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리미리 해서 이득 본 적 있으세요?

조회수 : 1,800
작성일 : 2023-02-25 19:59:03

혹시 뭘 미리미리 해서 이득 본 분 있으실까요?
반대로 미루다가 손해 보신 분도요
저는 맨날 미루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러다가 인생에서 기회를 놓친 일들이 있어요
구직할 때 지원기간을 놓치기도 하고
중요한 시험에 늦기도 하고요
제가 생각해도 답답하고 한심해요
예전에는 그냥 내가 참 게으르다 생각하기만 했는데
이번에 보니 무슨 일을 미리 하려고 하면
문득 그랬다가 손해를 보면 어쩌지 하고
무의식 중에 망설이고, 미루더라고요
근데 사실 제가 뭘 미리해서 손해 본 적은 없었고
다만 아빠가 잘 미루는 성격이셨어요
못 사는 것도 아닌데 세금이나 공과급 수납 같은 걸
독촉장이 날라올 때까지 안 하는 분;;;;
제가 그걸 무의식 중에 배웠나 싶어요
그리고 이제는 그 버릇을 고치고 싶고요
미리미리 해서 덕 본 얘기, 미루다가 손해 본 얘기 해주시면
읽으면서 좀 곱씹고 반성하고 내 자신 바꾸고 싶어요

IP : 67.160.xxx.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2.25 8:01 PM (221.150.xxx.98)

    미리 하면 제일 좋은점

    그 일을 더 이상 머리속에 담아 둘 필요가 없음

  • 2. 뭐루들어요
    '23.2.25 8:02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이미 미루다가 손해 본 경험이 많잖아요
    구직..시험

    자신의 경험으로 충분한데 뭘 타인의 경험을 또 들으면서 뭘 또곱씹어요

    이런것 자체가...지금부터 결심!!!!!!!이 아니라 다른 사람 이야기 들ㄹ어보고 하면서 또 미루고 있잖아요

    아오.... 좀... 답답

    지금 당장 부터 벽에 써 붙이세요
    오늘 할 일 오늘 한다

  • 3. ...
    '23.2.25 8:05 PM (106.102.xxx.216) - 삭제된댓글

    미리해서 이득 본건 항공 숙박 예약처럼 뭔가 선점해서 획득하거나 싸게 사는거 그리고 해치워버리고 마음 후련한거 등 예상 가능한 것들이고요. 의외로 미뤄서 이득볼때도 있어요. 그냥 저절로 뭐가 해결되거나 시행착오 거치고 시스템이 더 좋아져서 편하게 하거나 그런거요.

  • 4. 욕하면서닮는거죠
    '23.2.25 10:37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부모가 자식한테 제일 줘야되는건 바른 생활습관이라고 봐요.
    다 부모보고 배우는건데 배운게 미루는 거 라니.
    지금 알았으면 고치세요.
    자식이 보고 배웁니다.

    미리미리해서 제일 좋은건
    어디든 미리미리가서 몸풀고 준비하고 있으면 본게임 시작전에 제일 제가 편한 좌석 가서 앉고 집중할 준비 되어있고 정시에.온 상대방보다 여유있게 천천히 하라고 양보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제일 젛은건 미리미리 나가있어서 안늦는 사람으로 인식 박혀서 사람들이 신뢰힙니다.

    맨날 늦는 사람이 늦잖아요.
    사람들이 늦는 사람 되게 삻어해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5965 유아인 사건의 일련의 과정을 보며 부당하다고 느낀 점 7 .. 2023/02/26 2,652
1435964 “아이들이 왜 저곳에?” 푸틴 ‘애국 콘서트’ 동원된 우크라 자.. 1 ㅇㅇ 2023/02/26 835
1435963 조부모가 재산이 800억이라면 35 ㅇㅇ 2023/02/26 20,457
1435962 서울지하철 2호선 타봤는데 4 2023/02/26 2,528
1435961 도깨비때 김고은 연기 평 어땠어요? 21 .. 2023/02/26 4,456
1435960 싱가포르vs대만 자유여행 23 떠나자 2023/02/26 4,668
1435959 센트룸 종합비타민. 극심한 위통 ㅠㅠ 9 Sss 2023/02/26 3,888
1435958 피부 관리기 갈바닉이라든가 그런거요 4 지름신 2023/02/26 2,766
1435957 집에 꽃이 피었어요! 8 조아라라 2023/02/26 2,379
1435956 초등 아이둘 델고 외출하려는데 6 ㅠㅠ 2023/02/26 1,225
1435955 ‘책방 주인장’ 된 文 전 대통령…3월, 동네서점 문 연다 20 ㅇㅇ 2023/02/26 5,325
1435954 10년가까이 조선일보 봤다는 정순신아들 4 ㄱㅂㄴ 2023/02/26 1,824
1435953 엄마들은 왜 그리 아들만 애틋할까요 39 .. 2023/02/26 6,517
1435952 대행사 오늘이 마지막회네요 12 ㅇㅇ 2023/02/26 3,016
1435951 사춘기 딸이 부모한테 함부로 해요 27 2023/02/26 8,393
1435950 지금 홈쇼핑 참존화장품요 16 2023/02/26 3,764
1435949 저혈압엔 한동훈 유튜브가 특효입니다 9 ㅎㅎㅎ 2023/02/26 1,654
1435948 스타필드 위례,하남 대학생아이 쇼핑하기 어디가 좋을까요? 4 모ah 2023/02/26 1,428
1435947 일요일 자라 쇼핑 우후훗 5 ㅇㅇ 2023/02/26 2,846
1435946 제습기 붙박이용 추천 부탁드려요 2 제습기 2023/02/26 600
1435945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모자르면 3 ㅇㅇ 2023/02/26 1,936
1435944 이번에 모범택시는 악당들이 3 456 2023/02/26 2,873
1435943 여기저기 아픈건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말라는 뜻인가 봐요. 4 ㅇㅇ 2023/02/26 2,395
1435942 짜장라면 점심으로 2개끓이면 남나요? 9 ... 2023/02/26 1,488
1435941 둔ㅊ주공 구하기 나섰나 보네요 5 얼씨구 2023/02/26 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