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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위원장 했던 엄마로써 정순신 아들껀에 대해

... 조회수 : 41,290
작성일 : 2023-02-25 03:51:11
과거에 학폭위원으로 4년 활동했습니다.
학폭위원장도 2년 했구요. 초 중 고 모두 경험했습니다.

학폭 최고수위 처벌은 강전 이라 불리우는 강제전학입니다. (퇴학은 불가능합니다. 일명 폭탄돌리기 라고 해서 사고치면 관내 다른학교로 강전시키고 거기서 또 사고치면 다른학교로 보내는거죠. 퇴학을 못시키는 현실에서 강전은 우리학교 폭탄을 옆학교에 던지는거고 옆학교 폭탄을 우리학교가 받는거라서 폭탄돌리기 라고 합니다)

제가 학폭 활동하면서 강제전학은 딱 한번이었습니다. 강전이 흔한 일이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금은 학폭위 방식이 달라졌습니다만 제가 했을 당시에는 우선 객관적 사실을 추합해서 보고서형식으로 상황을 전달받습니다. (피해학생 가해학생의 자필진술서와 상담내용 등 상황을 다면화해서 보고 받고. 참고인 진술서 같은 다른 학생들의 시각도 전달받습니다)

학부모위원 관내경찰관 지역위원 학교선생님 등이 모여서 사안을 듣고 피해학생 가해학생 등 관련 학생등을 만나게 됩니다. 이때 피해학생 가해학생의 부모님들도 같이 오시구요. 학폭위원들이 직접 질문도 하고. 피해 가해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할말 하는 자리인거죠. 시간차를 두기에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은 절대 마주치지 않습니다. 이때 이미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의 분리가 이루어지는겁니다.

서면자료와 질의응답 시간이 끝나면 처벌수위를 결정하는데 항목이 정해져있고 각 항목당 점수를 매깁니다. 폭력의 지속성, 심각성 (신체폭력 포함 언어폭력 기타 괴롭힘 포함합니다) 반성의 정도. 재발의 유무 등 각 항목을 다 체크하는겁니다.

오랜기간 괴롭힘이 있었다면 지속성에서 높은 점수가 나올테고. 반성을 안하고 있다면 이것도 높은 점수. 재발가능성이 높다면 이것도 높은점수를 받을거고... 이런식으로 총점수가 높아지면 처벌수위가 높아지는겁니다.

강제전학이 나올정도라면 괴롭힘이 오랜시간 지속되고 괴롭힘의 정도가 심각한 수준이었을테고 가해학생이 본인잘못에 대한 반성정도가 미미한 수준에 재발의 위험이 높은 경우였을겁니다.

아마 가해학생과 그 부모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그런 의지를 확고하게 표현했다면 어쩌면 가해학생이 반을 이동하는 선에서 마무리되었을수도 있었을겁니다.

강전이라는 최고수위가 내려진건데 전학을 안가고 학교를 계속 다녔다는 그 사실이 너무 소름끼칩니다. 피해학생에게 니가 학교를 떠나라는 압박인건데...

행정소송과 가처분신청 등을 통해 대법원까지 가는 시간끌기 방식으로 자기 아들을 계속 학교에 보내고 졸업까지 시킨 정순신이라는 사람은 제가 학폭위원을 하면서 만났던 그 어떤 진상 부모 보다도 최악인것 같습니다. (제가 만난 진상 학부모들은 별일 아니라며 사건 자체를 뭉개려는 뻔뻔한 스타일, 내 자식이 오히려 피해자라는 적반하장 스타일 그리고 상대가 빌미를 줬기에 내 자식이 폭팔한거라는 피해학생탓 하는 수준이었는데 정순신 이분은 진짜 대단하네요.)

기사를 보니 정순신 아들은 강제전학, 서면사과, 특별교육 이수 10시간, 학부모 특별교육 이수 10시간 조치가 내려졌더군요.

제 경험에서 말씀드리면 학부모 특별교육은 잘 내리지 않습니다만 학부모가 너무 무경우에 자기자식 잘못을 1도 인정하지 않는 뻔뻔스러운 인간일 경우 정신 좀 차리라고 부모교육 받게 합니다. 교육이수를 하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하고 벌금이 작지 않아서 처벌 목적의 사심이 들어갔다고 할까요.

학부모 특별교육을 그것도 10시간이 받았다는건 진짜 가해학생 학부모 중에서도 탑 오브 탑인듯 합니다.

이런 사람이 국가수사본부장 이라니 너무나 황당해서 이 새벽에 주저리 주저리 속풀이 해봅니다.


IP : 182.220.xxx.133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5 3:54 AM (61.79.xxx.23)

    정순신 아들 학폭 판결문 보니…학교마저 "반성을 전혀 안한다"

  • 2. ....
    '23.2.25 3:54 AM (61.79.xxx.23)

    https://v.daum.net/v/20230225023752900

  • 3. 판결문에서도
    '23.2.25 3:56 AM (76.94.xxx.132)

    가해자의 반성이 1도 안보인다고 써있다네요..

    웃긴게 정순신이 인권감독위원회에 있었다고...

  • 4. ...
    '23.2.25 3:59 AM (182.220.xxx.133)

    반성의 정도에서도 전혀 반성하지 않는다 항목에 해당되서 최고점 받았을것 같았는데 실제로 그랬군요.
    대단한 부자지간이네요. 학생 태도 학부모 태도가 어땠을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 5. ...
    '23.2.25 4:03 AM (61.79.xxx.23)

    정군은 학교 조사에서 “A군에게 ‘돼지’, ‘빨갱이’라고 부른 것은 맞지만 장난이었다.

    미친 시키

  • 6. ...
    '23.2.25 4:07 AM (182.220.xxx.133)

    얼굴 알면 면전에다 대고 똑같이 말해주고 싶군요.
    돼지새끼 더러우니까 꺼져라 넌 돼지라 냄새가 난다...
    나도 장난이었다고 하면 되겠죠.

  • 7. 집구석에서
    '23.2.25 4:08 AM (76.94.xxx.132)

    다 배운 말이겠죠.
    고딩이 빨갱이란 말을 어디서 들었겠어요? 일베가 아닌 이상에야

  • 8. 가해자 페북에..
    '23.2.25 4:10 AM (76.94.xxx.132)

    글 쓴거 캡쳐가 돌아다니는데
    10년간 조선일보를 봤답니다. 그걸 자랑스럽게 써놨어요.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765101463

    링크 원문 디씨 글은 이미 삭제되었군요

  • 9. 페북글
    '23.2.25 4:17 AM (182.220.xxx.133)

    읽어보고 왔습니다. 착한척 글쓴거 너무 뻔뻔하고 가증스....

  • 10. 12
    '23.2.25 4:18 AM (110.70.xxx.248)

    정군은 학교 조사에서 “A군에게 ‘돼지’, ‘빨갱이’라고 부른 것은 맞지만 장난이었다.

    미친 시키
    ------
    그 부모에 그 자식. 인간ㅆㄹㄱ. 사회와 격리시켜야 함.

  • 11. ...
    '23.2.25 4:30 AM (61.79.xxx.23)

    이름 얼굴 다 나오네 ㅎㅎ
    관상은 과학

  • 12. ㅇㅇㅇ
    '23.2.25 4:58 AM (120.142.xxx.17)

    대통부터 시작해서 이 정권의 것들은 다 개돼지들의 우리네요.
    진짜 싫다.

  • 13. ..
    '23.2.25 5:02 AM (14.52.xxx.216)

    기사에 나온 상황을 읽기만 해도 숨이 턱 막히네요.. 이런 작자가 인권위 활동도 했었다니 정말 구역질납니다. 그 피해학생 얼마나 힘들었을지.. 너무 안타깝고 제가 다 미안하네요.

  • 14. ㅇㅇㅇ
    '23.2.25 5:10 AM (120.142.xxx.17)

    현실은 글로리보다 더하네요. 정말 뻔뻔하기 짝이 없고. 인성이 바뀔 것 같지도 않네요.

  • 15. ㅇㅇ
    '23.2.25 5:27 AM (185.160.xxx.135) - 삭제된댓글

    얘 찐이네. 학폭 나이, 방법, 지속기간, 대처 다 너무 악질임.
    기숙사 생활해야하는데 저렇게 몰아세우면
    피해자는 어쩌라고. 자기는 악착같이 버텼다 명문데 합격 .
    피해자는 고통 호소...
    부모 대응방식도 보면 잘못이 커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사안.
    이런 게 진짜 인과응보 상황ㅎㅎ

  • 16. ㅇㅇ
    '23.2.25 5:31 AM (185.160.xxx.135) - 삭제된댓글

    찐이네. 학폭 나이, 방법, 지속기간, 대처 다 너무 악질임.
    기숙사 생활해야하는데 저렇게 몰아세우면
    피해자는 어쩌라고. 자기는 악착같이 버텼다 명문대 합격 .
    피해자는 아직도 회복이 안돼 학업 손놓고...
    부모 대응방식도 보면 잘못이 커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사안.

    자기들 잘못으로 결국 고꾸라지는 게
    인과응보의 참 사례지...

  • 17. ㅇㅇ
    '23.2.25 5:42 AM (182.211.xxx.221)

    피해학생 나이보니 우리애랑 같고 같은 제주도라 마음이 넘 아쁘네요 ㅠㅠ 부모님들도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에휴 가해자는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사는데

  • 18. ㅇㅈㅇ
    '23.2.25 7:02 AM (124.50.xxx.85)

    법에 관련된 일을 했던 애비가 괴물을 키위놓았네요.

  • 19. 이정권이 돼지우리
    '23.2.25 8:07 AM (121.187.xxx.12) - 삭제된댓글

    돼지우리 맞네 윤정권

  • 20. ...
    '23.2.25 9:09 AM (45.124.xxx.68)

    인과응보를 뼈저리게 경험하길.

  • 21. 저도
    '23.2.25 9:12 AM (124.111.xxx.108)

    초, 중등 학폭위원 4년 해봐서 알아요. 이게 얼마나 중한 사안인지. 강제전학 결정할 정도면 그 누구도 덮어주질 못할 사안입니다.
    가해자 중에는 정말 반성안하고 악질적으로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사람있어요. 대법원이요? 이건 정말 피해자를 죽이는 거나 마찬가지의 극악한 폭력행사라고 생각해요. 피해 학생이 너무 안타깝고 빨리 회복되길 빕니다.

  • 22.
    '23.2.25 11:33 AM (122.36.xxx.160)

    지금까지 한국 정치의 보수층 세력들이 이런 성향의 집단인것 같아요. 그러니 독립운동했던 인사들을 빨갱이로 몰아 죽이고,김대중과 문재인을 빨갱이로 몰아 괴롭히고 노무현을 죽인것도 그 보수라고 하는 기득권층이었죠. 현재는 ㅇ과 ㅎ과 조선이 그 선두에 서있구요. 이 학폭위건은 그 정치 현실의 작은 표본 같아요.현대 한국사회의 비극입니다.

  • 23. 진짜
    '23.2.25 12:13 PM (211.234.xxx.254)

    소름끼치네요


    일목요연하고 전문인 다운 정리 감사드립니다

  • 24. 보수정권
    '23.2.25 12:16 PM (73.145.xxx.169)

    윗분이 하신 말씀에 너무 공감해요. 글로리에 나오는거 보면 약자를 괴롭히고 강자가 자기 힘을 과하게 쓰면거 뻔뻔한거. 지금 법 가지고 자기보다 약한 사람 괴롭히는 인간들 보면 왜 저런 아비가 지금 정부 높은 자리에 올라있는지 딱 보이죠. 그때 프락치로 활동했던 인간도 고위직 그대로 가지고 있지 않나요? 정말 역겨워요.

  • 25. 2찍들수준
    '23.2.25 12:44 PM (175.223.xxx.166)

    2찍들 수준이 대체적으로 저래요.
    갑질은 순한맛!
    어떻게든 돈과 명예,권력을 쟁취하죠.
    불법, 편법, 사기, 위조 그리고는 약자를 괴롭히며 당당하게 누리죠.

  • 26. 보수조아
    '23.2.25 12:52 PM (175.193.xxx.96)

    잘라낼거라 믿어요. 저런사람은 정리하고가야죠.

  • 27. ...
    '23.2.25 1:03 PM (124.57.xxx.151)

    그럼그렇지
    저런것들만 잘도 골라내는 클라스
    다싹 쓸어버렀으면

  • 28. 사람이
    '23.2.25 1:06 PM (116.126.xxx.23)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둡니다

  • 29. ㅁㅇㅁㅁ
    '23.2.25 1:14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인간으로서의 자격이 미달인데 국가수사본부장이라니?????

  • 30. ㅇㅇ
    '23.2.25 1:17 PM (175.223.xxx.72) - 삭제된댓글

    세계 어디를 가든 공항에 발 내딛는 순간부터

    기억해줘야 할 범죄자입니다

  • 31. 15년전에
    '23.2.25 1:24 PM (49.164.xxx.195)

    우리집이 서울에서 살다가 남편 사업장때문에 경기도로 이사를 했어요
    남편과 주말부부를 할까하다가 고심끝에 이사를 결정했지요
    당시 큰애가 중1남이었는데 전학등록하러 간 학교의 담당자가
    혹시 전에 학교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었고
    전학 오는 것을 난감해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보통 중학생 이면 좋은 대학 보내려고 경기도에서 서울로 전학을 보낸다고 하면서
    전에 학교에서 문제는 없었는지 확인을 하는 겁니다.
    저는 단지 이사때문이라고 했는데 제 말을 믿지 않고
    뭔가 있을 거라는 의심을 해서 불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새삼 그 담당자가 왜 그런 말들을 했는지 알겠네요
    다행히 아들은 잘 적응을 했고 학교를 잘 다녔어요

  • 32. 정말 최악이네요
    '23.2.25 1:43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뻔뻔하고 악랄하기가 .. 사람은 안 변해요

    전학거부로 피해학생을 더 고통스럽게 하고
    재판 오래 끄는동안 자기아들은 아무일없다는듯 졸업까지 시키고 ..
    대법원까지 3번 다 졌다는데 또 기어나왔네요

    온국민에게 피로감을 주며 언젠간 대통령 해먹겠다고
    끊임없이 언론에 대고 국민상대로 패악질 부리는 어느당 대표
    총선까지 3번 다 질텐데 이번에도 졌잘싸로 끝낼줄 아는지..

  • 33. 제3자가
    '23.2.25 1:58 PM (180.71.xxx.10) - 삭제된댓글

    글로만 접하는데도 이렇게 부들부들 몸이 떨리는데
    피해자 학생과 가족들은 얼마나 억울하고 분하고 원통했을까요.
    얼마나 많은 날들을 눈물과 분노로 채우셨을지

    늦었지만 그간의 고통이 고스란히 가해자 가족에게 돌아가서
    가해자가 어떤 식으로든 벌을 받고 정의구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물론 그런다고 피해가 회복되지는 않겠지만
    어느 정도 마음의 평안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피해자 학생이 학업을 이어가지 못했다고 나오는데
    꼭 학업 다시 이어가길 바라겠고요

  • 34. 제3자가
    '23.2.25 1:59 PM (180.71.xxx.10)

    글로만 접하는데도 이렇게 부들부들 몸이 떨리는데
    실제로 당한 피해자 학생과 가족들은 얼마나 억울하고 분하고 원통했을까요.
    얼마나 많은 날들을 눈물과 분노로 채우셨을지

    늦었지만 그간의 고통이 고스란히 가해자 가족에게 돌아가서
    가해자와 그걸 방치한 가해자 가족들이 어떤 식으로든 벌을 받고 정의구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물론 그런다고 피해가 회복되지는 않겠지만
    피해자 학생과 가족들은 어느 정도 마음의 평안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뉴스를 보면 피해자 학생이 학업을 이어가지 못했다고 하는데
    꼭 학업 다시 이어가길 바라겠고요

  • 35.
    '23.2.25 1:59 PM (211.104.xxx.38) - 삭제된댓글

    검사집단은 영화보다 더한 범죄집단이네요 주옥같이 50억 무죄 성범죄 자식은 끔찍한학폭 대단하다

  • 36. 그렇군요
    '23.2.25 2:00 PM (112.154.xxx.194)

    소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저들은 정말 상상이상이군요...

  • 37.
    '23.2.25 2:16 PM (180.65.xxx.224)

    이거 진짜입니다
    성적조롱하고 애미뒤질년 이런 패드립해도 1~3호 처분이 고작입니다
    최고 수위 처벌이면 가해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상상이 안되네요

  • 38.
    '23.2.25 2:25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청소년상담일 잠깐 했어요
    강제전학의미를 잘 알고있어요
    강제전학= 과거 퇴학이에요
    저한테 배정된 학생이 강제 전학 세번 당한 아이였는데
    눈보라치는날 경차타고 첫방문을 집으로 가는길이었는데
    학부모인 엄마가 전화하셨어요
    차세우고 통화를 했는데 선생님 학교어디나왔어요?
    자격증은 있어요?가 질문 내용이었어요
    지방국립대 심리학과졸업했고 자격증 당연히 있어요
    학생집에 거의 도착했을때 청소년지원선타에서 연락왔어요
    샘학벌이 마음에 안든다고 직접 얘기하셨대요
    다시 눈보라 헤치고 우리집으로 왔네요
    오늘 기사보고 그 학생이 어찌 크고있을까?궁금하네요

  • 39. ..
    '23.2.25 2:47 PM (14.35.xxx.168)

    학폭 강제전학의 의미가 그런거군요...

  • 40. 저도 학폭위원
    '23.2.25 3:12 PM (211.52.xxx.84)

    강전은 최고의 징계맞죠.
    그리고 학푹위원 오래했지만 애들 반성안하는것 보면 부모도 똑같이 반성은 커녕 오히려 당당하더라구요.
    콩콩팥팥 맞습니다.

  • 41. ..
    '23.2.25 3:27 PM (124.53.xxx.169)

    악마를 읽었다.

  • 42. ..
    '23.2.25 3:48 PM (210.178.xxx.117)

    아 눈물나네요 정말 최악의 정권이에요

  • 43. 사악한인간들
    '23.2.25 3:51 PM (110.13.xxx.119)

    더글로리의 실제판이네요
    부모의 권력동원, 훈육보다는 자기자식보호, 뻔뻔함,
    더럽고 사악한 인간쓰레기들

  • 44. 은이맘
    '23.2.25 3:56 PM (46.126.xxx.152)

    딴건 몰라도 진짜 안,된다!!! 파면 해라

  • 45.
    '23.2.25 5:22 PM (218.154.xxx.91)

    슬프네요ᆢ기가 막히네요
    요즘 같은 세상에도 그런 일이 ᆢ
    나쁜 인간들 그부모나 그가해자학생도

    피해자인 애와 그부모는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을까요 ?

  • 46. 그냥넘어가면
    '23.2.25 5:23 PM (121.129.xxx.115)

    안되는 사안인거죠.
    어떤 과정으로 진행이 되었고
    저런 인간이 어떻게 공직에 있었고
    가해자가 어찌 서울댜에 입학했고
    피해자는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냥 사과로 끝날 게 아니죠.

  • 47. 윤성이
    '23.2.25 6:16 PM (211.224.xxx.56) - 삭제된댓글

    경제학 교수가 꿈이네요

  • 48. 윤성이
    '23.2.25 6:17 PM (211.224.xxx.56)

    경제학 교수가 꿈이네요. sky중 경제학과 갔을테고

  • 49. ..
    '23.2.25 6:59 PM (118.46.xxx.4)

    학폭 가해자란 비난과 전학이란 징계에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당당하게 학교 다니며,
    피해자를 자살시도하게 만드는 스킬..
    검사인 애비란 자에게 배운거겠죠.
    저런 검사를 임명한 사람도 뭐..
    소시오들이 권력을 잡고있으니 속이 터지네요.

  • 50. 잘못인정안함
    '23.2.25 7:02 PM (59.5.xxx.199)

    왠만해선 강전 결정 안내리는데
    강전 결정 받아들이는 부모는 그나마 양심적(?)임.
    강전결정 거부해서 재심 신청하는 부모는 진짜 악질
    재심에서 내린 강전도 거부하고 행정심판까지 가는건 더 악질이죠.

  • 51. ....
    '23.2.25 7:41 PM (211.178.xxx.241)

    아이 동창생 중에서 한 아이가 유명 외고를 갔는데 나중에 동네 학교로 옮겼더라구요.

    그런데 그 당사자 엄마 말이
    자기 아이가 장난으로 좀 놀렸는데 여학생 아빠가 변호사라서 코치 받고 증거를 다 일기로 썼더래요.
    그래서 꼼짝없이 자기 아이가 어쩔 수 없이 학교를 옮겼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선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었어요.
    면전에서 니 아이가 잘못한 거 맞잖아? 라고 말할 용기는 없었고.
    평소 그 아이의 성향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엄마 말은 믿음이 안 갔어요.
    친구한테 치는 장난도 친구가 싫다 하면 하지 않는게 맞지요.
    꾸준히 일기 쓸만큼 장난을 쳤다면 그것도 학교폭력에 속할텐데 가해자 엄마가 울 애가 당했다고 표현하더라구요.
    그냥 손절하고 말았습니다.

  • 52. 강제전학은요
    '23.2.25 10:10 PM (59.16.xxx.19) - 삭제된댓글

    ......
    형사고발수준이라 보시면 돼요
    합의 안되면 징역나오는 정도 수준요
    그정도 되어야 고3은 강전이 나옵니다

  • 53. .....
    '23.2.25 10:11 PM (222.234.xxx.41)

    민사고 샘들은 그래도 하실만큼 하신거같습니다 그나마 엄청난 고등학교선생님들이라 강제전학 퇴학 결정도 난거겠죠

  • 54. 진짜
    '23.2.25 10:56 PM (125.130.xxx.23)

    윗님 말씀이 맞는 거 같아요.
    아마 일반고 같으면 선생이 더 쩔쩔 맬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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