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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보영 연기는 한결같이 내딸서영이

... 조회수 : 5,152
작성일 : 2023-02-26 13:58:12
그 연기를 벗어나질 못하는듯요
그 눈빛 제스처 말투
IP : 125.186.xxx.18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26 2:01 PM (125.139.xxx.230)

    그런역만 하려고 작정했나봐요..

  • 2. 얼굴도
    '23.2.26 2:02 PM (61.254.xxx.226)

    뭘했는지 변했어요

  • 3. 이보영이잖아요
    '23.2.26 2:04 PM (210.100.xxx.74)

    그만의 색깔과 아우라가 멋있어요.
    그리고 너무 예뻐요^^

  • 4. 무엇보다
    '23.2.26 2:09 PM (59.20.xxx.166)

    하이톤의 가느다란 얇은소리
    너무 싫어요.

  • 5. 이보영
    '23.2.26 2:10 PM (220.121.xxx.71)

    동감 입니다.
    예쁜게 아니라 뭘 했는지 인조인간 인데 ai 같던데요.
    연기가 뭐랄까 깍아놓은 밤톨같아서 정이 안가는 톤과 어투 표정.

  • 6. ...........
    '23.2.26 2:12 PM (211.109.xxx.231)

    좀 그렇긴 해도 연기 잘 해서 좋아요. 마더 에서도 좋았구요.

  • 7. 비슷한 생각
    '23.2.26 2:14 PM (175.119.xxx.9) - 삭제된댓글

    그 예민한 듯 톡톡거리는 특유의 말투...

  • 8. ..
    '23.2.26 2:16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이종석이랑 했던 드라마 이후로는
    비슷한 느낌의 연기라 안보게 되네요
    이보영이나 지성이나 결혼하고 호감이 떨어진거
    같아요
    지성 킬미힐미 피고인까지만..

  • 9. ..
    '23.2.26 2:17 PM (58.236.xxx.52)

    그 눈내리깔며 도도한척 하는 연기,
    질려요..
    지가 을인데도 도도한 을로 표현하는것도 어이없음.
    솔직히 드라마에서도 본인 능력인가?
    다 남이 도와줘서 아니였던가?
    근데 거기서도 웃긴게, 얼굴보고 도와준건가?
    재벌가족에게도 도도하고 싸가지없는 회사 임원.
    얼굴 아니였음 뭐 있나요?

  • 10. ..
    '23.2.26 2:17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얼굴이 짧아지고 눈도 변했어요. 인조인간 같아요

  • 11. ㅇㅇ
    '23.2.26 2:21 PM (125.179.xxx.164)

    연기 잘하고 얼굴도 내 취향이라 좋아하는데
    미워하지 마세요 ㅎㅎ

  • 12. ...
    '23.2.26 2:23 PM (121.132.xxx.12)

    연기 잘해서 드라마 살렸는데
    욕 많이 먹네요.

    다른 여배우 누가 잘했을지 떠올려지는 배우가 많지않으면
    그 역할 잘한거예요.

    이보영 팬은 아닌데.
    이 드라마는 이보영이 살렸어요

  • 13. 그래도
    '23.2.26 2:26 PM (39.112.xxx.205)

    이보영이 드라마 다 끌고 나가던데요
    저 시청율 이보영 아니면 나오지 않을듯
    자기만의 개성으로 살리는듯
    대행사 너무 재미있어요

  • 14. 대사톤이
    '23.2.26 2:26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거의 띄껍거나 입 오무리고 호빵 호~호~ 부는듯하게
    입을 모아서 이상한 모양을 만들며 대사 침.

  • 15. ...
    '23.2.26 2:26 PM (221.151.xxx.109)

    얼굴에 전반전으로 지방 넣은거 같아요
    부자연스러움

  • 16. ㅇㅇ
    '23.2.26 2:26 PM (106.102.xxx.224)

    판깔았네요
    연기잘하고 재밌기만 하더만

  • 17. ㅇㅇ
    '23.2.26 2:28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드라마는 안 보고 기사 사진만 봤는데 얼굴이 좀 달라지긴 했어요
    뭔가 손을 보긴 봤나봐요

  • 18.
    '23.2.26 2:38 PM (58.143.xxx.144)

    그 역에 표정 말투 찰떡이드만.. 그만치 할 사람도 없어요. 재밌게 잘보고 있고 오늘 마지막회 설레고 있습니다. 누가 좀 잘나가는 꼴을 못봐요. 배역 놓친 기획사에서 상대 후려치기 하는 건가요? 요새 이보영 대행사 까는 글이 좀 보이네요. 암튼 잘난 여자 후려치기는...

  • 19. 재밌어요
    '23.2.26 2:40 PM (118.216.xxx.219)

    최근 드라마중 '대행사'가 최애 드라마네요. 너무 재미있고 이보영이 고아인역할에 최적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대사도 많아서 대본집나오면 사보고 싶네요.

  • 20. 먼치킨
    '23.2.26 2:42 PM (118.217.xxx.119)

    늘 변함없이 똑같죠
    참 연기잘한다는게 힘든거구나 싶음을 보여주는 배우..
    기계적으로는 참 잘하는데 그 한계를 넘어서지를 못하더라구요

  • 21. ㅇㅇ
    '23.2.26 2:43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원글이나 댓글이나
    이러니 여적여
    박나래정도 되야지

  • 22. 공감
    '23.2.26 2:50 PM (223.39.xxx.130) - 삭제된댓글

    얼굴만 봐도 무슨 표정으로 연기할지 예상되는 배우중 하나

  • 23. ..
    '23.2.26 3:05 PM (220.118.xxx.161)

    이보영이 연기를 잘한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이미지는 예쁘게 봤죠.

  • 24. ㅡㅡ
    '23.2.26 3:08 PM (221.140.xxx.139)

    연기를 못하는 건 아닌데
    정형화된 캐릭터에 특화된 배우에요.

    그게 못하는 건가 헷갈리네요.

    잘하는 것만 꾸준히 하려는 배우와
    실패해도 시도하려는 배우.. 현실은 후자에게 박하죠

  • 25. 회장딸
    '23.2.26 3:27 PM (221.144.xxx.168) - 삭제된댓글

    회장딸 승질 팍팍 내는거 귀엽더라구요.

  • 26. ㄱㄴㄷㅈ
    '23.2.26 5:08 PM (116.40.xxx.16)

    연기가 뭐랄까 깍아놓은 밤톨같아서 정이 안가는 톤과 어투 표정.22

  • 27. 프린
    '23.2.26 10:03 PM (183.100.xxx.75)

    그 연기를 벗어나지 못해도 그것만 잘해도 괜찮지 않나요
    그 연기뿐 못하는데 자꾸 연기변신한다고 이것저것 해서 여러 드라마 망치는것 보다야 잘하는거 1년이상에 1개 정도면 좋은거라봐요
    자주 나오려하면 문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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