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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무님 모시고 사시는분 계신가요?

조회수 : 6,831
작성일 : 2023-02-27 00:38:48
같이 사시는 분 계신가요?.
50초반인 제 친구..주변 지인중에는 딱 한 사람 있어요..
가까이 살면서 들여다 보는 경우는 좀 있구요..
남편이 모시고 살지 않는다며 미안해 하길래..요새 누가 같이 사냐고
못봤다고 했더니.. 자기 주위엔 많다네요...
IP : 115.139.xxx.2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놈이
    '23.2.27 12:40 AM (123.199.xxx.114)

    거짓말도 잘하네요.
    장가는 왜갔누

  • 2. ..
    '23.2.27 12:41 AM (68.1.xxx.117)

    남편 능력이 없어 시기에 들어가 사는 케이스는 있네요.
    모시는 게 아니라 기대어 사는 거죠.

  • 3. ..
    '23.2.27 12:43 AM (1.230.xxx.65)

    저 50중반입니다.
    제 주위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 4. ㅇㅇ
    '23.2.27 12:46 AM (106.102.xxx.7)

    가족이 함께 거주했던 집에
    아들이 결혼하면서 부인도 함께 들어와서 사는 케이스
    있어요.

    반대로
    사위가 신혼집으로 얻은 집에
    친정쪽 가족이 들어와서 사는 케이스도 있구요.

  • 5. 남자가
    '23.2.27 12:54 AM (115.21.xxx.164)

    능력없고 시가에서도 분가시킬 돈이 없으니 합가해서 사는 거겠죠 그런집들 며느리 도망가는 경우 많아요 결혼이 독립이 아니라 여자가 본가족에 종속도니다고 생각해서요 그런집과 엮이면 헬게이트열려요

  • 6. 저요
    '23.2.27 12:55 AM (219.240.xxx.133)

    50대 말 자매중에 한명 더 있고 친구중엔 없어요

  • 7. ....
    '23.2.27 12:58 AM (118.235.xxx.246)

    저 30대 말에서 40대 초반에 만 5년 모시고 살았는데, 원형탈모 왔었어요.

  • 8. 거의
    '23.2.27 12:59 AM (117.111.xxx.146)

    없죠. 같이 사는 경우가 있다해도 부모한테 얹혀사는 경우구요. 진짜 모시는건 희박해요.

  • 9. ㅠㅠ
    '23.2.27 1:01 AM (1.229.xxx.73)

    50대 남편 친구 부부 같이 살아요

  • 10. ...
    '23.2.27 2:30 AM (222.236.xxx.19)

    100명중에서도몇명안될듯 싶네요..제주변에서는 한명도 없구요

  • 11. 제 주변도
    '23.2.27 2:41 AM (125.178.xxx.170)

    없어요.
    과거에 친구 한 명 있었는데
    심장판막증 수술하고
    분가했어요.

  • 12. ㅇㅇ
    '23.2.27 2:46 AM (211.231.xxx.229)

    제 주변에 없는데 가르치는 학생들 중엔 종종 있어요.

  • 13. ㅇㅇ
    '23.2.27 3:05 AM (96.55.xxx.141)

    시댁보다 친정 어머니랑 사는 집은 좀 봤네요.

  • 14. 두집
    '23.2.27 3:12 AM (218.236.xxx.18)

    한집은 애들 어린데 시부모가 다 키워주고 다른 한집은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학군지 70평대 시어버지 집에 시아버지 아직 일하셔서 관리비/생활비/ 이모님비까지 다 내주시고 같이 살아요. 두집 빼고는 못 봤어요.

  • 15.
    '23.2.27 3:21 AM (14.50.xxx.28)

    요즘은 같이 살지는 않죠.... 대게는 가까이 사는데....
    제 남동생도 본가 처가 다 5분거리...
    엄마가 가끔 시장에서 사돈 마주친다 그러더라구요....

  • 16. 영통
    '23.2.27 3:54 AM (106.101.xxx.77)

    괜찮은 방법 알려줄까요?
    남편은 부모님과 같이 살면 됩니다.
    주말에 아내 보러 하루 와서 지내고.
    요즘 이런 집도 많대요.
    택시 탔다가 기사에게 들은 이야기에요.

  • 17. 나는나
    '23.2.27 7:27 AM (39.118.xxx.220)

    가까이 살며 일주일에 한 번씩 뵙는데 주변에서 효부소리 들어요. ㅎㅎ

  • 18. 저요
    '23.2.27 8:09 AM (124.49.xxx.205)

    제 주위에 저 하나입니다. 한번뿐인 인생 내부모도 아니고 남의 부모 위해서 살아야 하는 건 인되는 밀이죠. 저도 마음의 자유를 얻기까지 오랜기간 피눈물 흘렸어요. 지금은 남편과 시가가족들이 협조를 잘하지만 그렇게되기끼지 힘들었죠 제가 성격이 단호하지 못해서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 19. ..
    '23.2.27 8:16 AM (222.108.xxx.192)

    있어요 한집에 살지만 남보다못하고 시어머니 돌아가실 날만 손꼽아 기다리더라구요ㅠ

  • 20. ....
    '23.2.27 8:19 AM (122.36.xxx.234)

    모시고 살지 않아 죄송하다니, 남편 혼자 시부모님 댁으로 가서 살라 하세요. 그럴 거면 결혼을 왜 했는지?
    제 지인 남편이(집은 지방, 시댁은 서울) 평생 그렇게 부모한테 죄인처럼 살며 부인에게 합가를 압박했어요.
    근데 퇴직해서 시댁과 차로 불과 20분 거리로 이사를 하고는 남편에게 이제 당신이 그간 못 했던 효도 혼자 맘껏 하라고 짐 싸줬는데 죽어도 안 가더랍니다. 그간 입으로만 효도하고 결국 부인이 수발 들기를 바랐던 거죠.
    그런 말 또 하거든 남편 짐을 싸주세요.

  • 21. 40대후반
    '23.2.27 8:23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없어요. 60부터 노인행세하던 시모노래 부르고 나이 많은 시누들 난리치고 있나본데 저는 못해요
    제 자식은 제가 맞벌이하면서 키웠어요
    나중에 이리 될 것 같아서요
    자기자식만 위하고 며느리 사위 욕 달고 사는 입튀어나온 관상이라 같이 못살아요

  • 22. 40대후반
    '23.2.27 8:25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요새 아들이 모시고 산들 돌아가시고 나면 재산은 1/n 하기를 딸들이 바랍디다.
    염치도 없지.

  • 23.
    '23.2.27 8:37 A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엄마 친구분들 모임 여사님들 생각해보면 60대 중반 이상은 몇분있어요 10명중 1분정도? 근데 그분들도 이제 대부분 해방되셨고 50대는 한.명.도 없어요 남편분 진짜 어이없네요 모신다는 주변사람 한번 님앞에서 꼽아보라하세요 한 70대분들 예시로 들듯

  • 24. 없어요.
    '23.2.27 8:44 AM (125.184.xxx.174)

    전 50대 후반인데 시가 에 어머니 80대 후반 또래 분들 몇분 계시는데 아무도 없어요.

    저희 시어머니 50대 부터 오늘내일 죽는다고 주위에 소문난 분이신데 혈압약 과 치매약만 드십니다.
    물론 지금도 만신이 안 아픈데 없는 분이시기는해요.

    아주버님이 15분 거리에 사는데 태풍이 심하거나 추위가 심할때 아주버님댁으로 모셔갈려고 해도 본인 불편하다고 안가셔요.

    생활비 병원비 모두 자식이 드리니 보호사와 병원 다니고 자식들 눈치 안봐서 좋으시대요.

  • 25. ㅎㅎ
    '23.2.27 8:59 AM (106.101.xxx.58)

    50대 초반인데 제친구 누구도 시부모님 모시고 살지 않아요
    50대 후반인 남편친구들도 마찬가지구요
    거짓말좀 작작 하라고 하시고 시부모님 댁에 남편 보내세요

  • 26. 공유하우스
    '23.2.27 9:34 AM (58.121.xxx.69) - 삭제된댓글

    4년째 70대 중반 시모랑 함께 사는 40대 며느리입니다.

    어찌어찌해서 시모랑 합치게 되었는데, 다행히 집이 넓어서 (지방 - 70평)집 안에선 마주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남편이 자기 엄마한테 "00이랑 무조건 10m 이내에선 떨어져 있고, 대화는 절대 금지"라고 얘기해 놨고, 저도 그래요

    거실이..일종의 JSA 지역인데, 각자 방에 욕실이 딸려 있어서 방에 들어가면 거실에 나올 일도 었고,
    주방 공간만 쉐어해요.
    서로 자기 음식만 해 먹고, 냉장고 분리

    이번에 대학 입학한아들은 고딩 때 - 학교 기숙사에서 살았고, 서울에서 학교 다녀서 별 문제는 없어요

  • 27. 설마요.
    '23.2.27 9:42 AM (39.118.xxx.27)

    요즘 합가해서 산다고 하면 무슨 사연있는.
    아들이 사업 실패하거나 재산 다 날려 먹어서 시가와 합가하는거 아니면 누가 합가하나요.

  • 28.
    '23.2.27 10:18 AM (118.45.xxx.153)

    70대 울엄마도 근처 사는건 좋아해도
    같이사는건 싫어해요. 부모들이 더 불편하다고

  • 29. 그냥
    '23.2.27 11:09 AM (220.80.xxx.165) - 삭제된댓글

    친한 엄마 53세 시가에 같이 삽니다,
    집이 두개로 되어있어요
    살림도 따로 하고 그냥 사는거지요
    별 불만 없어요
    저도 이담 은근히 걱정 입니다,
    이담에 아들이 결혼하고 애들 키우기 싫다고 밀고 들어올까봐,
    우리도 집이 두개로 분리되어있거든요
    옆에서 가끔 엄마들이 그럽니다,
    밀고 들어올 가능성 있다고

  • 30. 심지어
    '23.2.27 8:42 PM (106.102.xxx.243)

    저희 시부모님이 형님 내외랑 한 집에 사시기는 한데
    아래 위로 따로 사시고 부엌이랑 세탁기 다 따로이고
    동서가 밥은 안해드려서 가까이 사는 시누가 와서
    식사 챙겨드려요.
    그런데도 동네방네 자기가 시부모 모시고 산다고 하네요.
    남 보기는 모시고 사는건데 그게 모시고 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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