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fmkorea.com/5527986653
진술서 아래 보면...
가해학생이 피해학생 찾아가 권력 운운..
피해학생 힘들어하는데
피해 학생 엄마는 권력 이용한 해코지 두려워
아들에게 가만 있으라고 했다고....
ㅡㅡㅡㅡㅡㅡㅡ
참담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폭 피해자 엄마 ㅡ권력의 해코지 두려워했다
슬프다 조회수 : 5,832
작성일 : 2023-02-25 15:20:42
IP : 118.235.xxx.2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2.25 3:21 PM (223.33.xxx.144)너무 안타깝네요 ㅠ
2. ....
'23.2.25 3:22 PM (112.152.xxx.120)하. 분노가 치미네요. 뭐 저딴것들이 있나요!!!
3. ㄴㄸ
'23.2.25 3:22 PM (175.114.xxx.153)아휴 저런것들이 권력을 갖고 나라를 망치고 있으니
4. *******
'23.2.25 3:23 PM (61.75.xxx.169)fmkorea에서 이러시면 곤란하죠.
그렇게 좋아하는 윤가네 떨거지 일인데
왜 이렇게 정의로운 체 하셔요?
하던대로 하세요5. 61.75
'23.2.25 3:27 P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국힘당 지지자라고
모두 윤통 좋아하지 않아요.
틀딱들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정순신 쉴드친다고 난리났고요.6. ㅠㅠ
'23.2.25 3:27 PM (119.149.xxx.74)사라 말대로 쟤 아니였음 너였다는 말이 와닿소
저런 집구석을 어찌 이기오 ㅜㅜ 내애가 피해자인데 가만있어야 하는 현실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지 부모님도 속이 말이아니였겠소 ㅠㅠ7. 영통
'23.2.25 3:32 PM (106.101.xxx.77)펨코도 분노...학폭은 펨코 같은 저 쪽도 의견 일치네요
일베와 부동산스터디..같은 악 추구 카페 제외8. ...
'23.2.25 3:44 PM (125.179.xxx.69) - 삭제된댓글윤석열도 그런 듯 강약약강
대선후보 토론때 안철수랑 단일화 밀약 후 승리를 확신하고
이재명한테 소리 지르고 윽박질렀죠 비슷한 부류들로 보여요9. ..
'23.2.25 4:26 PM (211.234.xxx.207)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더 심층적으로 파헤쳐서 전국민에게 까발려줬으면 좋겠네요.
비슷한 또래 아이들 키우는데. 저련류의 인간은 어려서나 커서나 안변해요.
그리고 부모가 하는거 그대로 배운겁니다.10. 동네아낙
'23.2.25 4:31 PM (115.137.xxx.98)우와... 대다나다. 남의 자식 학폭일지인데.. 눈물이 핑도네요
11. 동네아낙
'23.2.25 4:33 PM (115.137.xxx.98)학폭피해자가 1명 더 있더군요. 2명이었어요
.12. ㅠㅠ
'23.2.25 6:11 PM (121.165.xxx.114)피해자 부모 피눈물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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