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바로 앞에 큰 장례식장이 있는 거 어때요?

집구하기 조회수 : 4,583
작성일 : 2023-02-27 13:42:11
살 집을 구하고 있는데요.
호갱노노에 올려진 사진을 보니 영구조망 되는 바다가
아름답게 펼쳐진 주상복합이 마음을 끌더라구요
거기다 바로 15~20미터 앞에 큰 병원이 있어 비상상황에 도움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한 번 큰 마음먹고 가봤어요.
도착하니 저녁이라 어두운데 병원 양 옆으로 장례식장이라는
건물의 간판이 크게 두 개나 밝게 빛을 내고 있는 거예요.
지나가는 사람도 없고, 뭔가 을씨년스러운 기분이 들던데
이런 집 어떨까요?
IP : 117.111.xxx.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7 1:45 PM (106.102.xxx.235)

    싫어요ㅠㅠ 집에서 아무생각없이 창문 바라봐도ㅠㅠ 우울한감정 들것 같아요

  • 2. ..
    '23.2.27 1:47 PM (1.11.xxx.59)

    서울이나 대도시에는 주택가에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들 다 응급실 장례식장 다 있어요. 그런데 한적한 바다전망이라니.. 이건 좀 고민될듯해요

  • 3. ...
    '23.2.27 1:48 PM (220.75.xxx.108)

    저도 서울 사는 사람이라 모두가 선호하는 큰 병원은 당연히 장례식장 끼고 있는데 그게 문제라고는 생각 안해봐서...

  • 4. 방향
    '23.2.27 1:49 P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아파트 단지 배치가 장례식장과 옆으로 나란히 방향이면 괜찮고
    앞 창이든 뒷 창이든 마주보고 있다면 싫어요.

  • 5. 나이
    '23.2.27 1:50 PM (211.234.xxx.242)

    들면 병윈근처 사는거 선호한다던데요?
    대형 병원끼면 장례식장 당연히 있는거 아닌가요.

  • 6. 아파트
    '23.2.27 1:51 PM (117.111.xxx.34)

    정면 앞 쪽이에요

  • 7. ..
    '23.2.27 1:52 PM (175.119.xxx.68)

    집에서 우울할때 바다 바라보고 있으면 죽고 싶을거 같아요

  • 8. ~~
    '23.2.27 1:56 PM (49.1.xxx.81)

    그것도 별로지만
    집에서 소금기있는 바람 직접 맞는 것도 싫겠어요.

  • 9.
    '23.2.27 2:19 PM (211.36.xxx.53)

    근데
    대학병원에 속한 장례식장과
    그냥 단독 장례식장은 좀 느낌이 다른거 같은데요..
    저는 대학병원은 괜찮지만
    장례식장은 별로일거 같아요

  • 10. ..
    '23.2.27 2:19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병원이 있으면 응급차 싸이렌 소리가 은근히 신경 쓰입니다
    장례식장...만 있으면 응급차는 싸이렌 소리 안내나요? 사설 응급차는 응급 아니어도 싸이렌 울려대서.

  • 11. ..
    '23.2.27 2:30 PM (106.102.xxx.235)

    병원있으면 진짜 싸이렌 소리 맞아요.저희집에서10분만 걸어가면 대학병원 있는데 거기 갈일 있으면 신호등 앞에서도 자주 응급차 만나는데 집앞이라면 응급차 진짜 수시로 만나겠네요.그 싸이렌 소리ㅠㅠ사람 기분 많이 다운시키게 하는것 같아요ㅠㅠ

  • 12. 근데
    '23.2.27 3:20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그 간판이 웃기네요.
    서울 삼성과 현대아산 연대강남 봐도 장례식장 간판 크게 붙인거 못보겠던데요.

  • 13. 근데
    '23.2.27 3:21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지금 벌써 여기다 적은것만 봐도 기분 안좋아서 쓴거잖아요.
    매일 매일 본다고 생각해보세요.

    다른곳 더 보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395 먹고나면 그냥 눕고싶어요 6 ㅍㅍ 2023/03/03 2,396
1437394 또띠아 어떻게 먹죠? 10 ^^ 2023/03/03 2,074
1437393 식초마늘 만들기.. 녹변 2023/03/03 694
1437392 안먹는 쌀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7 현미밥 2023/03/03 1,484
1437391 채시라 16 채시라 2023/03/03 7,697
1437390 25세 직장인딸 시리얼만 먹어요 2 2023/03/03 4,813
1437389 그래도 지역마다 지거국을 비롯해서 2위정도 되는 학교까지는.?.. 3 ... 2023/03/03 1,556
1437388 모임에 안나오는 멤버가 단톡방에 있을때 15 모임 2023/03/03 4,905
1437387 박지원 혁신안 발표하지말라고 9 ... 2023/03/03 2,571
1437386 일주일에 3-4일,5-6시간의 노동만 하는 세상이 올까요 3 2023/03/03 1,417
1437385 할아버지 세대때는 혼외자는 기본이였나요? 25 ........ 2023/03/03 3,902
1437384 이 댓글에 악플 다신 회원님, 사람이면 이러지 말죠?! 예? 9 Mosukr.. 2023/03/03 2,334
1437383 실화 탐사대 학폭 보셨나요? 1 ㅇㅇ 2023/03/03 3,504
1437382 천체에 관심있으면 ADHD? 5 금요일 2023/03/03 1,723
1437381 죽전 지하철역 칼부림 증언.jpg 42 ... 2023/03/03 24,001
1437380 운동 뭐하시나요? 일주일에 얼마나 하시는지요? 10 궁금 2023/03/03 2,428
1437379 40후반) 비올라 배우고 싶어요 8 플레이 2023/03/03 1,449
1437378 민주당 당원가입 폭주 44 ㄱㄴㄷ 2023/03/03 3,778
1437377 연극 오래했다고 연기 잘하는건 아니죠? 7 .. 2023/03/03 1,572
1437376 제 눈에 정치적 콩각지 낀 건가요? 판단 부탁 6 ... 2023/03/03 901
1437375 하야시 히노끼 샴푸 아세요? 12 2023/03/03 2,954
1437374 쿠폰 잘못 올린 제품 싸게 구매했는데요 7 ㅡㅡ 2023/03/03 1,759
1437373 도둑질에 대처하는 현명했던 엄마 6 …. 2023/03/03 3,864
1437372 주식이야기해요 19 주식 2023/03/03 3,647
1437371 종로 국짐 현수막에 달린 댓글 현수막 15 ... 2023/03/03 2,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