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삐지면 말안하는남편
자기 기분이 풀릴때까지 말을 안하고 제거 해준 밥도 안먹어요
휴일에 그랬다간 하루종일 굶다가 라면끓여먹더라구요
저는 좀 그날의 화는 서로 풀고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지켜보는 저는 미쳐요 아주
왜그러냐고 말시키면 냅두라고 하고 이틀은 지나야되요
이렇게 20년을 살았답니다
아이들도 눈치보고
울 애들은 나중에 결혼하면 화나거나 서로 감정상하면 하루 넘기지말고 서로 풀어야한다고 꼭 가르칠거예요
저는 진짜 숨막히고 답답하고
오늘부터 휴가냈던데.. 3일을 어쩌죠
평소에 한번도 생각안해봤지만 이럴땐 이혼하고 싶어요 진짜
1. ㅇㅇ
'23.2.27 9:13 AM (175.207.xxx.116)혼자 풀릴 때까지 내버려두세요.
밥도 차리지 말고.2. dd
'23.2.27 9:14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밥도 차려주지 마시구
그냥 두세요 원글님 할일 하시구요
삼일동안 나가노세요 카페에도 가고
영화도 보시구요 원글님이 애닳아하면
더 그럽니다3. ㅡㅡ
'23.2.27 9:14 AM (116.37.xxx.94)그냥 투명인간이려니 하세요
자꾸 풀어줘서 그래요
지스스로 풀게 냅두세요4. ....
'23.2.27 9:14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가족들이 계속 신경쓰니 찌질한 버릇 못고치는거죠.
내버려두세요. 밥은 뭐하러 차리고요.5. ..
'23.2.27 9:15 AM (68.1.xxx.117)걍 냅둬요. 솔까 더러운 성격 안 바뀌는 거 아시잖아요.
6. ..
'23.2.27 9:15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애닳아하는거 느끼는게 그의 즐거움이죠
음악도 틀어놓고 밥도 차려주지 마세요7. 음
'23.2.27 9:17 AM (180.65.xxx.224) - 삭제된댓글회피형성격 과 고집스런 성격 만나면 벌어지는일
8. ..
'23.2.27 9:18 AM (222.117.xxx.67)상대방 애닳아 하는게 그의 즐거움2222
휘둘리지 마시고 투명인간 취급하세요9. ...
'23.2.27 9:19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반년씩 말 안하고 살기도 하는데 뭘 그 정도로.
어 또 시작했어? 앗싸 밥 해방이다 하고 놔두세요.
신혼도 아니고 20년 될 동안 왜그리 신경쓰나요.10. ㅁㅇㅁㅁ
'23.2.27 9:21 AM (125.178.xxx.53)제남편이랑 쌍둥이네요
제가 썼대도 믿겠어요
이틀이면 양호..
미성숙해서 그래요
어찌해결해야할지 엄두가 안나서.
사회성이 떨어지는거죠
옆사람은 속이 새카매지고11. ㅁㅇㅁㅁ
'23.2.27 9:23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저도 아들한테 너는 저러지말라고 했지만
그게 또..씨는 에디 안가더라구요
소통능력 사회성 등의 문제라..
좀 다른 유전자를 타고났담 다르겠지만요.12. 제가
'23.2.27 9:27 AM (1.236.xxx.139) - 삭제된댓글그랬는데요^^;;;;;
무관심밖에 없어요
오냐오냐 다 지고집 들어주고 사과해주니
저 꼬라지랍니다
자기가 깨닫기전에는 모른척만이 고쳐집니다13. 분리
'23.2.27 9:27 AM (223.62.xxx.249)피해저요.여행가라해요
14. 그거진짜
'23.2.27 9:27 AM (183.99.xxx.254)무시가 답이요.
또 시작이구나.. 그러거나 말거나..15. 뭐하러
'23.2.27 9:29 AM (41.73.xxx.69)상관을 꼭 그리 하시나요
그냥 유령 취급하시고 무시하세요
님도 상관 하지말고 냅두세요 하나도 아쉬울거 없어요
어차피 이틀이면 풀린다는데 밥도 안해줘도 되고
님을 위한 시간으로 보내세요
친구 만나고 운동하고 쇼핑도하고 혼자 맛난 음식 만들러 먹고
뭐하러 그 껄출 일일이 상관하고 혼자 애타하는지 ???
님이 먼저 변해야할듯요 너 없음 난 더 편하다는걸 더 즐겁게 자유롭게 살수 있다는걸 보여주세요
밥 먹고 싶다할때까지 절대 주지 마세요16. 아이고
'23.2.27 9:30 AM (122.36.xxx.236)정말 답답한 건데요 그거..
남편분 꽁생원 이군요.우선 알아두세요 어떠한 방법을 써도 남편분은 절대 안바뀝니다.
원글님 스스로 헤어나오는 방법 만드세요.
예를들어
음 우선.. 남편분은 뭔가 맘에 안들면 무언시위 들어가면 , 그게 아내를 벌주는거고 아내가 괴로워 하겠지라고 생각하는거에요.
거기에 휩쓸리지 마시고요
남편이 무언시위 시작하면 바로 원글님도 루틴을 만들어 보여주세요. 바로 집을 나가서 할일하고 시간 정해서 그때 들어오고 집에서도 책을 보거나 뭔가 그럴때 마다 반복되는 같은 일을 하세요. 음식도 바로 각자 배달음식을 먹거나.. 하시고 밥 차려주지 마세요. 절대요.
평생 남편분 그럴테니 원글님도 평생 그러셔야죠.
헤어지지 못할거면 그렇게 하세요.
화를 풀어주려 한다던가.. 먼저 말을 건다든가.. 하면 평생 그러고 사셔야 해요.
안그럼 끌려다니며 속썩고 살아야해요.17. 저도
'23.2.27 9:31 AM (113.199.xxx.130)제가 그래요
일부러 안하는건 아니고 말이 하고싶지 않고 안나오기도 해요
그러다 어느날 애들보기 참 창피스러바라~~해서
고친다고 고친게 말을 하는게 아니라 안 싸우고 덜 싸우자에요
남편은 저를 너무도 잘 알기에 대답 없어도 수시로 말걸고 묻고 해줬어요 뭐 본인이 잘한건 없으니 그럴수밖에요18. 남일때는
'23.2.27 9:31 AM (110.70.xxx.189) - 삭제된댓글개무시와 조롱이 정답이지만
남편이면 또 시작이야? 한마디 해주고 놔두세요.
어렸을때 갈등해소법 특히 대화하는법을 안가르쳐서 그래요.19. ㅡㅡㅡㅡ
'23.2.27 9:3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2일 정도면 그냥 두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남편같은 타입인데
화날때는 그냥 스스로 감정 추스리고
가라앉게 가만 두면 좋겠어요.
옆에서 자꾸만 왜그러냐 말을 해라 다그치면
더 화가 나고, 그 상황에서 더 말해봤자 싸움만 더 커지거든요.
서로 감정 정리되고 나서 차분하게 얘기하는게 서로에게 좋아요.
저희 부부는 서로 합의했어요.
아이들에게도 이건 틀린게 아니고 다른거니
엄마아빠는 서로 양해를 해 주기로 했다고 얘기했어요.
냉전 기간은 이틀은 넘기지 않기로.20. ᆢ
'23.2.27 9:33 A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똑같이 하세요
살면서 제일 싫은 인간이 별일 아닌거에
짜증내다 말 안하고 입 꾹 하는 유형이예요
뭐 어쩌라는 건지...
그런 인간들 특징이 배려심 부족에
욕심이 많아요21. 부모탓
'23.2.27 9:34 AM (223.38.xxx.213)이 주제로 글 올라오는거보면
여초든 남초든 거의 남자가 그래요.
어머니들이 아들들을 우쭈쭈 키워서
평소엔 어른흉내 내다가 수틀리면 어릴때처럼 엄마가
다 양보하고 수발들어주길 바래서 그래요.
감정표현도 연습과 인내가 필요한건데
어릴때부터 그럴필요가 없었으니 어른되어서도 마찬가지죠.22. 음
'23.2.27 9:40 AM (106.102.xxx.99)저희는 제가 그런데...
그냥 싸우기싫고 꼴도보기 싫어서거든요..
혼자 분을 삭이는편이라..
그래서 스트레스로 여기저기가 아프네요 ㅜㅜ23. ...
'23.2.27 9:43 AM (220.75.xxx.108)20년 살았는데 그게 아직도 신경 쓰이시는 군요.
비슷한 남편이랑 20년 좀 넘게 살고있는데 저는 그러거나 말거나 딸 둘 돌보면서 재미나게 지내요.
지는 지 하고 싶은 거 하고 나는 나 하고 싶은 거 하고...24. 너무
'23.2.27 9:53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편한점도 있네요.
밥안챙줘도 되면 3일간 외출하세요.25. ..
'23.2.27 9:53 AM (115.139.xxx.169)그럴수록 지만 손해라는거 알아야 좀 깨달을까 말까입니다.
전전긍긍하실 필요없어요. 답답해하실 필요도 없어요.
원가족때부터 갈등해결을 어떻게 하는지 보고 배운게 없어서 저래요.
본인 성향도 있겠고. 집안이 대체로 저렇지 않던가요?
혼자 말 안하고 밥 안먹고 있을 때 집에서 더 재밌는거 보시고,
맛있는거 시켜드시고 하세요.
배려금지, 눈치보기 금지.26. 구글
'23.2.27 9:54 AM (103.241.xxx.15)쫌생이 쫌생이 만나셨네요 얼마나 고생이 많으세오
그 서람은 님이 그 사람의 화를 받아주니 계속 그렇게 하는거에오 그냥 차라리 3일동안 님도 휴가간다 생각하고 나가있을수 없나요:27. ...
'23.2.27 9:58 AM (218.144.xxx.185)거실 떡하니 차지하고있죠?
밖으로 나가세요
어차피 해준밥 안먹는다면서요28. ....
'23.2.27 10:03 AM (220.84.xxx.174)제가 잘 삐졌었는데, 지금은 고쳤구요.
삐지는 사람들 심리를 생각해 봤는데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가 높기 때문인 거 같아요.
상대방을 좋아하거나 사랑하거나
친하다고 생각하거나 내 편이라고 생각할 때
그런 관계에서 잘 삐지잖아요
남편이나 아내가 삐진다면
저 사람이 나에 대한 애정이 아직 남아있구나
좋게 해석하자면 그렇구요
삐지는 행동이 상대방한텐 피곤한 행동이고
어른스럽지 못하지만,
상대방에 대해 기대치가 높아서
서운한 거라고 보심 됩니다.
저도 상대방에 대해 기대치를 확 낮추니
삐질 일이 별로 없더라구요 ㅎ29. ....
'23.2.27 10:04 A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그냥 두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남편같은 타입인데
화날때는 그냥 스스로 감정 추스리고
가라앉게 가만 두면 좋겠어요.
옆에서 자꾸만 왜그러냐 말을 해라 다그치면
더 화가 나요22222
저는 티격태격이 아니라 남편한테 감정쓰레기인듯 일방적으로 퍼붓는지라 너무 화가 나서 눈물만 나오고 말도 하기 싫어요.
사적인 일로 그런게 아니고 같이 일하다보니 공적인 걸로 그러니 집에 와도 계속 연장이라 더 짜증납니다.본인 스트레스 받은걸 남이 직원이면 그러지 못할텐데 아내라 만만하니 짜증내고 화내는거죠.
저도 짜증나서 사업하는 능력이 그 정도밖에 안되면 때려치우라 하면 더 불같이 화를 내요. 가족인데 남보다야 믿을 수 있고 내 가정경제에 영향을 받으니 훨씬 잘하는거 아는데도 그래요.
막말로 따로 일하면 일반 직장 같으면 직장에서 속상한 일 있으면 집에서 풀 수도 있잖아요.
솔직히 삼시세끼 집밥 해주는데 냉전중일때 밥좀 밖에 나가 먹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기분이 저기압인데 원인제공인 남편 밥 해주고 싶겠나요? 그러니 당연히 음식맛도 개판이죠.음식도 마음이 즐거워야 맛있게 되잖아요.
내 속을 그렇게 뒤집어놓고 말거는거 진짜 싫어요.
제일 짜증나는건 화 냈다고 그렇게 받아들이는 제가 문제래요.어이가 없어서..얘들이 크니까 아빠의 그런점을 지적하고 억울해하니까 지금은 다행히 깨닫고 많이 좋아졌어요.30. ..
'23.2.27 10:06 AM (221.159.xxx.134)그냥 두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남편같은 타입인데
화날때는 그냥 스스로 감정 추스리고
가라앉게 가만 두면 좋겠어요.
옆에서 자꾸만 왜그러냐 말을 해라 다그치면
더 화가 나요22222
저는 티격태격이 아니라 남편 단독적으로 제가 무슨 감정쓰레기인듯 일방적으로 퍼붓는지라 너무 화가 나서 눈물만 나오고 말도 하기 싫어요.
사적인 일로 그런게 아니고 같이 일하다보니 공적인 걸로 그러니 집에 와도 계속 연장이라 더 짜증납니다.본인 스트레스 받은걸 남이 직원이면 그러지 못할텐데 아내라 만만하니 짜증내고 화내는거죠.
저도 짜증나서 사업하는 능력이 그 정도밖에 안되면 때려치우라 하면 더 불같이 화를 내요. 가족인데 남보다야 믿을 수 있고 내 가정경제에 영향을 받으니 훨씬 잘하는거 아는데도 그래요.
막말로 따로 일하면 일반 직장 같으면 직장에서 속상한 일 있으면 집에서 풀 수도 있잖아요.
솔직히 삼시세끼 집밥 해주는데 냉전중일때 밥좀 밖에 나가 먹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기분이 저기압인데 원인제공인 남편 밥 해주고 싶겠나요? 그러니 당연히 음식맛도 개판이죠.음식도 마음이 즐거워야 맛있게 되잖아요.
내 속을 그렇게 뒤집어놓고 말거는거 진짜 싫어요.
제일 짜증나는건 화 냈다고 그렇게 받아들이는 제가 문제래요.어이가 없어서..얘들이 크니까 아빠의 그런점을 지적하고 억울해하니까 지금은 다행히 깨닫고 많이 좋아졌어요.31. 후후후
'23.2.27 10:14 AM (123.212.xxx.149)눈치보게하는거 진짜 싫어요. 뭐때문이라고 말을 해야 해결을 하던가 말던가 하죠. 전 그냥 제 일상생활 똑같이 하고 필요한 말은 하고 그러는데 속은 답답해요. 결혼전에도 알았으니 지팔지꼰이죠 ㅠㅠㅠㅠㅠ
32. 친구
'23.2.27 10:19 AM (180.228.xxx.130)남편이랑 그러다가
지금 4년째 말 안해요.
한 집서 각자 생활
이게 가능하더라구요33. 음
'23.2.27 10:23 AM (211.60.xxx.194)남편이 회피형으로 미성숙한것도 있지만
님도 감정처리가 딱딱한 스타일일수 있어요.
한마디로 티키타카가 되면 말을 하는데
말해도 해결이 안되고 감정만 끌어오르니 꾹 누르고 있는거죠
감정적으로 원글이 더 우위에 있을 가능성 있어요.
그러다 남편이 먼저 정떼고 그모습보고 부인도 정떼고
이렇게되는거죠34. .....
'23.2.27 10:27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그렇게 푸는 성격도 있어요.
회피셩이 옳고 그르고 간에, 그냥 좀 냅두세요.35. ..
'23.2.27 10:34 AM (220.124.xxx.186)그냥 남편 성격인거에요.
저도 그것때문에
힘들었었는데....
바뀔수 없다는거 알고
그냥 저를 바꿨어요.
대하는건 평소처럼 똑같이
말 안하면
내 할말만 전달하듯이 하고
그냥 평정심있게 내 일찾아서
음악을듣는다거나 등등
얼굴표정도
너 그러거나말거나
또 시작했니? 라고...
그렇게 그렇게 시간보내고
지금은 확실히 덜합니다.
아니 본인이 티를 덜내려합니다.
그래도 티가 나지만
본능적으로 상대 상처받고 답답해하는것때문에 그 방법을 쓰는거 같더군요.
형제들이 다들 그런식인거보니
그래서
그냥 무시? 로
일관했더니 고치긴 고치더라고요.36. 진짜ㅣ
'23.2.27 10:35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와이프가 진짜로 그 이유를 모를 수가 있나요? 그게 더 신기해요.
37. ..
'23.2.27 10:39 A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음님 댓글이 백퍼 맞습니다.무릅이 절로 탁 쳐지네요.
38. 음님 댓글 대공감
'23.2.27 10:47 AM (221.159.xxx.134)음님 댓글이 백퍼 맞습니다.무릎이 절로 탁 쳐지네요.
39. ...
'23.2.27 10:50 AM (121.137.xxx.231)음님 댓글 공감하고요.
남편이 왜 화가 났는지를 모른다는게 솔직히 이해 안가요
ㄸㄹㅇ 아닌담에야 자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나요?
서로 뭔가 오고가는 대화나 행동에서 싸움이 났다거나
화가 났다거나 그 이유가 있을거고
남편과 하루이틀 산 것도 아닌데 남편이 화난 포인트를
모르겠다는 것도 좀 이해가 안가요.40. 참
'23.2.27 11:21 AM (121.147.xxx.48)친구가 저러면 안 만납니다. 자식이 저러면 타이르고 혼내고교육합니다. 미성숙과 대화의 부재, 유치한 자신만의 응징시간 등등을 온건하게 개인의 특수한 성격으로 인정해주기에는 우리는 '사회' 속에서 어른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게 개인의 특성이라면 회사 상사나 사장에게도 친한 친구들 사이에도 다 통용되는 방식이어야죠. 남들에게는 안그러는데 가족에게만 그런다? 옹졸한 방식의 지배욕구일 뿐입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그런 욕구는 누구나에게 있지만 실현하고 사는 사람은...옹졸한 겁니다.41. .......
'23.2.27 11:59 AM (112.169.xxx.178)본인 감정 꽁하면 말안하고 본인 풀리면 말하고 처음엔 놀랬다가
어느 날부턴가 반복되니 내가 만만해보이나??하고 똑같이 해줬어요
말 안하기 시작하길래 냅두다 본인 풀려서 말 걸길래 똑같이 말 안했거든요.
움찔하고 놀래더라고요. 말 안하는게 무슨 벼슬이라고 본인만 누리는 특권인줄 아는지
똑같이 말 안해주니까 그 뒤로 고쳤어요. 누구는 감정 안상해서 말시키고 그러는줄 아나요? 참고 하는거지42. 남편이
'23.2.27 12:43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문 걸어잠그고 혼자 음식 해먹고 우열곡절 끝에 남편 버릇이 치료 되었어요
굉장히 미성숙 하기도 하고 내성적이라 혼자 정리 하고 삭히는 시간 일 수도 수동 공격 일수도 보복 심리 일수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꽤 오래 동안 저 랬어요
나중엔 제가 밥하기 싫고 혼자 있고 싶으면
남편의 성질을 살살 긁어 일주일 한달 세달
편하게 지내기 도 했어요 ㅋㅋㅋ
저거 더하기 툭 하면 이혼하자고 하고
저는 그냥 신경을 안쓰고 혼자 주어진 금쪽 같은 시간을 아주 달달 하고 행복하게 누리고
남편 기분 좋을때 틈틈히 말해 줬죠
싸워서 혼자 있고 싶으면 화 풀릴때까지 있어아 그래도 방문은 잠그지 말아라
이혼 하고 싶으면 하자 자유롭게 살다가
재혼은 나랑 다시 하자
난 통큰 여자 너그러운 여자 당신만 사랑하는 여자
이말만 수십년 해주고 나는 나데로 남편 삐지고 방에 들아가면 꺄~~~오 즐기고
점차 방문 안잠구 더니 삐지는거 관두더니
50줄에 드뎌 다신 이혼하잔 소리 안한데요
오래 오래 걸린긴 한데 저는 저대로 아주 즐거운 삶이였어요43. 삐진이유요?
'23.2.27 12:49 PM (223.38.xxx.19)부인이 그걸 모른다는게 말이 안된다구요?
제가 설명해 드릴게요.
보통 저런 쫌생이들은 아주 사소하고 말도 안되는거에
삐지거든요, 아니면 자기가 틀렸다는거 알면서도 고집스럽게
삐지는거에요.
부인은 생각하죠.
설마 그걸로 삐졌을까?에이 아니겠지.그래도 어른인데.
그래서 남편에게 말해보라고 하죠.
근데 쫌생이 남편은 대답이 없어요.
왜냐?
지가 생각해도 유치하고 말도 안되는 이유거든요.
그래서 말못하는건데, 부인이 또 알아는 줬으면 싶고.
알게 됐더래도 금방은 풀어주긴 싫은 심보에요.
그러니 여자가 얼마나 고생이에요.
쫌생이 관상 알아보는 법좀 있으면 좋겠어요.
우리딸 연애할때 좀 거르게 하고싶은 심정이에욛44. 무시해요
'23.2.27 1:26 PM (175.207.xxx.112) - 삭제된댓글왜 무시를 못하고 지켜보며 미치시는지???
전 제가 이해 못하는 분노, 말다툼은 그냥 개무시합니다.
그순간은 속으로 1818하더라도 말이죠.
바로 제 주의를 다른데로 돌리고 저 좋아하는 거 해요.
풀리면 알아서 미안하다 다가올건데 뭐하러 내 감정낭비를 하나요.
물론 내가 잘못한 일은 객관적으르 없다는 게 전제구요.
요즘은 한시간 내로 알아서 삐짐정리하고 옵니다. 그때 제 기분이 안 상했으면 받아주고 상했으면 저도 풀릴때까지 멀거니 대합니다.45. .....
'23.2.27 3:18 PM (110.11.xxx.203)댓글까지 정독했어요.
남편이 지금 그지경으로 2주째예요.
화난 포인트를 모르겠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있어요.
싸우기 싫어서 그냥 미안하다고 했는데 계속 냉랭해서 냅두고 있어요.
아이들한테는 표나게 다정하게 말하고 제가 사과먹을래? 물어보면 인상쓰고 싫다고 대답해요.
어휴 언제까지 저러나 두고보려구요.
젊었을때는 안그러더니 나이들고 이상한 습관이 생겼어요ㅠ46. ㅁㅇㅁㅁ
'23.2.27 8:50 PM (125.178.xxx.53)진짜 화난 포인트가 어디인지 몰라요
왜냐 한번도 말한적이 없으니까
목소리가 커지고 했다면야 뭐땜인지 알죠
그냥 일상을 이어가다
어느순간 화가 나서 말을 안한다니까요
한가지때문인지
여러가지가 쌓인건지 어떤지도 몰라요
혼자 추측할뿐이죠
추측이 맞을때도 있겠지만
비껴나갈때도 많겠죠
그냥 혼자 이걸조심해야하나
저걸 조심해야하나
전전긍긍하게 만드니 하는소르47. ㅂㅈㅅ
'23.2.28 5:03 AM (106.102.xxx.136)헐..나이도 있으신 분이 왜 그러신대요
속 터지실 듯..밥 차려 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