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고시 동기는 다 알고 있었음
한가발도 물론 다 알고
검새들 세상이니 그까짓 거 쯤이야 하고 생각하고 또 나머지 검새들은 더한 놈들이니 설사 똥 중에 된똥을 꺼내온 거임
원래 범법자들은 범죄를 저지르며 소속감을 기르죠.
더러운 짓 하고 돈 받고 친한 판사에게 무죄 받는게 직업인 검새들.
그런 것들 중에 대장이 그것도 업소녀 끼고 사는 게 어떨지?
덜 더럽다면 다른놈들은 대체 얼마나 썩었을까요
하긴 윤석열보면 답 나오지만
끼리끼리 밀어준겨지 뭐 다 같은 부류겠죠 깨끗한 검사들도 있겠죠 그렇지만 자기네 이너서클만 쓰겠다는 거죠
윤.한 둘이랑 친해서 간택된거라봄
한동훈 동기
처가가 1조원대 부자
장인이 국회의원3선 인천에서 사업가 출신이라던대요
검사도 급이 있어 끼리끼리죠. 진골감사라 했나요?
그러니 아들이 그 모양이죠. 나보다 아래 같으면 무시하고 인간이하 취급했다잖아요.
그러니 가해자 부모가 변호사 하며 사는 나라. ㅎㅎ
왜 임명했을까?
뭐 더 큰 거 덮을거 있었나?
장모 땅 ?
참사때 근조리본 거꾸로 다는 거 같이
뭔가 또 비방이 나오겠죠?
정순신이가 인권감독 뭐 했잖아요.
그걸보면 매우 신빙성이 있어보임.
2018년 7월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에 정순신 검사가 임명됐다
정치하기전 징검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