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텔브런치 먹었는데 28만원 나왔네요
일 인 14정도요
근데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예약도 겨우함.
저희는 평범한 사람들이라 어쩌다 한번인데
다들 가족단위로 이 비싼곳을 왔더라구요.ㅜㅜ
역시 돈 많은 사람들은 계속 많고
없는사람은 계속없고 그런가봐요.ㅜㅜ
1. ...
'23.2.26 4:09 PM (106.101.xxx.25) - 삭제된댓글1인 얼마인대요?
2. ..
'23.2.26 4:11 PM (218.39.xxx.139)몇몇빼곤 원글님네처럼 어쩌다 갔을수도. ㅎㅎ
몇분이 드셨는데28만원인가요?
제 평범 기준엔 어쩌다도 아예 발을 못붙일곳인데요. ㅠ3. ..
'23.2.26 4:16 PM (211.178.xxx.164)호텔이잖아요.
4. ....
'23.2.26 4:16 PM (180.71.xxx.228)호오오~~
전 돈이 넘쳐나도 못 갈 것 같아요.
넘 소박하게 살아왔나봅니다. ㅎ5. ㅇㅇ
'23.2.26 4:20 PM (124.53.xxx.166)원글 제대로 읽지도 않고 댓글 다는 사람 진짜 이해가 안가요
글에 1인 14라고 분명히 쓰여 있는데 몇명이 먹었길래28이 나왔냐는 글은 대체 뭔가싶네요6. ..
'23.2.26 4:23 PM (218.39.xxx.139)윗님. 원글이 수정했네요. 첨엔 일인 얼마라는 내용 없었어요. ㅎㅎ
7. ...
'23.2.26 4:32 PM (14.46.xxx.181)집근처 대게집에서 가족셋이 대게 3마리먹고 36만원 (잡다 조금) 내고나니
호텔가서 먹는게 그래도 가성비 좋다 생각했네요
호텔은 분위기라도 있지 그냥 식당인 대게는 왜이리 비싼지 ^^
아들이 하도 대게대게 노래를 불러서 먹었는데 나올때 계산서 보고 맴찢했네요8. 좀 괜찮다 싶어
'23.2.26 4:48 PM (106.102.xxx.57) - 삭제된댓글특별한 날에 외식하면 놀라운 가격이 나와서...
차라리 호텔 평일 런치가 나을때도 있더라구요9. 다
'23.2.26 4:59 PM (106.102.xxx.239)먹지도 못할 음식 넘 비싸네요.
그 정도 주고 먹을 가치가 있나요?10. 저러니공부를못했겠
'23.2.26 5:05 PM (1.232.xxx.29)원글 제대로 읽지도 않고 댓글 다는 사람 진짜 이해가 안가요
글에 1인 14라고 분명히 쓰여 있는데 몇명이 먹었길래28이 나왔냐는 글은 대체 뭔가싶네요2211. 난독증
'23.2.26 5:24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저는 브런치를 조식이라고 생각하고 1박하고 조식이면 싸네..했네요. 브런치가 인당 14면 정말 비싸군요
12. 이해가안 가
'23.2.26 5:33 PM (188.149.xxx.254)자기는 가 놓고 남들은 무슨 돈으로 가냐니.
이 무슨 해괴한 질문인가요.
그런 원글님은 왜 가셨나요.13. ㅇㅇ
'23.2.26 6:11 PM (210.179.xxx.51)저 처음에 이글 봤어요 첨엔 이글에 두명이 가서 인당 14다 이거 없었어요
14. ...
'23.2.26 6:58 PM (101.235.xxx.67)윗님 어쩌다 2인 겨우 가셨다잖아요
남들은 가족 단위로 와서 테이블당 50넘으니 돈 많은 사람 많다 한거죠
삼성동 그 곳은 카드 1+1바우처로 많이들 가더라고요
말만 브런치지 거의 부페수준이고15. 200불짜리
'23.2.26 7:28 PM (175.208.xxx.235)삼성동에 대게뷔페 200불짜리도 있잖아요.
달러가격 기준이라 아마 인당 26만원일겁니다.
양극화의 시대랍니다.
점점 가난해지거나 점점 부자가 되거나 둘중에 하나죠.16. ...
'23.2.26 7:40 PM (14.52.xxx.133)본인도 먹어 놓고 남들은 다 거지인가요?
돈 쌓아두고 지겹게 드나드는 사람들 있고
인스타 사진 찍으려 어쩌다 가는 사람들 있고
아끼고 모으고 모아 기념일 같은 때 가는 사람들 있고
그렇겠죠17. .....
'23.2.27 1:21 AM (106.102.xxx.14)돈 넘쳐나도 못갈거같다는 분은
본인에게 너무 인색하신거 아닐까요
돈 넘쳐나면 자주 드나들죠...18. …
'23.2.27 7:44 AM (125.176.xxx.224)저도 그 호텔에서 비싼 저녁식사 얻어먹었는데
지인이 남편 법인카드로 매번 사줬어요
그 분 남편 일 특성상 대기업 법인카드처럼 까다롭지 않아서
자주 얻어 먹었네요.
저도 먹으러 갈 때마다 북적이는 거 보면서
돈 많은 사람 참 많다 싶었어요 ㅎㅎ19. 윗님처럼
'23.2.27 8:05 AM (122.44.xxx.208)대기업 법인카드를 일에 안쓰고
가족들이 자기꺼 처럼 쓰니
그 비용 일반 소비자들에게 돌아가죠
참 왠간히 했으면 좋겠네요20. ..
'23.2.27 8:13 AM (117.111.xxx.99)125.176.xxx.224님
지인 분 그렇게 쓰는 거 그거 횡령이에요21. 꼬꾸
'23.2.27 8:39 AM (119.197.xxx.118) - 삭제된댓글호텔 투숙객일거예요. 거의…
22. ...
'23.2.27 8:42 AM (203.234.xxx.7)125.176.xxx.224님
지인 분 그렇게 쓰는 거 그거 횡령이에요
2222222
까다롭지 않대도 본인이 쓸 때 어느 정도 유연성이 있단 얘기지 가족이 사적으로 법인카드 쓰면 안 되는 거예요23. 맴버십
'23.2.27 8:51 AM (59.10.xxx.133)끊으면 식음료권 숙박권 나오고 가성비 있게 쓸 수 있어요
24. 남편법인카드
'23.2.27 9:14 AM (218.159.xxx.6)가지고 친구 밥사주는 사람은 등신? 아님 뭘까요?
마누라 법카 문제로 대통령도 안된사람 있는걸
보고도 간큰짓을 하네요25. ..
'23.2.27 9:15 A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양극화의 시대랍니다.
점점 가난해지거나 점점 부자가 되거나 둘중에 하나죠. 22222222222222226. sowhat2022
'23.2.27 9:37 AM (106.101.xxx.147)브런치 = 아점 (어침 겸 점심)
27. ㅡㅡ
'23.2.27 10:11 AM (221.140.xxx.139)…
'23.2.27 7:44 AM (125.176.xxx.224)
저도 그 호텔에서 비싼 저녁식사 얻어먹었는데
지인이 남편 법인카드로 매번 사줬어요
그 분 남편 일 특성상 대기업 법인카드처럼 까다롭지 않아서
자주 얻어 먹었네요.
저도 먹으러 갈 때마다 북적이는 거 보면서
돈 많은 사람 참 많다 싶었어요 ㅎㅎ
..
잡았다 요놈.
이 글보니 횡령범들 참 많다 싶네요28. 오너법인카드
'23.2.27 10:16 AM (175.214.xxx.25)라면 가능해요. 그런데 상장 회사 월급쟁이가 법인카드를 그렇게 쓴다? 임원급이상 아니면 어려워요. 10년 후에 사람 내보내야할 때 감사팀에서 부릅니다. 10년 전에 xx호텔에서 식사하셨죠? 이러면서.
그리고 임원급이면 활동비 있는데 법인카드를 구지? 이런 자잘한 횡령 오너가 굉장히 싫어해요.29. ....
'23.2.27 10:19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저희 가족은 식비로 거의 지출하는집인데요. 이제 식비도 줄였어요. 물가가 너무 올랐네요.
원글처럼 돈이 있고 지출할 마음이 있으면 사 먹는거지요.
저는 김치하고만 밥을 먹어도 마음이 편하고 행복하면 좋겠어요30. zzzz
'23.2.27 10:19 AM (59.15.xxx.53)다들 어쩌다 한번 가는거에요
그 어쩌다 한번인 사람들이 모이면 많아보이는거지
에버랜드 사람들이 미어터진다고 맨날 에버랜드 간다고 생각하나요??31. ..
'23.2.27 10:44 AM (112.223.xxx.58)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평범한 사람들이라 어쩌다 한번 14만원 아침 브런치 먹으러 간다면서
없는사람은 계속없고 그런가봐요.ㅜㅜ 하는거보니
저같은 사람은 도대체 얼마나 빈곤한가 싶네요
평생에 아침 브런치를 14만워이나 내고 먹을 꿈조차 못꾸는데
디너도 14만원이면 정말 어쩌다 한번 큰맘 먹고 무슨 기념일이나 생각할까 말까인데
원글님같은 분이 없는사람은 계속없고 그런가봐요.ㅜㅜ
하시는게 참 상대적 박탈감이 더 느껴지네요ㅜㅜ32. ..
'23.2.27 10:51 AM (112.223.xxx.58)원글님이 평범한 사람들이라 어쩌다 한번 14만원 아침 브런치 먹으러 간다면서
없는사람은 계속없고 그런가봐요.ㅜㅜ 하는거보니
저같은 사람은 평범에도 못끼는구나 싶네요
평생에 아침 브런치를 14만워이나 내고 먹을 생각조차못하는데
디너도 14만원짜리면 정말 어쩌다 한번 큰맘 먹고 무슨 기념일이나 생각할까 말까인데
원글님같이 어쩌다한번이라도 14만원 브런치 드시는 분이 없는사람은 계속없고 그런가봐요.ㅜㅜ
하시는게 참 상대적 박탈감이 더 느껴지네요ㅜㅜ33. ...
'23.2.27 10:56 AM (125.178.xxx.184)전 어쩌다라도 브런치 14만원은 못쓸듯ㅠ
34. ...
'23.2.27 10:57 AM (121.66.xxx.86)저는 카드 바우처로 호텔 식사권이 나와서 가족 외식 했어요.
4명 가족 식사하는데 좀 식겁 했지만 그래도 뭐 일년에 한 번 이니 즐겼습니다...35. 본인도
'23.2.27 12:02 PM (117.111.xxx.34) - 삭제된댓글갔으면서 남들은 다르게 보는
미성숙한 뇌구조 좀 바꿔요
그거 부정적인 사고방식이에요36. 법카 도둑
'23.2.27 12:07 PM (211.58.xxx.8)…
'23.2.27 7:44 AM (125.176.xxx.224)
저도 그 호텔에서 비싼 저녁식사 얻어먹었는데
지인이 남편 법인카드로 매번 사줬어요
그 분 남편 일 특성상 대기업 법인카드처럼 까다롭지 않아서
자주 얻어 먹었네요.37. 헐
'23.2.27 12:16 PM (117.111.xxx.34) - 삭제된댓글나는 남편의 한도 무제한 법카,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는데
38. 오
'23.2.27 12:17 PM (125.185.xxx.9)호텔브런치 1인14 만원 어쩌다 한번 가는 사람도 잘사는거 아닌가요??? 브런치에 14만원 태울 사람이미ㅕㄴ...
39. ...
'23.2.27 12:21 PM (119.193.xxx.65)제친구도 몇년전에 서울**구 시의원인 시숙이
법카로 가족들 다 불러서 토담가서(놀래서 식당이름도 기억남)
한우 사줬다고 아주 자랑스럽게 말하길래 다시 봤어요
부끄러운지 모르는 법카도둑들...40. ....
'23.2.27 12:22 PM (124.49.xxx.33)그런데 호텔조식이 14마넌이나 하나요?
최근갔었는데 그정도였나..41. ~~
'23.2.27 12:39 PM (49.1.xxx.81)금가루 뿌렸나보네요 ㅋ
42. .....
'23.2.27 12:44 PM (116.123.xxx.210)오너 법인카드도 안될텐데..오너도 업무로 써야지 와이프가 친구 밥사주면 안되죠..그친구가 업무에 관여하는 인물이면 몰라도..
지키는 사람만 바보등신인 세상이죠..뭐43. happ
'23.2.27 1:38 PM (110.70.xxx.176)그런 데 어쩌다 가끔 가는 사람과
자주 갈 여유돼서 일상인 사람은 구분되는 거죠.
다들 호텔 가기가 힘들어서야 되나요.44. 봄99
'23.2.27 1:52 PM (106.101.xxx.123)흠~~저희부부 월수 4천이상인데도 그런 비싼밥은 안사먹네요.ㅠㅠ
1인당 14....브런치가격이 너무 비싸네요45. 휴..
'23.2.27 2:27 P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23.2.27 7:44 AM (125.176.xxx.224)
저도 그 호텔에서 비싼 저녁식사 얻어먹었는데
지인이 남편 법인카드로 매번 사줬어요
그 분 남편 일 특성상 대기업 법인카드처럼 까다롭지 않아서
자주 얻어 먹었네요.
저도 먹으러 갈 때마다 북적이는 거 보면서
돈 많은 사람 참 많다 싶었어요 ㅎㅎ
..
-------------
글 읽다가 화가나네요.
이런 비용이 결국은 일반 소비자에게 전가되거되거든요.
'23.2.27 7:44 AM (125.176.xxx.224)님을 비난하는 게 아닙니다.
결국은 이분도 피해자이지요.
지인이 그런식의 법카사용을 한두번만 했겠습니까?
친구에게 한턱 낼 정도면 본인과 본인가졸은 얼마나 얼마나 많이 사용했겠습니까.,
이런 모든 비용이 '23.2.27 7:44 AM (125.176.xxx.224)님과 우리들 에게 전가되는 거죠.
법카 관리좀 철저히 했으면 좋겠네요.46. 휴..
'23.2.27 2:28 P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23.2.27 7:44 AM (125.176.xxx.224)
저도 그 호텔에서 비싼 저녁식사 얻어먹었는데
지인이 남편 법인카드로 매번 사줬어요
그 분 남편 일 특성상 대기업 법인카드처럼 까다롭지 않아서
자주 얻어 먹었네요.
저도 먹으러 갈 때마다 북적이는 거 보면서
돈 많은 사람 참 많다 싶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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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다가 화가나네요.
이런 비용이 결국은 일반 소비자에게 전가 되잖아요.
'23.2.27 7:44 AM (125.176.xxx.224)님을 비난하는 게 아닙니다.
결국은 이분도 피해자이지요.
지인이 그런식의 법카사용을 한두번만 했겠습니까?
친구에게 한턱 낼 정도면 본인과 본인가졸은 얼마나 얼마나 많이 사용했겠습니까.,
이런 모든 비용이 '23.2.27 7:44 AM (125.176.xxx.224)님과 우리들 에게 전가되는 거죠.
법카 관리좀 철저히 했으면 좋겠네요.47. 휴..
'23.2.27 2:29 PM (221.138.xxx.71)…
'23.2.27 7:44 AM (125.176.xxx.224)
저도 그 호텔에서 비싼 저녁식사 얻어먹었는데
지인이 남편 법인카드로 매번 사줬어요
그 분 남편 일 특성상 대기업 법인카드처럼 까다롭지 않아서
자주 얻어 먹었네요.
저도 먹으러 갈 때마다 북적이는 거 보면서
돈 많은 사람 참 많다 싶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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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다가 화가나네요.
이런 비용이 결국은 일반 소비자에게 전가 되잖아요.
'23.2.27 7:44 AM (125.176.xxx.224)님을 비난하는 게 아닙니다.
결국은 이분도 피해자이지요.
지인이 그런식의 법카사용을 한두번만 했겠습니까?
친구에게 한턱 낼 정도면 본인과 본인가족들은 얼마나 얼마나 많이 사용했겠습니까.,
더 비싼데서 더 많이 사용했겠지요.
이런 모든 비용이 '23.2.27 7:44 AM (125.176.xxx.224)님과 우리들 에게 전가되겠죠.
법카 관리좀 철저히 했으면 좋겠네요.48. 흠
'23.2.27 3:06 PM (59.10.xxx.133)우리집 남편은 옷이나 치장에 거의 돈 안 쓰고 먹는 거에만 과다지출합니다 호텔부페나 한우집 한정식.. 저는 반대라 밥 먹을 때마다 돈 아깝긴 해요 다 각자 다른 케이스들이겠죠
49. 사탕별
'23.2.27 3:30 PM (1.220.xxx.66)…
'23.2.27 7:44 AM (125.176.xxx.224)
저도 그 호텔에서 비싼 저녁식사 얻어먹었는데
지인이 남편 법인카드로 매번 사줬어요
그 분 남편 일 특성상 대기업 법인카드처럼 까다롭지 않아서
자주 얻어 먹었네요.
저도 먹으러 갈 때마다 북적이는 거 보면서
돈 많은 사람 참 많다 싶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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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카드 식사비 용도 - 회사 업무에 관련해서 먹는 식대
이런게 범죄인지도 모르고 혹여 먹었다 한들 떳떳하게 말할수 없는건데 얻어 먹었다 말하는 무지
범죄 인지 수준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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