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나고오면 골아픈 친구 안만나야겠죠

몇번썼던얘기 조회수 : 3,837
작성일 : 2023-02-24 22:21:31
나쁜애는 아니고 오히려 좋은애라고 생각했어요
나이들어서 누가 변한건지 몰라도
늘 만나거나 얘기하고나면 그렇게 골이 아프더라구오ㅡ
가치관 차이거나 보이지않는 나르시시즘 친구예요
늘 자기중심이고 남에겐 관심도없고 자기얘기를
너무너무 해대는데 기운빠지고 너무지쳐서 만날생각에
벌써 기분이 안좋아져요
부정적인 생각이 커지면서 만날수록 골아퍼지는데
시간낭비 같기도하고...저도 친구없어서 젊을때랑달리
딱 끊지도 못하겠네요.
만나서 즐겁지않은친구 골아픈 친구
님들은 만나겠나요?
IP : 175.124.xxx.1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4 10:24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인연 끝났네요. 그냥 만나지 마세요

  • 2. 저도
    '23.2.24 10:28 PM (182.219.xxx.35)

    35년된 친구가 비슷해서 고민이에요. 원글님 친구와
    제친구가 딱 똑같아요. 자기 얘기만 하고 제가 얘기하면
    시큰둥...나이 드니 여러모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흐르는 느낌이에요. 잘해야 1년에 두세번 만나니 참고 만날까
    해서 만나는데 헤어지고 돌아오는 길에 머리가 지끈ㅠㅠ

  • 3. ㅇㅇ
    '23.2.24 10:34 P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

    에너지낭비 시간낭비 허탈하죠.
    만나고나면

  • 4. 제가
    '23.2.24 10:34 PM (123.212.xxx.149)

    그런 친구 끊었는데...진심 삶의 질 상승이요. 빨리 못끊어낸걸 후회합니다.

  • 5. 영혼이
    '23.2.24 10:34 PM (220.117.xxx.61)

    영혼이 탁해서 그래요. 만나지 마세요

  • 6.
    '23.2.24 10:38 PM (125.191.xxx.200)

    부정적인 생각이 커지면서 만날수록 골아퍼지는데222

    저도 요즘 거리두는 지인있어요.
    착한 성격같긴한데 변화는 두렵고 생각은 너무 부정적..
    그리고 겁은 또많고.. 새로운 사람도 잘 안만나고
    아는 사람만 만나서 맨날 똑같은 이야기만 해요 ㅠㅠ
    저는 그게 너무 답답하더라고요..

  • 7. ㄴㄴ
    '23.2.24 10:56 PM (218.236.xxx.49)

    내가 알던 아줌마도 자기자랑 남편자랑 자식자랑
    돈자랑 입만열면 자랑에 멘탈털려..몇번보다
    모임을 깨버렸어요
    남이야기 끊어버리고 오직 자기이야기만 하는..
    허우대는 멀쩡한데.
    이제는 편하네요 안만나니까

  • 8. . .
    '23.2.24 11:21 PM (49.142.xxx.184)

    자기얘기만 하는 사람은 절연해야할 1순위에요

  • 9. ..
    '23.2.24 11:21 P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자기 얘기만 하고 제 얘기엔 시쿤둥 반 누워서 듣는둥 마는둥. 그런 사람들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예요. 가까이 두되 마음은 멀리 해요. 다른 친구들과 엮여 있어서요

  • 10. ㅇㅇ
    '23.2.24 11:34 PM (1.229.xxx.156)

    엄청 먼거리에 살아 톡으로만 연락하던친구
    항상 주 내용이 내가 모르는 사람 험담이었어요.
    다른계기로 손절했지만 속이시원합니다

  • 11. 모야
    '23.2.25 4:21 AM (72.143.xxx.87)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예요 저도 끊어내고 처음에는 좀 슬펐는데 마음의 평화가 왔어요

  • 12. 모야
    '23.2.25 4:33 AM (137.186.xxx.49)

    내현적 나르시시스트가 처음에는 자기포장과 착하뉴가면을 써서 좋은 사람처럼 보이더라구요

  • 13. 순수
    '23.2.25 2:48 PM (39.125.xxx.74)

    순수하다고 느꼈던 지인도 요즘 만나면 본인 얘기를 너무 많이 하고 전화해도 본인얘기만 1시간씩 중간에 끼어들 틈을 안주고ㅠㅠ
    노화의 증상인가 싶기도 하고 싫은 사람은 아닌지라 연락좀 뜸하게 하고 만나는 약속도 잘 안하고는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1556 합스부르크 전시 오늘 아침에도 줄 길까요? 6 궁금함 2023/02/27 2,092
1431555 새벽5시까지 인천공항 1 조언 2023/02/27 3,351
1431554 집주인한테 내용증명 보낸다고 말하고 보내도 되나요, ? 18 Dd 2023/02/27 4,836
1431553 5~60대 내시경 얼마만에 하세요? 2 2023/02/27 2,548
1431552 뉴스공장 4 .. 2023/02/27 1,418
1431551 (살인범 김성곤)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유가족 3 뉴질랜드 2023/02/27 4,353
1431550 남편의 이중성 8 ㅡㅡ 2023/02/27 5,298
1431549 60살 브래드 피트 15 ㅇㅇ 2023/02/27 8,167
1431548 민주화 인사가 있는 대한민국과 없는 나라의 차이 6 .. 2023/02/27 1,570
1431547 사주가 있는.곳 나라? 따라 달리 적용되나요? 8 그게 2023/02/27 1,890
1431546 삼겹살이 먹고 싶어요. 내일 꼭 먹어야지 5 ..... 2023/02/27 1,601
1431545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영화봤어요 2 ... 2023/02/27 2,875
1431544 대한민국 수구의 자식 1 수구 2023/02/27 948
1431543 블랙홀 정순신... 16 2023/02/27 6,334
1431542 예능 프로그램 MC 들이 안 바뀌는 이유 12 000 2023/02/27 5,965
1431541 8세 소녀, 베를린 영화제 주연상 1 ㅇㅇ 2023/02/27 2,698
1431540 고독하게 한달살기 휴식하기 in Bali, Indonesia 8 미국사는이 2023/02/27 4,014
1431539 그알 정다금 가해자라고 구글에 쳐보니 1 .... 2023/02/27 4,104
1431538 미역국 잘 끓였다고 칭찬했더니 삼생정도에선 기대해도 될거라는 남.. 7 세번씩이나?.. 2023/02/27 4,349
1431537 일본의 군사 원활화 ㅜ 2 다스 2023/02/27 821
1431536 야밤에 요리사진보고 급 반성모드네요 3 2023/02/27 1,884
1431535 나중 드라마로 제작한다면 대통령 이야기 중 윤도리가 제일 웃길것.. 18 2023/02/27 2,771
1431534 사는 동네 학원 선생님 하면 별로겠지요? 5 .. 2023/02/27 2,649
1431533 우럭이랑 눈 마주쳐서 심란하네요. 19 ... 2023/02/27 6,017
1431532 한달간 떡을 먹었더니 16 ... 2023/02/27 18,306