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빨간풍선 문영남 작가 대단하네요

주말 조회수 : 9,727
작성일 : 2023-02-26 22:46:39
20부작 내내 말도 안되던 설정들이
마지막 2회로 확 정리하고
묘하게 설득 되네요 ㅎㅎ
와중에 상간녀 된통 혼나는 사이다도
아주 시원하게 날려주시고~ 
근래 주말연속극 중에  
흥미진진 아주 즐거웠어요
엔딩도 누구하나 아쉬움 남김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네요

IP : 121.189.xxx.16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6 10:47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작자 본인? 저게 인간사에서 가능해요?

  • 2. 주말
    '23.2.26 10:48 PM (121.189.xxx.164)

    드라마는 드라마로~

  • 3. ..
    '23.2.26 10:48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쇼하고 있네

  • 4. 어떻게
    '23.2.26 10:51 PM (211.245.xxx.178)

    됐는데요?
    궁금하네요..

  • 5.
    '23.2.26 10:53 PM (182.161.xxx.56)

    문작가 저런 말도 안되는 개막장 불륜 미화 코미디를 쓰고 돈을 받기 미안하지않나..
    진짜 한국드라마는 종방에 갑자기 다 천사가 되서 끝내는지
    저런 드라마를 본게 너무 후회스럽고 시간아깝고
    티비조선 드라마가 그렇지 뭐..
    진짜 미친 드라마네요.

  • 6.
    '23.2.26 10:55 PM (180.65.xxx.224)

    어짜피 저럴거
    걍 상간녀 소송, 아이디어도용 소송 다 진행하지
    역시 용서하면 안되요

  • 7. . .
    '23.2.26 10:55 PM (49.142.xxx.184)

    바다랑 은강이 우는데 눈물났어요
    홍수현 연기 너무 잘해요

  • 8. go
    '23.2.26 11:05 PM (222.237.xxx.188)

    연기 다들 잘해요
    성형미인도 없어서 보기 편했고요
    개막장이지만 걍 재밌게 봤네요

  • 9. 막장
    '23.2.26 11:07 PM (124.49.xxx.209)

    드라마에서 저정도 마무리면 모두에게 나쁘지않던데요.
    나름 인과응보도 있었고 자기반성도 하고~크게 기대하고 본 드라마가 아니라서 이정도면 만족요

  • 10. ....
    '23.2.26 11:12 PM (98.31.xxx.183)

    이건 머 ㅋㅋ 더글로리에서 연진이랑 동은이랑 화해해도 ㅇㅋ 할 분들인가

  • 11. ㅡㅡ
    '23.2.26 11:19 PM (116.37.xxx.94)

    일타 하차하고 17회부터 봤는데ㅎㅎ
    해피엔딩 좋던데요

  • 12. 이상우가
    '23.2.26 11:20 PM (124.49.xxx.209)

    등신머저리인걸로 생각했어요
    빨대꼽혀봐야 정신차릴 스탈

  • 13. .....
    '23.2.26 11:21 PM (125.240.xxx.160)

    묘하게 재밌게 봤어요
    문작가꺼 내취향아니었는데....
    제가 늙었나봅니다.

  • 14. 근데
    '23.2.26 11:32 PM (1.232.xxx.65)

    김혜선은 본인도 바람펴서 애까지 낳아놓고
    이성재 아들로 키우고 있으면서
    남편 바람났다고 그 난리를 친건가요?ㅎㅎㅎ
    이성재가 불쌍할지경.
    차라리 어린 상간녀랑 잘사는게 나은듯.

  • 15. ㅡㅡ
    '23.2.27 12:02 AM (61.80.xxx.43)

    이상우 정신 못차림.은강이랑 둘이 이어지는걸로 열린결말 암시하던데 짜증남.

  • 16. ㅎㅎ
    '23.2.27 12:32 AM (180.65.xxx.224) - 삭제된댓글

    이상우 하룻밤이 넘 좋았나봐요

  • 17. ㅎㅈㅎ
    '23.2.27 12:33 AM (180.65.xxx.224)

    고차원은 은강이랑 하룻밤이 넘 좋았나봐요
    그렇지않고서야 저리 등신같이

  • 18. ....
    '23.2.27 12:40 AM (106.101.xxx.175)

    억지 설정 끼워맞추기던데요 뭘
    속도감은 좋은데 중간중간 설교형으로 늘어지는 건 별로

  • 19.
    '23.2.27 12:45 AM (221.165.xxx.80)

    앗 김혜선 아들이 이성재 아들이 아니었어요? 난 뭘본거지???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 20. 풍선
    '23.2.27 12:49 AM (222.118.xxx.31)

    전 모처럼 재미있게 드라마 봤어요.
    늘어지지 않고 진행 빠르고, 연기들 잘 하니 드라마가 이 정도면 됐지 뭐~ 이렇습니다.

  • 21. 막판에
    '23.2.27 12:52 AM (1.229.xxx.73)

    김혜선 아들이 삼촌택시에 두 번 부딪혔다하고
    김혜선이 삼촌에게 12년전에 만난적 있다고해요
    삼촌은 기억에 없고요. 김혜선은 삼촌에게 자기 아빠에게
    중요한 이유로 만나는거라고 운만 떼놓고요

    아들이 택시 삼촌 아들이라는 의미로 보여서 작가가 완전
    불륜에 환장한 또라이로 보여요. 미친. ...

  • 22.
    '23.2.27 1:33 AM (86.186.xxx.233)

    마지막회에도 보여준 삼촌의 굴러굴러 밥상머리 등장씬 ㅋㅋㅋㅋㅋ 진지한 장면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 23. 저도요
    '23.2.27 3:15 AM (211.212.xxx.141)

    은강이랑 바다 눈물의 화해하는데 저도 막 눈물이 줄줄
    홍수현배우가 연기를 절절하게 너무 잘해요.
    저도 문영남 취향아니라 안봤었는데 부끄럽네요.
    적당히 잘 마무리한 거 같아요.
    은강이의 빨간 풍선은 바다였던 걸로

  • 24. 은강
    '23.2.27 7:41 AM (211.218.xxx.160)

    2탄나올거같은데
    삼촌아이가 열린설정
    은강이 있는섬에 고차원봉사활동오고
    홍수현은 성공해서 다른남자랑재혼할거같고
    완전 아메리칸식인지
    외국서는 이혼하고도 부부끼리 만난다면서요
    작가가 옛날사람인건 맞는거같아요
    연기자들 누가 잘했니못했니 아니라
    다잘했구요
    문작가 사단인가봐요
    그팀이

  • 25. ㅇㅇ
    '23.2.27 10:19 AM (222.107.xxx.17)

    오랜만에 막장 드라마 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요.ㅜㅠ
    마지막 회 보면서 눈물 나서 닦는데
    그거 보며 우는 내가 황당하고 치욕스러운데
    또 계속 눈물이 남. ㅋㅋ

  • 26. 작가
    '23.2.27 5:20 PM (211.206.xxx.180)

    자질이 의심되던데.
    킹왕짱, 어쩔티비를 최근에 누구한테 배웠나 모든 인물이 그 대사를
    쓰고 있고, 이런 맥락으로 도중도중 대사가 어이없어서 웃었을 뿐.

  • 27.
    '23.2.28 7:03 AM (58.143.xxx.191) - 삭제된댓글

    마지막 회 보면서 눈물 나서 닦는데
    그거 보며 우는 내가 황당하고 치욕스러운데
    또 계속 눈물이 남. ㅋㅋ22222

    최종회 만족스럽기는 처음이예요.
    부서진 대문 상징적이고요.
    별거 아닌 막장우연 삼촌 택시 타고 우는 고구마여인
    제대로구요.
    다만 은강이 커플은 아직 안맺어진 거니
    정신차리고
    바다에게로 가는 걸로 나 혼자 열린 결말
    머리 붕대하고 방구르던 삼촌 너무 멋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286 정상범위인데 가족들이 살빼지말고 조금 찌우래요 1 ㅇㅇ 2023/02/27 822
1436285 검찰이 권력을 장악하는 순간 이미… 9 우리는 2023/02/27 1,096
1436284 이번 학폭 사건을 보니 민사고가 아주 대단해 보여요 6 민사고 2023/02/27 2,221
1436283 썸타고 연애하면서 자기 관리가 안돼요 ㅠㅠ 4 ... 2023/02/27 2,986
1436282 동네에 샌드위치가게 대박났네요 27 -- 2023/02/27 25,264
1436281 급)서울에서 40대 쇼핑 할곳 어디있나요? 12 222 2023/02/27 2,263
1436280 님들은 무슨 낙으로 사세요? 18 ㅇㅇ 2023/02/27 4,524
1436279 지금 수육했는데 저녁에나 먹겠어요 ㅠ 3 수육 2023/02/27 1,509
1436278 고등아이 속옷 갈아입으라까 8 그게 2023/02/27 1,963
1436277 욕실 곰팡이 제거 락스 사용 할때요 3 ㅇㅇ 2023/02/27 1,612
1436276 눈밑 지방재배치 , 남편들도 많이 하나요? 8 남푠 2023/02/27 1,937
1436275 미혼으로 생을 마감한 유명인은 누가 있을까요? 16 날아라곰 2023/02/27 4,015
1436274 이럴경우 지금 휴대폰 가게 가도될까요? 1 ..... 2023/02/27 700
1436273 부산대학병원 치과 5 .. 2023/02/27 1,137
1436272 황영웅 ‘불타는트롯맨’ 해명에도 결국 업무방해 피고발 7 ㅇㅇ 2023/02/27 3,285
1436271 단발 셀프 컷 하는 분 계세요? 34 단발머리 2023/02/27 3,633
1436270 4인 가족 언제 평수 줄일 수 있을까요 13 고민 2023/02/27 4,518
1436269 검사는 뇌물 받는 직업... 판사랑 친하면 무조건 승소 15 2023/02/27 1,192
1436268 세탁한 옷의 기름 얼룩 ㅠㅠ 6 .. 2023/02/27 1,790
1436267 가해자와 급식실 분리조치는 어려운가요? 6 고등학폭 2023/02/27 1,024
1436266 오늘 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 11 ... 2023/02/27 1,648
1436265 정청래 아들?? 한동훈 처남은 여검사 성추행(성폭행에 준함) 7 Gg 2023/02/27 2,511
1436264 조국에 분노하던 17 서울대생들 2023/02/27 2,452
1436263 되도록이면 남의차 타지마세요 22 지나가다 2023/02/27 29,440
1436262 강박증 정신과 치료 하면 치료가능하나요.. 8 강박증 2023/02/27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