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학생을 폐인이 되게 만든 것 같던데...
남의 자식 일이지만 남일 같지 않게 느껴지죠.
사회인의 역할을 잘해낼 아이를 저지경을 만들어놨으니.
정말 지들이 한만큼 그 이상 벌받기를 바랍니다.
이 정권은 관대하니 사회가 연대해서 저런 사람은 고개 들고 살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천벌은 당연한 거구요.
물타기, 쉴드치며 입찬소리 하는 개념인인 마냥구는 댓글러가 있더군요.
민사고라서가아니라
악질중에 악질인 가해자부모이니깐그러죠
무슨 민사고니깐 관심을더갖는게아니라
그러고나서국수부 자리앉는다니 한소리들하는거지
넘이상하게만보시네요
전에 중대 의대 학생 반포고수부지에서 죽었을때도 그 학생이 의대생이라 국민적 관심이 높았던 것과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