우는 방향으로도 물론 가고 있지만

사실 돈이 많이 들고 그러다 보니 자꾸 있는자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돌아가는거 같아요..


서글프네요.





IP : 61.101.xxx.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득권들이
    '23.2.27 3:14 PM (223.38.xxx.84)

    자신들의 자리를 내어줄리가 없죠

    MB가 만든게 자사고잖아요

  • 2. ᆢㆍ
    '23.2.27 3:17 PM (223.38.xxx.207)

    그것 어쩔수 없어도
    상장으로 거짓상 만들어서 학교라도 안 보냈으면
    지돈들어 애들이 열심히 한것은 어쩔 수 없어도

  • 3. 223.38.xxx.207
    '23.2.27 3:18 PM (223.38.xxx.77)

    열심히네요 ㅎㅎ

  • 4. ……
    '23.2.27 3:21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부모가 자녀교육에 자원을 투입하는게 당연하지않아요
    아직까지 자녀교육에 전계층이 열성적인건 다행스러운일이에요
    어쩌면 이런 교육열이 중진국함정에 갇히지않게한 동력인거죠
    부자부모만난 아이들의 교육을 끌어내릴게아니라
    전계층이 교육만큼은 저 수준으로 받게해야하는데
    그러지않았죠.

  • 5.
    '23.2.27 3:29 PM (58.231.xxx.119)

    223.38 xxx.77님은 선택적 분노에요?
    아님 우리 진영은 괜찮다는 거에요?

  • 6. ㄱㅂㄷ
    '23.2.27 3:30 PM (1.237.xxx.178)

    오는 223님 바쁘시네

  • 7. 수재
    '23.2.27 3:43 PM (121.65.xxx.3)

    사촌동생이 군단위에서 서울대 가서 플랭카드 붙여졌어요 여자문과요
    정말 영어 앞에 좌절해서 취업 망했어요
    그 머리로 1년 외국물 먹었음 걔는 영어에 발목잡힐일 없었을텐데

  • 8. ..
    '23.2.27 3:47 PM (218.152.xxx.223)

    실력이 천차만별인 애들 모아놓고 가르치는 수업은 엉망이 될 수 밖에 없어요. 평준화 이후 그 안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구와 수요가 자꾸 생기니 사교육 성행하고 자사고니 뭐니 나타나는거죠. 돈의 논리 적용안되는 이상향이 과연 있을까요? 공산국가는 자본주의 국가보다 더 불평등하고요.

  • 9. 이게
    '23.2.27 3:50 PM (118.235.xxx.163)

    영어는 얼마나 노출을 많이 하냐에 따라 결정 되는 부분이라 부모 경제력과 비례하게 나타납니다 수학이 오히려 부모 경제력에 영향을 덜 받고요

  • 10. 너무
    '23.2.27 3:58 PM (211.250.xxx.112)

    그렇게만 생각할것도 아니예요. 영어의 경우도 도서관에 얼마나 자료가 많은데요. 제가 86학번인데 요즘에 태어났으면 진짜 돈 안들이고 영어공부하기 좋겠다 싶어요. 유튜브 넷플릭스만 해도 24시간 영어 나오죠. 예전에 비해 본인 의지가 있으면 훨씬 좋은 환경이예요.

  • 11. ㅇㅇ
    '23.2.27 4:19 PM (211.206.xxx.238)

    당연하죠 전 어릴때부터 느꼈었네요
    그 당시에도 돈있는 애들이 유치원다녔고
    피아노 배웠구요
    리라초 다녔던 애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더불어 과외금지 시절에도 과외받았던 친구들도 있었구요
    아빠 따라 해외 주재원 다녀온 애들이 영어시간에
    영어선생님 발음 후지다고 말해서 그 샘 매번 CD로만 수업했던 기억있네요

  • 12. 거기에
    '23.2.27 4:34 PM (211.212.xxx.141)

    앞장선게 조국이잖아요.
    자기자식은 특례로 편법으로 공부못하는 애를 의전원까지
    보내놓고 장학금까지 받아먹고 가증스럽게 왜 용으로 승천하려고 하냐면서 니네들은 개천에서 오손도손 잘 살아라 그런 거

  • 13. 예전부터
    '23.2.27 4:43 PM (106.101.xxx.220)

    교육은 돈이었죠
    80,90년대 과외해서 대학갔고 8학군이 대세였죠
    대학생되면 유학가서 공부하고
    기회의 장이 아예 달랐어요

  • 14.
    '23.2.27 7:58 PM (180.64.xxx.115)

    민주나 국힘이나 다 같죠.. 누가 더 낫네 못하네 여기서 싸우는것도 무의미한것을~

  • 15. 패배자
    '23.2.28 2:04 AM (49.164.xxx.136)

    패배자 마인드죠. 본인의 실패를 사회탓 남탓 돈탓.
    도서관 가봐요 공짜 원서 널리고 널렸던데요??
    심지어 원하는 책 신청하면 도서관에서 세금으로 구입도 해줌.
    유튜브에 영어몇글자만 쳐도 영어프로그램 줄줄 나오죠
    이비에스 무료강의 쌔고 쌨던데요?..
    평생학습이라해서 국가에서 무료로 벼라별 언어 아랍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공짜로 배워지던데
    패배자들이 말이 많고 늘 사회탓. 반사회 세력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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