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에 정순신 아들 민사고 학폭사건을 보면서
1. .....
'23.2.25 8:18 PM (222.234.xxx.41)부모들은 다 이마음 그냥 죽이고 나 감옥가서 벌받겠다
2. 그러게요
'23.2.25 8:20 PM (211.52.xxx.84)자식을 낳아보니 내가 당하는게 낮지,내 새끼 눈에 눈물나는것 못 참을것 같아요
3. ..
'23.2.25 8:20 PM (223.62.xxx.87)윤돌탱이는
고르고 골라서
하필이면 쓰레기만 수집하는지
일부러 그러기도 힘들텐데ᆢ4. 이뻐
'23.2.25 8:21 PM (118.235.xxx.80)부모들은 다 이마음 그냥 죽이고 나 감옥가서 벌받겠다222222
5. 백반번
'23.2.25 8:21 PM (221.143.xxx.13)공감합니다
부모 마음은 다 같아요
그 피해자와 부모님의 심정이 딱 그랬을 것 같아요6. ㅇㅇ
'23.2.25 8:21 PM (221.150.xxx.98)이런 사건이 날 때마다
온오프에서 계속 비판하면
미래에는 학폭이 줄겁니다7. 맞아요
'23.2.25 8:21 PM (39.122.xxx.3)내자식은 그어린 나이에 나쁜놈한테 걸려 인생 망가졌는데 가해자는 권력자 부모 만나 죗값 안차루고 촤고 대학 잊학하고 더군다나 그부모가 국가 고위직에 임명되서 나온다면 그집구석에 불지고 그인간들 죽이고 내가 죽어요
8. 음
'23.2.25 8:21 PM (122.42.xxx.82)말이 쉽지 전 무력감느낄듯요
피해자부모님은 뭐 아무것도 안했나요9. 쩝
'23.2.25 8:23 PM (221.140.xxx.139)뭐 울분을 토하시는 마음은 알겠는데,
상황에 대처하는 맞는 방법이라 공감하긴 어렵네요.
이런 말은 한편으로는 피해자 부모님들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구요10. ''''
'23.2.25 8:23 PM (123.215.xxx.241) - 삭제된댓글쓰레기만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윤 자체가 최강 쓰레기..
누구도 그보다는 나을듯11. .....
'23.2.25 8:24 PM (222.234.xxx.41)애그정도 공부시켜 제주에서 그 비싸고 좋은학교 보낼정도면 거기 부모도 할만큼 했을겁니다 검사부모가 하는짓을 당할재간이없었을뿐 ㅜㅜ 남일이아니라서 무섭네요
12. ..
'23.2.25 8:25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학폭 가해자 집 찾아 갔어요. 부모한테 말하고 그간 뺏긴 돈은 안받고 대신 한대 때리고 간다고 했더니 그러래요. 따귀 한대 때리고 앞으로 조심해라 오늘은 맛뵈기다 하고 왔어요. 다음날 애 편으로 뺏은 돈 보냈더군요. 다시 가서 앞에 던져주고 왔고 이후로 엄마 또라이라 소문 났는지 다신 안건들이더군요. 일진 떼거리들이었어요. 저희애는 공부 더 열심히 해서 1등으로 졸업하고 추천 전형으로 대학 갔어요. 저런 인간들은 약하게 보이면 더 날뛰어요
13. ㅇㅇ
'23.2.25 8:25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1년을 학폭에 시달리고 또 1년을 재판에 시달리고
진짜 멘탈이 너덜너덜 해지도록 시달렸을 텐데
어쩜 가해자가 소송을 1년이나 끌어서 피해자를 괴롭힐수 있나요
그쪽은 법 전문가들이었잖아요
일반인인 피해자가 소송에 대항하느라 온갖 고생했을 생각을하니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14. ....
'23.2.25 8:26 PM (222.234.xxx.41)ㄴ 누굴때렸다는거예요 가해자핟생을요?? 검사가족이었으면 님 고소됨
15. ...
'23.2.25 8:27 PM (106.101.xxx.169) - 삭제된댓글난 결국 칼부림 날듯
16. 정말
'23.2.25 8:27 PM (106.102.xxx.44)내가 부모라면 나까지도 공황장애 왔을거 같아요
17. 다시한번
'23.2.25 8:29 PM (39.7.xxx.176)말이 쉽지 전 무력감느낄듯요
22222
전 제 무능력에 너무나 좌절하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거물을 상대할수 없다는 사실에
너무나 무력해지고 억울하고
홧병으로 속이 터지고
큰병걸릴듯.
그냥 자포자기 할듯..
ㅠㅠ18. ...
'23.2.25 8:29 PM (171.224.xxx.144)내 아이 생각해서 그러고 싶다가도 내 아이 생각해서 못 그럴 것 같아요.
내가 감옥 가는 거 보며 우리 아이는 또 얼마나 무너질까 겁나서ㅠㅠ
나쁜 인간들....19. ..
'23.2.25 8:31 PM (39.119.xxx.19) - 삭제된댓글검사빽없어요. 그냥 내아들이 피해자인데 인생말가지고 자살시도에 대학입시도 실패.. 가해자는 웃으며 서울대 들어가면 내아파트 20억짜리 팔아서 청부업자 고용해서 가해자 깔끔하게 처리하고 난 감옥갈래요.
20. ******
'23.2.25 8:32 PM (61.75.xxx.169)저는 내 아이가 폐인되어서 정신과 다니면 그 부모 찾아가서 뭐라도 할 거 같아요.
못 참죠.
그 아이 제주에서 똑똑한 학생이었을텐데21. ㅇㅇ
'23.2.25 8:33 PM (223.62.xxx.130)내 자식 입시 끝날때까지 독을 품었다가
가해자 가족 몰살시키겠어요22. ...
'23.2.25 8:35 PM (117.111.xxx.44) - 삭제된댓글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126/110458586/1
2006년 5월 어버이날 새벽에 스토킹한 여성의 집에 쳐들어가 여성과 여성의 어머니를 난자해 죽이고 아버지까지 죽이려다 실패한 살인마를 변호했다. 이재명은 황당하게도 심신미약을 주장하고 칼을 준비해 여성의 집에 쳐들어가 딸과 어머니를 19번 18번을 찌른 희대의 살인마를 변호하며 심신미약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사형당해도 마땅한 살인마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특히 김 씨는 유족들에게 전혀 피해 회복을 하지 않았으며, 병원 치료를 받는 B 씨에게 치료비 일부조차도 지급하지 않았다고 재판부는 지적했다. 김 씨는 2007년 2월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이재명이 변론을 맡았던 다른 이별 살인 사건은 2007년 8월 3일 여성이 헤어지자고 하자 회칼과 농약을 준비해 여성의 집에 쳐들어간 자가 있다.
2007년 8월 3일 가해자 이모 씨가 C 씨에게 이별 통보를 받자 회칼과 농약을 준비해 집에 들어가 딸이 보는 앞에서 C 씨를 살해한 사건이다.
이재명은 농약과 회칼을 준비해 딸까지 방에 가두고 딸이 보는 앞에서 어머니를 죽인 자가 심신미약·심신상실이라고 변호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자이지만 겨우 징역 15년만 선고받았다.
--- 이런 사건들이야말로 미쳐서 가해자 죽이고도 남을 사건들 아닌가요?23. 나야나
'23.2.25 8:36 PM (182.226.xxx.161)평범한 사람이 어찌 살인을 하겠어요..맘은 굴뚝같아도..대부분은 무너지죠..현실앞에ㅜㅜ
24. ...
'23.2.25 8:36 PM (117.111.xxx.44)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126/110458586/1
이재명은 2006년 5월 어버이날 새벽에 스토킹한 여성의 집에 쳐들어가 여성과 여성의 어머니를 난자해 죽이고 아버지까지 죽이려다 실패한 살인마를 변호했다. 이재명은 황당하게도 심신미약을 주장하고 칼을 준비해 여성의 집에 쳐들어가 딸과 어머니를 19번 18번을 찌른 희대의 살인마를 변호하며 심신미약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사형당해도 마땅한 살인마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특히 김 씨는 유족들에게 전혀 피해 회복을 하지 않았으며, 병원 치료를 받는 B 씨에게 치료비 일부조차도 지급하지 않았다고 재판부는 지적했다. 김 씨는 2007년 2월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이재명이 변론을 맡았던 다른 이별 살인 사건은 2007년 8월 3일 여성이 헤어지자고 하자 회칼과 농약을 준비해 여성의 집에 쳐들어간 자가 있다.
2007년 8월 3일 가해자 이모 씨가 C 씨에게 이별 통보를 받자 회칼과 농약을 준비해 집에 들어가 딸이 보는 앞에서 C 씨를 살해한 사건이다.
이재명은 농약과 회칼을 준비해 딸까지 방에 가두고 딸이 보는 앞에서 어머니를 죽인 자가 심신미약·심신상실이라고 변호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자이지만 겨우 징역 15년만 선고받았다.
--- 이런 사건들이야말로 미쳐서 가해자 죽이고도 남을 사건들 아닌가요?25. 여기서
'23.2.25 8:38 PM (121.129.xxx.115)이재명 끌고 오는 사람들도 정신병자죠. 가해자의 친척이라 어쩔수없이 변호한거죠. 이 집안 이재명 빼고 다 못사는 거 아시죠?
26. 117.111
'23.2.25 8:39 PM (14.49.xxx.90)왔니?
니가 말한 사람은 이미 무기징역 받았어
그럼 같은 잣대로 학폭 가해자 정순신 아들도 처벌 받아야지 안그래요?27. 117.111
'23.2.25 8:41 PM (14.49.xxx.90)그래 이재명이 변호 했는데... 3차까지 변호 한줄 아니?
2차까지 하다가 관두었다.. 그리고 그 사촌은 무기징역 형 받았고
근데 정순신 아들은 지 가 검사라고 아주 소송 걸고 2차로 피해가 가해 했잖아요?
그래서 지 아들 보호 하려고 소송한거...... 그래서 정순신 아들은 처벌 받았아요?28. 여기까지
'23.2.25 8:50 PM (115.138.xxx.127)이재명 끌고 오는것들은 진짜 제정신인가
29. ..
'23.2.25 9:00 PM (14.63.xxx.95) - 삭제된댓글국힘당이 학폭사건을 이재명방탄이라고 ㅈㄹ하는거보면 인간인가했는데..여기 이재명바라기가 또 한 짐승이 있네요
세상이 왜 이렇게까지 됐나요30. 그러다
'23.2.25 9:02 PM (211.245.xxx.178)살인자돼서 감옥가면 내 자식은 죄책감때문에 더 미쳐요.
자식은 자기때문에 부모가 사람죽인 살인자되는게 더 힘들걸요..ㅠㅠ31. .....
'23.2.25 9:15 PM (222.234.xxx.41)ㄴ 그러게요그럴거같아요 산지옥ㅜㅜ
32. ....
'23.2.25 9:18 PM (118.235.xxx.233)개인적으로 복수해도 괴롭고
복수 안 하면 더 괴롭고.
그래서 법이 공정하게 처벌해주는게
그나마 나은건데....33. 다른
'23.2.25 9:31 PM (117.111.xxx.63)사안에도 맨날 명신이 끌어오는 주제들이 뭐래니? ㅉ
34. 117.111
'23.2.25 9:34 PM (223.38.xxx.241)또왔니
진짜 이정도명 병이다
이재명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는 것들35. 117.111
'23.2.25 9:37 PM (119.193.xxx.136) - 삭제된댓글뭐가 다른 사안이요
명신이 모녀 공범들은 다 감빵 들어갔는데
같이 사기치고 공범만 도려내서 감빵 보내는 짓거리를 누가 했는데?
명신이 남편하고 순신이하고 차이가 뭔데요?
2찍은 왜 무뇌를 자랑하고 다니는 거죠?
성매매 싫다면서 명신이 남편 찍는 더러운 손가락 2찍36. 여기서
'23.2.25 10:24 PM (175.209.xxx.111)이재명이 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